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좌동 키즈카페 러쉬 트램펄린 요금 주차장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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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행/부산

부산 해운대 좌동 키즈카페 러쉬 트램펄린 요금 주차장 이용방법

부산 해운대 좌동 키즈카페 러쉬 트램펄린 해운대점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39 새삶빌딩 8층 (좌동 1485-1)

전화 : 0507-1322-9112

영업시간 : 평일 12시~20시30분 / 주말 10시30분 ~ 20시 30분

요금 : 어린이2시간 18천원 / 어린이 무제한 27천원 / 보호자 3천원

준비물 : 미끄럼방.지 양말 착용

주차 : 건물 내 주차가능

 

방학은 왜이렇게 긴건지 봄방학까지 정말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 

그와중에 기쁜소식을 들었다. 우리동네에 신상 키즈카페 오픈 

해운대 좌동에 새로운 키즈카페가 오픈했다. '러쉬 트램펄린 해운대점'

 

예전 디아망 키즈카페가 없어지고 그자리에 새로 오픈했다. 

 

 

[부산키즈카페] 해운대 키즈카페 디아망 요금, 주차장,

디아망 부산시 해운대구 세실로 39 새삶빌딩 8층 (좌동 1485-1) ☎ 051-717-3325 영업시간 : 10시~21시 이용금액 : 2시간 12천원 (10분마다 1천원 추가)/ 보호자 입장료 3천원 0세~8세 이용가능 (12개월이하 증

simjuliana.tistory.com

디아망 키즈카페가 유아들을 위한 키즈카페로 규모가 제법 컸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곳에 트램펄린 키즈카페가 생겨서 기대가 된다. 

 

해운대 좌동에서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을 즐길 수 있는 곳이 

NC백화점에 주바운스, 화목 데파트 지하에 화목방방, 그리고 버거컹위에 점핑플레이 로

3곳이 있는 것으로 안다. 

다양해진 점핑공간으로 아이가 많이 좋아할 것 같다. 

 

러쉬 부산해운대 점 입구다. 

들어가기전 왼쪽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입장을 했다. 

점프만 하는 트램펄린은 No

안전가드의 가이드로 운동도 게임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해운대 러쉬 키즈카페의 이용요금은 이러하다. 

어린이 2시간 18천원, 무제한은 27천원

보호자는 3천원으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러쉬 회원권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10만원을 충전하면 2만원이 더 추가된 12만원치 이용이 가능하다. 

혜택이 좋아서 처음오기 했지만 회원권 1 로 입장을 하기로 했다. 

러쉬 오픈 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러쉬카페 

다양한 식음료가 판.매중이다. 

입구에 있는 카페까지 둘러보면

러쉬 메뉴는 이러하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  어른들을 위한 커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외부 음식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입구에서 부터 러쉬를 둘어본다. 

아마도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구성이 아닐까 한다. 

바로 게임존이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곳도 있고 유료 (코인)으로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유료인 코인은 입장할때 5개씩 주어진다. 

추가로 구도 가능하고 리뷰나 글을 작성하면 또 추가로 받을 수있다고 한다. 

아이가 가.장좋아했던 닌텐도 존

집에서 매일 하는 닌텐도 밖에서도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슈퍼마리오, 별의 커비, 마리오 카트가 있었던거 같다. 

특히 마리오카트는 레이싱 휠 프로가 있어서 실제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거 같다. 

집에서는 늘 조이콘 레이싱휠로 했으니 눈의 휘둥그레 질만 하다. 

노래방이다. 세상에나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시간을 보낼 수있다. 

여기까지가 무.료존이다. 

다음은 유료로 즐기는 게임존이다. 

총을 쏘는 게임

오토바이나 운전을 하는 게임

농구 게임과 스틱으로 즐기는 스트리트파이터와 테트리스

테트리스는 나도 좀 했다. ^^

그리고 가.장 많은 아이들의 코인을 먹어삼킨 인형뽑기 기계 

그리고 여자아이들이 좋았했던 슬라임

오른쪽 선반에 보드게임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음은 게임존을 벗어나 내부로 더 들어가 본다. 

파티룸이 있고 

어른들의 대기존인 테이블이 20곳정도 있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은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아도 좋았다. 

뒤로는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았다. 

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경찰서, 소방서, 블럭방

그리고 대망에 트램펄린 존이다. 

입장을 하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주신다. 

그리고 준비운동이 시작된다. 

시간마다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함께 수건돌리기도 하고 피구도 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즐길 지 않고 따로 놀 수도 있다. 

 

신난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차를 즐겨본다. 

잠시동안의 휴식이다. 

트램폴린 일명 방방이나 퐁퐁만 이용한다면 NC 주바운스를 추.천한다. 

그외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러쉬가 좋을 것 같다. 

아이는 트램폴린보다는 게임존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서 좀 속상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