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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Dear. 시율

어젯밤 아기 열경기(열 경련)



어젯밤 시율 열경기
어리숙한 우리는 경기하는 시율이를 업고
집앞 백병원 응급실로 가려고 했다.

급한 맘으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시율인 경련이 끝나고 울기시작

잠시 고민한뒤
(몆 달전 응급실에 갔을때 오래 기다리고,
온갖 검사질에 온식구가 몸살을 ㅠ)
다시 발을 돌려집으로..

미지근한 수건으로 온몸 감싸고
삐뽀삐뽀 119책을 읽는데
절대절대
경련중에는
움직이지말라
당황하지말라
만지지도말라
숨을 잘 쉴수있도록만 하라
아기키울때는 흔한일

바보들 ㅠ
엘리베이터가 늦게 와준걸 감사하며
밤새 시율이 곁을 지킨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묵주기도를 하며..

4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떨어져서
아침 일찍 병원으로 향한다



제발 아무일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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