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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오늘 (iPhone X)

2016.02.04 집계약하는 날



@ 집 계약하는날..


몇일동안은 속상해서 울었다. 

꿈속에서도 울고, 낮에도 울고.. 

그런데 오늘 아침 미사 참례때 영성체송 글이.. 가슴을 후벼 판다. 



영성체송

주님, 당신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짓고, 제비도 둥지를 틀어 거기에 새끼를 치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행복하옵니다,

당신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당신의 집..

하느님 안에 사는 그집이 진짜 우리가 꿈꾸던 집임을 깨닫습니다. 

하느님 죄송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