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가톨릭 상식

최후의 만찬 IL Cenacolo - 레오나르도다빈치(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의 작품으로서는 가장 잘 알려진 그림이다.

원래 이 테마는 수도원이 식당에 그려지는 수가 많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밀라노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 수도원의 식당 벽화로서 그려졌다.

 

화면 전체의 손상이 심해서 (식당의 습기때문에 썩기 시작한 벽을 보수공사하면서 )

레오나르도 자신의 필치는 20~30% 밖에 남아 있지 않으나 구도, 공간 처리, 각 인물의 배치, 색채같은 것에서

레오나르도의 흔적이 역력하다. 제작 연대는 1493년 ~ 1497년에 걸쳐있다.

이장면은 신약성서 요한 복음 13장 21절~31절 유다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라고 그리스도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

 

이그림에 대한 이야기들은 분분하다.

첫째로 예수를 그리기위해 찾아낸 모델과 유다의 모델은 동일인물이다.

라는 유명한 일화이다 착한 청년을 모델로 예수를 그리고 몇년뒤 유다로 그릴 모델을 찾아 혜매다 사형대앞에서 찾아 유다를 그랬다 하지만  그는 이미 몇년전에 예수모델이였던 그 착한 청년이였다. 그

래서 인간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식의 그럴싸한 일화..

하지만 교회 식당 벽화를 그렇게 오랜동안 그리다는건 쩜 그렇지 않았을까..뭐  그런생각이 든다

어쨋든 일화니까

 

둘째는 예수옆에 있는 인물은 여자라는 거다.

마리아 막달레나라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말해버릴수있게 교묘히 삐집고 들어온 다빈치코드라는 소설때문인지도

식당에 한 벽면에 그려진 이작품이 구도나 선이 아름다워 유명해 지긴 했지만

어쨌든 수도원의 식당 한벽면을 모두 차지할 정도로 중요성을 띠게 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일화를 바탕으로 최후의 만찬을 그린것처럼 말하는 이야기도 결국은 진실이 아닌거다.

 

  <식당내부와 벽화의 모습>

그림으로만 보면 "잘그렸구나" 그랬지만

실제 공간속에서 변화를 대하는것은 좀 달랐다.

실제 식당의 건물구조와 최후의 만찬속의 건물 구조가 일치해서

실제로 저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처럼 느껴지는 이중효과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