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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가톨릭 상식

하느님 내 주시여 (시편 8) - 신상옥 하느님 내 주시여 신상옥 하느님 내 주시여,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내 주 하느님 우러러 주님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하느님 내 주시여,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내 주 하느님 하느님 이 모든 것 우리게 맡기셨으니 어린이 젖먹이들 당신께 노래합니다! 오! 하느님 오! 하느님 당신께 노래합니다.
예수 부활 성야 미사 예수 부활 성야 미사 부활 성야의 모든 예식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여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한다. 따라서 교회는 장엄한 전례를 통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다. 제1부 빛의 예식불 축복과 부활초 점화 @ 2016.03.28 하단성당 예수 부활 성야 미사
[천주교] 종려주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종려주일 Palm Sunday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종려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교회는 나뭇가지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는 한편, ‘수난기’를 통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신자들이 축복한 나뭇가지, 곧 성지(聖枝)를 들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은 4세기 무렵부터 거행되어 10세기 이후에 널리 전파되었다. 교우들은 예루살렘 사람들처럼 나뭇가지를 손에 들고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한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의 입성을 단순히 민속적으로 재구성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파스카의 주년 축제를 시작하는 전례 행위이다. ..
[천주교 세례명] 발렌티노. 발렌티나 축일 2월 14일 / 7월25일 성녀 발렌티나(Valentina) 성녀 발렌티나와 성녀 테아(Thea)는 갈레리우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팔레스티나(Palestina)에서 순교하였다. 팔레스티나 가자(Gaza)에서 태어난 성녀 테아와 함께 체포된 성녀 발렌티나는 팔레스티나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로마제국의 지방 총독인 피르밀리아누스 앞에 끌려가 고문을 받았다. 성녀 발렌티나는 이교도의 제단에 분향하라는 제의를 거부하였고, 성녀 테아는 매음굴에 보내겠다는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다. 그들은 도시 경계로 끌려가서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2월 14일을 발렌티나 축일로 보내는 사람도 많다. 그것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그러니까 발렌티누스 (발렌티노) 성인의 축일이기 때문이다. 발렌티노의 여성 명사로 발렌티나를 사용해서 이다. 성 ..
[천주교기도문] 설 차례 예식 (연도) 천주교 가정 제례, 위령기도 설 차례(茶禮) 예식 천주교 가정 제례는 조상에 대한 효성과 추모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그리스도교적으로 재해석한 예식입니다.따라서 조상 숭배의 개념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신자 가정에서는 기일 등에는가정의 제례보다 우선하여 위령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135조 1항 참조) 위령기도2 (짧은 위령 기도) ╋ 지극히 어지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 믿으며 (연령)을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나이다. ○ (연령)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에 무수한 은혜를 베푸시어 아버지의 사랑과 모든 성인의 통공을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나이다. ● 하느님 아버지, 저희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천주교기도문] 태아를 위한 기도 태아를 위한 기도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우리 가정에 아기를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엄마의 뱃속에 있는 새로운 생명은주님의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태아가 정상적으로 발육하도록 도와 주소서.가족들의 정성과 함께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보살펴 주소서. 우리 부부가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하도록 지켜 주소서.증오나 분노, 오만이나 폭력 등을 어거하소서.늘 겸손으로써 착하고 바른 삶을 가지도록갖가지 은총으로 도와 주소서.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우리 부부가 더욱 거룩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생명이시요. 부활이신 주여, 새로운 생명을 위해 간절히 청하오니우리에게 순산의 은혜를 주소서. 아울러 우리 아기가 균형있게 건강하게 성장하..
[천주교 세례명] 노엘(Noel), 노엘라 축일12월 25일 '노엘'이란 이름은 크리스마스 축일인 12월 25일을 축일로 하면서 그리스도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사람들의 세례명으로 쓰이고 있다. '노엘라'는 노엘의 여성형 세례명이다.
천주교 부산교구 자비의 특별 희년 전대사 (자비의 문 ) 부산교구 자비의 특별 희년 전대사 자비의 희년(Jubilee of Mercy) 1. 취지와 의미 우리 교회는 희년을 50년 또는 25년마다 거행해 왔으며, 1933년과 1983년의 특별 희년은 그리스도의 구원 업적을 기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폐막 50주년을 기념해 선포한 이번 희년에는 별도의 주제가 있습니다. 곧 교회가 모든 사목 생활에서 자비의 징표와 증언이 되어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사명을 상기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교회에 마련해 주신 자비의 길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은총의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교황님께서 지적하신 새로운 복음화와 사목적 회개의 길을 다시 일깨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기간 2015년 12월 8일(화) ‘원죄 없이 잉태..
[천주교 세례명] 성 루치아 축일 12월13일 ​​​ 루치아, 루시아 축일: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Santa Lucia Vergine e martire St. Lucy of Syracuse 성녀 루치아(304년)는 시실리의 시라쿠제에서 태어난 귀족의 딸이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앙을 배워 익히며 자랐으나, 아기 때에 부친을 잃음으로써 곤경에 빠지기도 했지만 스스로 하느님께 동정 서원을 하고 이 사실을 비밀로 간직하며 성장하였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결혼 강요에 시달렸지만, 딸의 설득에 감복한 어머니가 성녀 아가다의 무덤에서 기도한 후에 딸에게 자유를 주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청혼자가 집정관에게 고발했는데, 이때부터 성녀는 갖가지 고문에 시달렸다. 재판관이 그녀를 매음굴로 보냈으나 하느님께서 그녀를 요지부동으로 만들었기 때..
[천주교 세례명]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축일 12월 7일 ​​ 축일 : 12월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St. Ambrosius of Milan Sant’ Ambrogio Vescovo e dottore della Chiesa St.AMBROSE of Milan 340년 독일의 트리엘에서 태어난 암브로시오 성인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났다. 두 형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직으로 진출했고, 암브로시오는 가톨릭 신자인 재판소장(프로부스) 밑에서 일을 배워 법관의 길을 걸었다. 에밀리아-리구리아 속주의 총독이 되어 이탈리아 수도 밀라노에 거주하였다. 374년 봄, 새로운 주교를 선출하던 날에 폭동을 예방하기 위해 성전에 들어갔는데 주교 후보자들 편에서 환호하면서 모두 암브로시오를 주교로 추대하였다. 하지만 그는 ..
[천주교 광주교구] 해남 땅끝성당 (산정성당) 천주교 광주교구 해남 땅끝성당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산정 4길 29 (산정리 733-1) ☎ 061-532-9050 미사시간 안내 1, 2째 주 10시 30분 3, 4째 주 8시 20분 5째 주 공소예절 10시 30분 2017.03.26 미사시간 수정 천주교 광주교구 땅끝성당 원래는 해남성당의 '산정공소 (땅끝공소)' 였지만 2015년 6월 20일에 공소에서 성당으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내가 이곳 땅끝성당을 찾은것은 3년전 여름쯤이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이곳이 성당인가? 할정도로 엉망이된 모습이 땅끝성당의 첫인상이였다. 1993년 건립된 땅끝공소가 2012년 8월 27일 태풍 볼라벤으로 한순간에 폐허가 된것이다. 초속 40m가 넘는 강력한 바람은 조립식 판넬로 지은 공소 지붕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20년..
부산교구 성가정축복미사 (2015 성가정축복장 수여식, 하단성당) 부산교구 성가정 축복미사 성가정 축복장 수여식 2015.05.15 하단성당 가정의 달인 5월 나자렛 성가정의 모범을 본받아 따르는 가정에게 매년 교구장 주교님과 함께 하는 성가정 축복미사 중에 '성가정 축복장'을 수여하고 있다. 본당별로 추천을 받아 부산교구 가정사목국에서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총 17개 본당의 성가정이 축복장을 수상했다. 2년전까지는 교구청 5층 강당에서 수여식이 이뤄졌지만 작년부터 순차적으로 한해에 한지구씩 선정해 그 본당을 장소로 성가정 축복미사를 드리고 있다. 2014년에는 1지구인 중앙성당 올해 2015년에는 2지구 하단성당에서 있었다. 성가정으로 선정된 가정에게는 이 성가정 축복장와 함께 성가정상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부산 M.E에서 행사 봉사를 해주셨고. 열일곱분의 신부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