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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CAMBODIA 2015

[캄보디아 자유여행]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

 

 

 

앙코르 톰 남문을 지나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

 

 

차우 세이 떼보다는 중국에서 1998년에서 2008년까지

약 10년동안 복원 작업을 했다.

 

 

'차우 세이 떼보다'의 건축 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건축 양식과 장식을 볼 때 11세기 후반 내지 12세기 초에 유행한 앙코르 와트 스타일로 건축되었다.

그래서 그때일것이다 라고 미뤄 짐작해 수리야 바르만 2세가 축성한 사원이라 추정하고 있다.

 

이곳 '차우 세이 떼보다(Chau Say Thevoda)'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톰마논(Thommanon)' 사원

사람들은 두 사원을 함께 '쌍둥이 사원'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먼저 차우 세이 떼보다 사원을 둘러본뒤 맞은편 톰마논에 들릴예정이다.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서 지나가는 길에 둘러보면 좋을 사원이다.  

 

 

사원은 동향으로 만들었는데 시바신을 위한 사원이라고 한다.

 

 

 

이곳엔 총 4개의 탑문(동쪽, 서쪽, 남쪽, 북쪽)이 있는데

원래 사원의 출입구는 동쪽이라고 한다. 그래서 왼쪽에 동쪽 참배로로 들어가야 하지만

우리는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정면에 보이는 나무 계단이 북쪽탑문으로 들어간다.

 

 

 

 

 

탑문을 들어서며 천장을 올려다 본 사진

 

 

중앙성소가 동쪽을 향하고 있다.

그 앞으로 복도(안타랄라), 전실(앞방, 대기실, 만다파)이 있고, 동쪽 탑문으로 이어져 있다.

 

 

 

입구문 양쪽타워을 복원한 모양인데..

너무 복원한 티가 난다.  원래 그래야 되는건가?

 

 

중앙성소 출입문 옆으로 여신상이 새겨져 있다.

동쪽으로 난 한 개의 문을 제외하고는 3개의 문이 가짜문이다.

 

 

 

유적들이 알록달록한 이유는 훼손이 심하여 복원과정에서 새 사암을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복원전 탑문의 계단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무너져 있었다.

이렇게 쌓아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인거 같다.

 

 

보통은 불상이 놓여있는데

특이하게 불상이 새겨진 돌조각을 세워 놓았다.

 

 

 

 

조용하던 사원에 갑자기 사람소리가 들려서 나와봤더니

 

웨딩촬영중이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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