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산교구] 구봉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본문 바로가기

가톨릭/부산의 성당

[천주교 부산교구] 구봉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천주교 부산교구 구봉성당

부산시 동구 구봉로 35 (초량동 744)

☎ 051-468-0403

주보성인 : 플뤼의 성 니콜라오

구봉성당 미사시간 안내

 주   일

 06:30 / 10:30 / 19:00

 토요일

 18:00 

 평   일

 06:30 월요일

 10:00 수,금요일

 19:30 화,목요일 

 

 

 

 

부산 동구 초량 6동에 구봉성당

 

 

구봉성당은 1967년 10월 29일 초량성당에서 분가해 설립되었다.

1960년대 중반 초량6동 부근에 피난민 정착촌의 형성을 계기로 부산교구청에서 부지를 매입하고 본당을 신설하게 되었다.

설립과 동시에 초대 신부 (쉐이빌러, 심이소)가 부임하여 불우학생들을 위한 고등공민학교를 개교하였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폐쇄되었다가 외국인 국제학교로 개칭되어 본당에서 분리되었다.

1971년에는 예수성심 시녀회의 분원을 설치하였다.

 

 

 

 

구봉성당 미사안내, 예비신자 교리안내, 주일학교 교리 안내

 

 

구봉성당 전경

 

 

 

구봉성당 성모상

 

 

성모상도 아름답지만 성모동굴에 돌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

 

 

 

 

 

 

 

성모상 바로 옆에 종탑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

 

 

등나무 터널을 지나 성전이 있는 2층으로 향한다.

 

 

 

 

성전 입구문

 

 

 

성수대

 

 

문을 열고 성전안으로 들었다.

헉 십자가...

다른성당과는 다른 묘한 느낌의 십자가다. 

 

 

고해소

 

 

성전 천장

 

 

제대의 십자가는 나만 그런지..

좀 무섭다.

내가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가...ㅋ

 

 

 

 

 

십자가 옆으로 들어오는 빛이 참 아름답다.

 

 

제대 오른쪽 벽에 있는 한국 천주교회의 103위 순교성인 성화 도판이 벽에 걸려있었다.

 

 

 

1839년 기해박해, 1846년 병오박해 때 순교하신 79위를 1925년에 시복(복자)

1866년 병인박해때 순교한 24위를 1968년 복자로 시복되신 103위 성인들을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식때 교황요한 바오로 2세께서 한국을 방문하셔서

103위 복자를 성인품으로 시성하셨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성인이 된 유일한 한국인 성직자)와

평신도 92명, 파리외방전교회소속 선교사 10명 (주교 3명, 신부 7명)

 

 

 

감실

 

 

 

멀리서 봤을때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왠걸.. 전혀 다른 그림이였다.

 

 

 

 

 

유아방

 

 

 

 

십자가의 길

 

성전 2층으로 향한다.

 

 

 

 

 

 

 

 

사제관 우체통

 

 

구봉성당에는 부산 가톨릭 신학원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부산교구 성서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