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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오늘 (iPhone X)

[임신 36주] 해피맘교실 (에디스 여성병원)

 

출산 한달을 남겨놓고

오늘부터 출산휴가가 시작되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나는 쉬는 이시간이 무척이나 지루하고 심시하다 ㅠ

 

아기 낳고나면 여유가 없으니 실컷 즐기라고들 하지만..

할일(?)이 없이 빈둥빈둥 ㅋㅋ

겨우 오늘 하루 그랬는데.. 너무 힘드네

 

다니는 병원에 해피맘 교실을 찾았다.

직장다니느라 제대로 공부도 못하고 맘만 급했었는데

다행히 자리도 있고..

간호사 선생님도 설명 잘해주시고..

분만이라고 하니 살짝 겁이 나기도 하지만 잘 준비해야 겠다.

 

 

해피맘 교실이 한달 과정이였구나..

다행이다.

몰랐음 모르고 넘어갔을지도..

담주는 내가 그렇게 궁금해 했던 라마즈 호흡법..

안빼먹고 꼭 와야지

 

 

 

 

무통에 한번 도전을 해볼까..

 

자연분만을 하고싶은데

이게... 욕심으로만 되는게 아니니..

골반도 여유가 있어야 하고, 타이밍도 맞아야 하고..

모든게 다 맞아야만 가능한거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