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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야지/맛집

[제주도 맛집] 카페 봄날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카페 봄날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5

064-799-4999




늦 여름  제주도를 찾았다..


신혼여행으로 너무 정신없는 6월을 보낸터라

여름 휴가를 그냥 그렇게 묻어 보내려 했는데 .. 그래도 아쉬워서

조용히 느긋하게 쉬면서 돌아볼 요량으로 내려오긴 했지만

3일 내내 비라니..


운치있고 좋지 뭐



카페 봄날..

첨부터 찾고 싶었던 카페는 아니였다.

모래사장위에 있는 노천카페를 가보고싶었는데..

나의 귀차니즘으로 결국 찾질 못했다.


봄날은 근처를 검색하다 들리게 되었다.

유명하다니 들려봐야지..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으니까..





바다를 끼고 나즈막하게 서있는 목조 건물이 운치를 더한다.

주차장이 꽤나 넓은편인데.. 다 찼다.

유명하긴 한곳인가 보다.

좁은 골목을 조심조심 들어오고있느니들 말이다.




입구에 들어설려고 하니

남자분 한분이 우리를 가로막는다.

이유를 설명하지도 않고

"잠깐만요 기다려주세요"

기분이 좀 상했다.

그리고 안에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직원을 큰 목소리로 부른다.

"네 들어가셔도 됩니다. "


어....


그분에겐 일상이지만

우리에겐 특별하고 싶었던 커피한잔의 여유였는데 시작부터 팍 기분이 상한 느낌


첫인상이 그래선지..

봄날이라는 이름처럼 그렇게 따뜻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꼭 유명한 냉면집에 번호표 받아들고 불친절한 아주머니의 표정을 보면서 주문하는 느낌ㅋ

그래도 맛있는 냉면이라고 먹겠다는 의지라도 있지만.. 

날씨 탓인가..







알록달록 한 건물들..




남자 도미토리

여자 도미토리

여행자들의 향기가가 물씬 풍긴다.













안녕 ㅋ





차귀도 인가? 조금 굴곡이크긴 하지만..ㅋ







카페로 들어섰다.

가격은 왠만한 프렌차이즈 카페 수준이다.

우리는 팥빙수와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내부공간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였다.

아기자자기한것들이 많았지만..

우리는 이미 들어올때 맘을 상해 버려서 말야 ㅋ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다.








팥빙수는 작은 컵에 그냥

카페라떼는 그냥 뭐..

맛을 솔직히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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