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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오늘 (iPhone X)

이사준비 (장기수선 충당금, 자동이체 해지)

다음주면 이사다.

 

포장이사 업체랑 청소업체만 선정해 놓고 하나도 한게 없다. ㅠ

왠지 업체 선정하고 나니 다된 기분이라 그런지

포장이사 업체도 4군데정도 견적비교를 했고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믿음직 스러운곳에 하기로 했다.

같은 업체에 이사 청소도 하고 있어서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포장이사는 아무것도 준비안해도 된다지만..

그래도 귀금속이나 예민한 신랑 악기랑 카메라들은 미리 옮겨놔야겠다.

 

이제 다른거 하나씩 준비해야지..

도시가스 자동이체 해지하고 이사날 분리 설치하러 와주세요 하고 미리 예약했고

한국전력 (전기세)도 123번에 전화해서 자동이체 해지하고, 아참 이사하는날 계량기보고 전화달라고 했다.

까먹지 말아야지

관리비도 자동이체 해지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들려서 이사날짜 말씀드리고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을 하고

집주인에게 보낼 '장기수선 충당금' 받아왔다.

월세나 전세를 살았다면 만드시 챙겨야 할돈 '장기수선 충당금'

이사때 꼭 받아가야 한다.

장기수선 충당금은 말그대로 아파트 노후관리 및 수선을 위해 매달 적립하는 금액이니

당연히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우편물도 이전 신고를 하나씩 해야 하고

인터넷, 방송 이전신고

근처 세탁소에 내가 맡긴게 없었나 확인하고 ..

이사 이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