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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Dear. 시율

9월의 마지막 날

 

 

9월에 마지막 날..

 

매일 매일 썼던 일기장도

언제부턴가 밀린 글을 써내려가더니

이제는 아예 휴대폰 사진 한장으로 하루 끝..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운데

이 녀석을 보고있음 더 그런거 같다.

 

어제랑 아니 아침이랑 다르게 시시가각 말이 늘어가고

생각지도 못한 얘기를 할때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랍고 기특하기도 하고

하나하나의 손짓 몸짓 말투 다 담아 내고 싶은데

늘 생각뿐이네..

 

눈에만 맘에만 담아놓기 너무 아까운데..

아른아른 거릴때 꺼낼볼것이 없음 너무 화날것 같은데 어쩌지..

 

오늘 또 한달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넋두리..넋두리..

 

잘가라 9월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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