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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이슈뉴스

아크테릭스 브랜드 중국 안타가 인수

아크테릭스 ɅRC'TERYX

등산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아크테릭스'는 마무트, 몬츄라와 함께 고급 등산복 세손가락 중 최고라 꼽힐 만큼 유명한 브랜드다.


1989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아웃도어 브랜드였
하지만 2019년 중국의 안타(Anta)라는 스포츠웨어 전문업체가 아크테릭스를 인수했다고 한다.
안타(Anta)는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2019년 매출 기준으로 전세계 3위를 기록했다.

등산인들이 연합해서 만든 브랜드라 퀄리티가 우수하고 그만큼 애호가들이 많다.



무봉제 접착 기술(웰딩 공법)도 <아크테릭스>에서 최초로 시도했다.
현재 전 세계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무봉제 접착 기술은 제품의 무게와 부피를 줄여 활동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또한 OEM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다른 브랜ㅌ와는 달리 제품의 70%를 캐나다 본사에서 직접 생산했다.

또한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 명은 시조새의 학명인 ‘아키옵터럭스(Archeopteryx)에서 따왔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생명체와 같이 지속적인 혁신을 실현하고픈 브랜드 철학을 담은 것이다. 이런 정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아크테릭스>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어 하는 명품이 됐다.

아크테릭스란 이름은 시조새의 학명 '아키옵터릭스 리토그래피카(Archaeopteryx Lithographica)'의 약자로,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하늘로 향한 생명체처럼, 끊임없는 진화와 혁신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안타 스포츠는 1991년 중국 푸젠성 진장의 작은 의류 공장에서 시작해 중국 최대 스포츠 패션 업체로 성장했다. 아크테릭스, 윌슨 등 해외 브랜드를 공격적으로 인수해 나이키, 아디다스처럼 글로벌 브랜드가 되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