[천주교 부산교구] 망미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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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의 성당

[천주교 부산교구] 망미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천주교 부산교구 망미성당

부산시 수영구 금련로43번길 48 (망미1동 979-80)

홈페이지 http://www.mangmi.net/mangmi/

전화번호 051-755-4501

주보성인 : 삼위일체

성체조배실 있음

 

 망미성당 미사시간 안내

 주일

 토요일 16:00 (초) / 18:30 (중.고)

 일요일 06:30 / 08:30 / 10:30 / 19:30 (청년)

 평일

 06:30 월,목요일

 10:00 화,수,금,토요일

 19:30 화,수,목요일

 

 

부산시 수영구 망미1동에 망미성당

 

1982년 2월 '광안성당'과 군인성당이였던 '성도마 성당'에서 분리되고,

'구) 수영성당'이 합쳐져서 '망미성당'이 신설되었다.

( 군인성당이였던 '성도마성당'은 이제 사라지고, 그 터에 수영경찰서가 들어선다고 한다. )

1984년 2월 성전 준공 및 축성식이 거행되었다.

이후 1988년 7월에 토현성당을 분가 시켰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쳤다.

온가족이 점심을 먹고 망미성당으로 나섰다. ㅋ

 

 

 

 

성당 외벽에 그려진 벽화 

 (성당에 들어갈때 보지 못하고 나올때 보게 되었지만 글 서두에 두는게 좋을 듯 하다.  )

 

 

낡고 오래된 성당 옹벽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벽화를 그렸고

2014년 5월에 성당벽화 축복식을 가졌다고 한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모습이다.

 

 

마더 데레사 수녀

 

 

망미성당 입구

 

 

 

 

성전건물과 교육관 건물이 보인다.

 

 

주차는 성당 왼쪽으로 가능했다.

 

 

성모상

 

 

마당 한켠에 마련된 쉼터

 

성당 건물에 들어선다.

 

 

건물 1층 입구에 걸려있는 망미의 이야기들

 

 

망미성당 출신 신부님

 

 

성당 부지 기증자

고. 박범숙 로사 할머니..

망미성당 사목회 초대 고문으로 보육원 부지를 교구에 헌납하셨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사제관과 교리실을 신축해 망미성당의 출범이 되었다고 한다.

 

 

몇 해전 부산교구 주보에 모든 성당들의 그림을 연재하셨던  

하삼두 스테파노 화백의 작품으로 기억한다.

 

 

2층 성전으로 향한다.

(반대쪽으로 엘리베이터도 있었다. )

 

 

오랜 기억을 품고 있는 듯한

낡았지만 따뜻하고 묘한 기분이 드는 계단이다.

 

 

 

 

스테인드글라스가 참 이쁘다.

화려하지 않는데 화려하다.. 표현이 맞는건가..

 

 

우리 아들내미..

"엄마 유리 이뻐요" 그런다. ㅋ

 

 

성수대

사진을 찍다 나도 모르게 하트를 만들고 있었다는....^^;;

 

성전으로 향한다.

 

 

조금 전까지 비나 내려서 흐린 날씨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참 온화하다.

 

 

고해소

 

 

유아방

 

 

성전 모습

예전에는 오른쪽에 감실이 있고 십자가가 살짝 좌측에 있었던거 같은데

가운데로 옮기고 감실도 성모당 뒷편으로 옮겨져이었다. 

 

 

 

제대 왼편에 예수성심상

 

 

 

제대 십자가를 중심으로

 

 

왼편 그림은 성령을 표현하는거 같다.

 

 

한국천주교회의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감실

 

 

 

성모상

 

 

제대에서 바라본 성전의 모습

 

 

스테인드글라스가 참 예쁘다.

 

 

자꾸 들여다 보게 된다.

 

 

 

 

주보성인인 삼위일체를 뜻하는듯 했다. 

 

 

십자가의 길

 

 

성수 보관대

 

 

올라온 계단 옆으로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엘릴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교우들을 위한 성수대

 

 

성전 2층으로 향한다.

 

 

성전 2층에서 바라본 성전의 모습

 

 

 

 

성당 뒷마당으로 향한다.

 

 

 

넓은 주차장

 

 

진리 자비 사랑이라 새겨진 바위와

 

 

성모자상

 

 

십자가의 길인지.. 설명은 없는데 돌로 쌓은 계단과 길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