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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상

[남해여행]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편백 자연휴양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 1588-3250

http://www.huyang.go.kr/forest/contentIntro.action?dprtmId=0192





편백이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휴양림안에는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벌써 부터 코가 뚫리고 맘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랄까^^해편백자연휴양림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욘석들 어찌나 귀엽던지.. 

 

얍!~

 

    

 

귀여운 욘석들을 뒤로 하고 매표소로 향했다.

 

 

 

 

 

 

 

 

 

" 혹시 예약하셨어요?"

"아뇨"

"그럼 지금 방이 하나도 없는데..."

 

 

이럴수가..ㅠㅠ

여름 휴가가 한참이나 지난 평일이라 안심놓고 왔었던 안일함에..무너지는 순간이였다.

 

"야영 테크는 몇개 남아있는데 텐트 갖고 오셨으면 여기라도...??"

 

 

 우리는 숲속 수련장에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았다.

날씨가 싸늘해서 어쩌지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뭐 뭔가 뜻이 있겠지 하면서..^^

 

 

예전에 신불산 자연휴양림에 갔을때보다 면적은되게 넓은듯 했다.

하지만..

 아쉬운점들이 하나씩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야영데크가 너무 작아서 아예 옆에 온사람들은 바닥에 텐트를 쳐야했다.

새벽에 추울텐데.. 안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긴 했지만..

그리고 샤워장이 없다네.. 헐..부시시한 모습으로 내일돌아 다녀야 겠구나 생각했다.

그렇다고 화장실이 깨끗한것도 아니고..구석에 쓰레기가 쌓여있고 여기좀..실망인걸

휴가철이 지나서 관리를 안하는건가..

 

 

그래도..즐거운 휴가니깐.. 

야영장에 밤이 왔다.

서둘러 저녁밥을 짓고 저녁만찬을 즐긴다.

야영의 맛은 이런맛이거든..^^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먹거리가 익어가며 우리의 이야기도 익어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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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산553-1 | 남해편백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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