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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산

[부산맛집] 기장시장 - 대게가 먹고싶을땐

기장시장

대변항에서 밤바다를 보다 문득 대게 생각이났다.

대게철은 겨울이라고 하지만 먹고싶은 욕구마저 겨울로 미룰순 없잖아

한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은거랑 비슷한거겠지^^

배도 출출했고..그래서 무작정 기장시장으로 향했다.

 

 

기장시장 역시 그대로다. 활기찬 시장의 모습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진 않았다.

예전에 갔던 가게로 갈까 했는데 아는곳이 있단다.

 

 

원래 말만 잘하면 많이 먹을수 있는 곳이 기장 시장이 아닌가^^

2Kg에 30,000 가격이 많이 올랐구나 생각했다.

두마리 너무 작은걸...ㅠㅠ 하고 있을때쯤

 

 

계속 흥정 중이다.

그러더니 한마리 더 얻어 내고 만다...*^^* 역시

 

 

게를 찌는 동안 시장한바퀴를 돌려고 봤지만

이미 다들 집으로 돌아간뒤라 활기찬 시장과는 다른 흠뻑 물에 젖은 어두운 골목뿐이였다.

 

 

기장시장을 그리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대게가 생각날때면 여기가 생각이 난다. 영덕까지 갈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부산에서 대게를 먹기엔 가격대비 제일 괜찮은 곳이라 여겨진다.

 

 

한상 차려 나온 대게

 

 

보는것 만으로도 벌써 부터 배가 불러온다.

 

 

난 음식사진을 잘 못찍겠다.

남들은 맛깔 스럽게도 잘 는데 말이다.

빨리 먹고 싶은 충동에 사진이 흔들리거나 촛점이 벗어나기가 일수다..ㅋ

 

 

으음~~~*^^*

정신없이 먹었다.

얼마나 맛있었냐구?

 

 

이 빈접시보면 알수 있으려나??

몸통 내장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난 아직 거기까진 자신이 없다

암튼 성공적인 저녁 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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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라리 72-1 | 기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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