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가톨릭 상식

주님 세례 축일 The Feast of the Baptism of the Lord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7 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에서 요르단으로 그를 찾아가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 하면서 그분을 말렸다. 15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아들였다. 16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더보기
천년도 당신눈에는 (시편 90) - 원선오 악보 천년도 당신눈에는 (시편 90) - 원선오 1)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2)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3)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 4) 사람을 진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인간의 종락들아 먼지로 돌아가라 후렴 :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2번) 더보기
하느님 내 주시여 (시편 8) - 신상옥 하느님 내 주시여 신상옥 하느님 내 주시여,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내 주 하느님 우러러 주님 손가락이 만드신 저 하늘하며 굳건히 이룩하신 달과 별들을 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십니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나이까 하느님 내 주시여, 내 주시여 온 땅에 당신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내 주 하느님 하느님 이 모든 것 우리게 맡기셨으니 어린이 젖먹이들 당신께 노래합니다! 오! 하느님 오! 하느님 당신께 노래합니다. 더보기
예수 부활 성야 미사 예수 부활 성야 미사 부활 성야의 모든 예식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여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한다. 따라서 교회는 장엄한 전례를 통하여,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다. 제1부 빛의 예식불 축복과 부활초 점화 @ 2016.03.28 하단성당 예수 부활 성야 미사 더보기
[천주교] 종려주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종려주일 Palm Sunday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종려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교회는 나뭇가지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는 한편, ‘수난기’를 통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신자들이 축복한 나뭇가지, 곧 성지(聖枝)를 들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은 4세기 무렵부터 거행되어 10세기 이후에 널리 전파되었다. 교우들은 예루살렘 사람들처럼 나뭇가지를 손에 들고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한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의 입성을 단순히 민속적으로 재구성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파스카의 주년 축제를 시작하는 전례 행위이다. .. 더보기
[천주교기도문] 설 차례 예식 (연도) 천주교 가정 제례, 위령기도 설 차례(茶禮) 예식 천주교 가정 제례는 조상에 대한 효성과 추모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그리스도교적으로 재해석한 예식입니다.따라서 조상 숭배의 개념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신자 가정에서는 기일 등에는가정의 제례보다 우선하여 위령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135조 1항 참조) 위령기도2 (짧은 위령 기도) ╋ 지극히 어지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 믿으며 (연령)을 아버지 손에 맡겨드리나이다. ○ (연령)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에 무수한 은혜를 베푸시어 아버지의 사랑과 모든 성인의 통공을 드러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나이다. ● 하느님 아버지, 저희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더보기
[천주교기도문] 태아를 위한 기도 태아를 위한 기도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우리 가정에 아기를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엄마의 뱃속에 있는 새로운 생명은주님의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태아가 정상적으로 발육하도록 도와 주소서.가족들의 정성과 함께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보살펴 주소서. 우리 부부가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삼가하도록 지켜 주소서.증오나 분노, 오만이나 폭력 등을 어거하소서.늘 겸손으로써 착하고 바른 삶을 가지도록갖가지 은총으로 도와 주소서.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우리 부부가 더욱 거룩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생명이시요. 부활이신 주여, 새로운 생명을 위해 간절히 청하오니우리에게 순산의 은혜를 주소서. 아울러 우리 아기가 균형있게 건강하게 성장하.. 더보기
천주교 부산교구 자비의 특별 희년 전대사 (자비의 문 ) 부산교구 자비의 특별 희년 전대사 자비의 희년(Jubilee of Mercy) 1. 취지와 의미 우리 교회는 희년을 50년 또는 25년마다 거행해 왔으며, 1933년과 1983년의 특별 희년은 그리스도의 구원 업적을 기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폐막 50주년을 기념해 선포한 이번 희년에는 별도의 주제가 있습니다. 곧 교회가 모든 사목 생활에서 자비의 징표와 증언이 되어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사명을 상기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교회에 마련해 주신 자비의 길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참된 은총의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교황님께서 지적하신 새로운 복음화와 사목적 회개의 길을 다시 일깨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기간 2015년 12월 8일(화) ‘원죄 없이 잉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