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날 부산행 비행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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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여행/ HOKKAIDO 2013

[북해도 여행] 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날 부산행 비행기에 오르다.

 

 

북해도 여행의 마지막날

 부산행 비행기에 오르다.

 

 

북해도여행 마지막까지 묵었던 APA호텔 조식으로

이제 여행의 끝으로 치닫고 있다.

짐을 싸고 호텔을 나선다.

 

 

삿포로 APA호텔에서 치도세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아쉬운 마음에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찻장틀에 카메라후드를 올려놓고 ..

오른쪽 손가락으로 찰칵찰칵..

의미없는 사진들을 찍어대는거 같아보여도

내겐 다 의미가 부여된 사진이된다.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북해도의 여름

 

 

 

 

 

 

 

 

 

공항이 다가왔나 보다.

 

 

비행기에 오라서도..

카메라를 놓지 못했다.

 

 

 

 

 

 

 

 

 

여행에서 내가 얻은것들..

내겐

가족에게 나눌 선물꾸러미 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