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산교구] 가야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천주교 부산교구 가야성당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7 (가야2동 157)

http://cafe.daum.net/gycd

주보성인 : 파티마의 성모

☎ 051-891-5655

 

미사 시간 안내
주일	토요일 16:00 (어린이) / 19:00 (청소년)  일요일 06:30 / 08:30 / 10:30 / 19:30
평일	06:30 월요일  09:30 화  10:00 수, 목, 금, 토요일  19:30 화, 수, 목요일

 

 

 

 

부산 진구 가야동에 있는 가야성당

 

 

1970년대에 인구증가와 더불어 신자가 증가되어 서면성당이 협소하게 되고

8km 이상 떨어진 부산진구 가야동과 개금동에 있는 신자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즈음

1973년 7월에 부산교구에서 동성기업사에서 임대해준 부지에 가야성당을 설립하였다.

1974년 5월 27일 신축 성당 축성식을 거행하였으며

1997년 20여년이 지난 구 성전을 허물고 새롭게 성전을 건축하였다.

 

 

가야성당 입구

 

 

성당앞도 아파트 공사중 옆도 아파트 공사중

부산에 아파트는 왜이렇게 많이 들어서는지..

완공되고 나면 성당엔 해가 들지 않을것 같다. ㅠ

 

 

 

가야성당은 1973년 7월 5일 부산 서면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현재의 모습은 1999년 8월 새성전으로 축복식을 봉헌했다.

 

 

 

성당 입구 왼편에 주차장이 있고 그 앞에서 마주한 성요셉과 예수님상

 

 

 

1999년 8월 15일 현재 모습의 성당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성당 오른편에 마련된 성모상

 

 

 

성당 안으로 들어선다.

 

 

성수대

 

 

성전문 맞은 편

 

 

가야성당 성전

들어서는 순간 맘이 차분해 지는 기분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성전의 모습이다.

묵직하고 편안한 느낌..

 

 

성전 뒷편

 

 

 

고해소

 

 

성전 왼편

 

 

성전 오른편

 

 

 

십자가의 길

성전이 어두워서 아쉬웠다.

 

 

정말 정말 좋았던 제대 십자가

 

 

왼편에서도 찍어보고

 

 

정면에서도 찍어보고

 

 

오른편에서도 찍어보고

 

 

 

 

왼편 성모상

 

 

제대

 

 

감실

 

 

 

제대에서 바라본 성전의 모습

 

 

제대 왼편에 마련된 성인들의 유해

 

 

 

 

 

성 남종삼 요한  (南鍾三, 1817년 ~ 1866년 3월 7일)

선종 : 서울 서소문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崔京煥, 1805년 ~ 1839년 9월 12일)

선종 : 조선 한성부 소의 문

 

 

성 한원서 베드로 (1836년 ~ 1866년 12월 13일)

선종 : 전주 숲정이 참수

 

 

성 허계임 막달레나 (許季任, 1773년 ~1839년 9월 26일)

선종 : 서울 서소문

 

 

성 이영희 막달레나  (李英喜, 1809년 ~ 1839년 7월 20일)

선종 : 서울 서소문

 

 

성 정문호 바르톨로메오 (鄭--, 1801년 ~ 1866년 12월 13일)

선종 : 전주 숲정이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 (Laurent-Joseph-Marius Imbert, 1797년 4월 15일 ~ 1839년 9월 21일)

프랑스 외방전교회 출신천주교 조선교구 2대교구장

선종 : 서울 새남터

한국명 : 범세형(范世亨)

 

 

성 김성우 안토니오 (金星禹, 1795년 ~ 1841년 4월 29일)

선종 : 당고개

 

 

성 김대건 안드레아 (金大建, 1821년 8월 21일 ~ 1846년 9월 16일)

선종 : 조선 한성부 새남터

 

 

성  샤스탕 야고보 신부님 (Chastan, Jacques Honore 1803년 10월 7일 ~1839년 9월 21일)

선종 : 서울 새남터

한국명 : 정 아각백

 

 

성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 (Marie-Nicolas-Antoine Daveluy, 1818년 3월 16일 ~ 1866년 3월 30일)

선종 : 보경 갈매못

한국명 : 안돈이(安敦伊)

 

 

성전 2층에서 내려다본 성전의 모습

 

 

성체보배실은 성당 지하에 있었다.

 

 

 

그 바로옆은 만남의 방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긴 하자

바로옆이 성체조배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