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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Dear. 시율

언제 이렇게 컸지..ㅠ

 

언제 이렇게 컸지...

 

겨울이라 춥다고 집에만 있었고

 

봄이라도 미세먼지 많다고 집에만 있었는데

 

오후부터 내린다던 비가 오려나 하고 한방울 한방울 내리더니 금새 개인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새벽비로 바뀌었구나..

 

그래

 

그래 나서자

 

아빠 마중나갈겸 우리 오랜만에 놀이터 가볼까?

 

....

 

 

불과

 

저 계단도 손바닥으로 짚고 기어올라갔었는데..

 

엄마 손잡아 달라고 울던 녀석이였는데..

 

미끄럼 무섭다고 들어갔다 나왔다 했던 녀석이였는데..

 

언제 이렇게 컸지.

 

아들, 엄마 갑자기 왜 슬퍼지는걸까..

 

흐린 날씨 탓이겠지

 

 

엄마 속도 모르고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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