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켠에 차곡차곡 채워왔던 폴더 몇개
추억의 사진들과 일상을 채워왔는데
이제 비공개 전환을 해야함을 느꼈다.
요즘 사회에서 하나 둘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보며..
범죄의 표적이 될만하겠구나..
참 무지했구나..
느끼게 된다.
@ 2020. 03
'오늘은 > 추억이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0) | 2021.01.10 |
---|---|
해운대 해변열차 옆길 (1) | 2020.10.06 |
[부산맛집] 원조할매 부산대구탕 (즉석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대구탕) (0) | 2020.08.09 |
비공개로 전환해야 함을 느꼈다. (4) | 2020.03.24 |
용소 웰빙공원 (0) | 2018.01.11 |
예전에 아기 돌촬영을 하고 해당 스튜디오 카페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전체 공개라서 아이 이름 검색 하면 사진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뒤 한참후에 협박 사기 전화를 받은적이 있어요. .아이 이름과 사진으로 말이죠.. 어느정도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협박까지요?^^;;
맘고생하셨겠어요..
무서워요 요즘은 너무 오픈되서 그런지..
저도 너무 무지하게 아이 사진을 마구 올렸더라구요 한동안 블로그 재정비하느라 바빴네요 댓글 감사합니당 저도 자주 놀러갈께용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자 하는 일이 범죄에 노출 될까하는 걱정을 가지고 온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ㅜ
내눈에만 이쁘다고 마구 올렸던 아이 사진 갑자기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너무 무지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