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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가야지

[부산여행] 해운대 아세안문화원 (아이랑 가볼만곳)

 

부산 아세안문화원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로 162 (좌동 1427)

☎ 051-775-2000

https://www.ach.or.k

입장료 : 무료

주차 : 건물 지하 2시간 무료

운영시간 : 10시~18시 (주말19시) / 월요일 휴관

 

 

 

2014년 12월에 개최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 성과사업으로 외교부가 건립을 추진하였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 The Korea Foundation)이 운영을 맡고 있는 '아세안문화원'은 2017년 9월에 개원했다.

현재는 아세안 각국의 문화를 전시하고, 교류하고, 교육의 장으로 쓰여지고 있다.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이다.

 

 

개인적으로는 신랑 회사 근처라 가끔 신랑 마중갈때 3살 아들내미랑 자주 들렸는데 오늘에서야 블로깅을..^^;;  

 

아세안문화원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4층이다.

주차장은 지하1층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지하 1층 - 주차장 / 카페

지상 1층 - 기획전시실, VR체험, 정보자료실

지상 2층 - 상설전시실, 세미나실

지상 3층 - 문화체험실

지상 4층 - 공연장

 

 

 

1층 로비

요상한 기계(?)가 있다. 30개월 아들내미가 최애하는 장소다.

 

 

여기 패드에 손가락으로 그리면 인쇄가 되어서 떨어진다.

 

 

 

 

아세안 전통예복 가상체험

 

 

적당한 거리에서 손짓을 하면 원하는 의상을 입어 볼 수 있다.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요걸 쓰고 현장에 있는 느낌..

근데 나는 멀미가 난다. ㅠ

그래서 딱 한번 써보곤 다신 안쓴다. ^^;;

 

 

화면은 거의 캄보디아의 장소들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앙코르와트, 바이욘사원...

다녀와본 사람이라면 그때의 기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것이다.

딱 4년전에 다녀왔던 그장소 그대로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멀미만 아니였다면 다 돌아 볼 수도 있었겠지만...ㅠ

 

 

 

1층 기획전시실

거의 분기마다 다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한국 태국 수교 60주년 기념전시인 <아웃 오브 플레이스>

 

 

 

 

'인도 씨올라..'  인도 최고의 장소 씨올라

길진 않았지만 두달동안 인도배낭 여행을 다녀왔지만 '씨올라' 처음 들어본다.

대체 어느 지역인가 궁금해서 구글로 지도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자세히 글을 들여다 봤더니 '가상의 도시' 였다.

작가가 만들어낸 가상의 도시였다.

 

 

시각 예술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타이키 삭피싯 작가의

'타불라 라사' 라는 영상 작품

 

 

태국 잉용 작가의 작품들...

 세계 각지의 헌옷을 공수하여 콜라주로 엮는 설치미술작가

 

 

<바이어스 행거의 단어들 #콤비네이션_9>

기호들이 쓰인 헌옷들을 대형 옷걸이 모양으로 형상화하고

마치 다시 버려진 모양처럼 비스듬하게 배치했다.

 

 

 

 

박경률 <플로팅비 Floating B>

 

 

태국 다우 작가의 사진 <스트리트 패션>

오픈사진 부스를 흉내내며 태국 시골지역의 패션을 보여주고있다.

 

 

아들내미도 패피 사진 한장^^

 

 

 

면으로 만들어냈다니... 기발하다.

 

 

빠띠팟 차이위텟 <프로젝트 도구 no.03> 2016 실, 빗

 

 

 

빠띠팟 차이위렛, <프로젝트 도구 no.08>, 2016 실크 로프, 코튼, 포크

 

작가가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접했던 프랑스의 엄격한 식사문화를 타피스트리 작업으로 승화시킨 거라고 한다.

 

 

작가가 직접와서 현장에서 그렸다고 한다.

 

2층 상설전시실

아세안을 엮다. 아세안을 잇다.

 

 

아세안 10개국이 기증한 공예품으로 구성된 상설 전시실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아세안 10개국은 외부 문명과 끊임없이 조우하며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수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고유의 전통을 고수하며 생활하고 있는 다민족, 다종교, 다언어, 다문화의 사회이다.

 

아세안 문화원 상설 전시는 아세안 10개국이 자국의 주요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고유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해 왔음을 각국의 공예품을 통해 보여준다.

 

 

 

 

 

 

 

 

 

 

 

 

 

 

 

 

아세안문화원 개원식때도 오셨다는 강경화 외교장관이 착용한 필리핀 전통의상 바롱을 기증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