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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일상다반사

KBS 연구동 화장실 몰카 용의자? 공채32기 개그맨? SNS 비공개 가로세로연구소 공개

KBS 연구동 화장실 몰카 용의자? 공채32기 개그맨? SNS 비공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KBS 연구동은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있는 곳이다.

이에 대해 KBS는 “범인 색출을 위한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새벽 용의자가 자진 출석해 1차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몰래 카메라) 설치 혐의를 받는 용의자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개그맨 박모 씨가 지난 2017년 5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 인증샷이 담겨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를 언급했다.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KBS 공채 32기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내 해당 개그맨의 SNS 게시물에는 비난 댓글이 쏟아졌고, 현재 그는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