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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상

[진해군항제/벚꽃여행]경화역.. 열차가 지나간다. 진해 경화역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1200 진해 군항제 (2013. 4. 01 ~ 2013. 04.10) 벚꽃이 핀 풍경이 아름다운 진해 경화역 특히, 경화역 벚꽃나무 사이로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에 모두들 환호하게 되는 진해 벚꽃여행의 필수 코스이기도 한 곳이다. 진해 군항제가 있던 둘째날 오후 우리는 진해 경화역을 찾았다. 작년엔 삼각대에 광각렌즈에.. 나도 남들처럼 멋진 사진작품 한장 만들어보겠다. 결심(?)아닌 결심으로 나섰었지만 오늘은 가벼운 맘으로 나서본다. 그냥 내가 자연스러워야 사진도 자연스러운거 아닐까 하는 나만의 위로(?)를 하면서 말이다. 사실, 작년에 열차를 기다리던 카메라무대 옆에서 삼각대도 제대로 못펴보고 "비켜라!!" 소리지르던 아저씨 아줌마들 틈사이에서 도저히 봄을 맞이할..
[부산여행]갈맷길 7-1코스 (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 녹담길, 쇠미산습지, 만덕고개, 남문, 동문) 갈맷길 7-1코스 어린이 대공원 (성지곡 수원지) - 쇠미산 습지 - 만덕고개 - 남문 - 동문 (9.3km, 4시간) http://www.greenwalking.co.kr/ 부산 갈맷길 7코스 는 성지곡 수원지에서 노포동을 지나 상현마을까지 총 22.3Km (9시간)코스다. 하루만에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코스라 7-1과 7-2 두 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오늘은 7-1코스 를 걷기위해 성지곡 수원지 로 향한다. 성지곡 수원지에 가는 시내버스는 44, 54, 63, 81, 83-1, 133가 있다. 갈맷길은 원점회귀 하는 길이 아니므로 자가용을 이용하는것 보다 버스를 이용해 시작지점으로 향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성지곡수원지는 애초 상수도원으로 1909년에 준공되었다. 당시 국내최초의 콘크리트 중력식..
[문경여행]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 문경사과축제,문경한우축제 문경 드라마세트장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 문경하면 문경새재 문경새재하면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 급제의 꿈을 안고 한양으로 향하던 길.. 나의 가물가물한 지식은 거기까지^^ 문경새재의 새재의 뜻이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였구나.. 그만큼 힘들었던 고개구나.. 공부를 너무 많이 하고 오르던 길이라 머리가 꽤 무거웠던가?? 문경새재엔 문화생태 탐방로가 있다. 1코스 (새재길) 2코스 (소조령길) 3코스 (마당방길) 4코스 (달려내길)로 길 주변에 새재, 수안보온천, 대림산성, 충렬사 등의 역사 유적지가 있어 문화, 역사를 체험하며 자연과 함께 할수 있는 총36Km 라고 하지만 그래도 다 오르막일텐데.. 이걸 하루만에 다 오르는 사람이 있을까?? 족히 12시간은 걸린다고 하는데...^^; 문경에 와..
[울산축제]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식 울산 대공원 장미축제 2012. 6.1(금) ~ 7(목) 10:00 ~ 22:00 (야간개장) 울산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남문 장미계곡 일대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식이 있는 날 이른 오후 울산으로 향한다. 저녁 개막식까진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지만 일찌감치가서 자리도 잡을겸 오후내내 자전거를 타고 울산대공원을 다 돌아볼 계획이다. 아직 이른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저녁행사후 사람들이 많이 몰릴것 같아서 차를 입구 가까이 주차를 해놓고 우리는 자전거를 빌리기 위해 자전거 대여점으로 향한다. 요녀석으로 골랐다. 앞에 바구니도 달렸구 낮아서 맘도 편하고 ㅋㅋ 골라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려도 아저씨가 안오신다... 맘은 이미 자전거를 타고 온 공원을 다 돌고 있을만큼 부풀어 있어 급한..
[진해여행]진해 안민도로 (벚꽃 진해드림로드) 안민고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안민동을 연결하는 고갯길 진해 벚꽃 여행의 마지막 코스 안민고개 안민도로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진해구 태백동과 성산구 안민동을 연결하는 9km정도의 2차선 고갯길이다. 그중에서도 진해구 쪽에서 고개까지 오르는 5.6km 에는 가로수로 벚꽃이 가득하다. 군항제중 오를때 유의할점은 이 2차선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진해에서 창원방향) 진해는 어느곳으로 가든 하얀 벚꽃의 물결이 가득하지만 여좌천, 경화역과 더불어 이곳 안민고개가 진해 벚꽃여행중에 빠질수 없는 명소인 이유는 아마도 전망 일것이다. 진해 시내의 모습 뿐아니라 저멀리 진해만 바다의 풍경 또한 함께 즐길수가 있다. 특히나 일출 일몰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울러메고 오르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진해벚꽃여행]진해 여좌천(로망스다리) 진해 여좌천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217 경화역에서 기차가 뿌려주는 봄이야기를 실컷 맞구서 여좌천으로 향했다. 여좌천 보다 "로망스 다리"로 더 잘 알려진 이곳은 진해 벚꽃축제때 역시나 빠질수 없는 곳이다. 넌 진해구 난 반해 ㅋ 진해 여자 중고등학교를 지나 로망스 다리로 향한다. 진해 군항제가 벌써 50주년이나 되었구나... CNN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할 곳 50곳중 벚꽃명소로 이곳 여좌천이 포함되어 있다는군..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나다 여기까지는 진행 군항제때 찍은 사진이다. 이날 날씨도 흐렸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질 못하고 돌아왔었다. 몇일 뒤 다시 찾은 로망스 다리 아침 이 파란 하늘을 보구서 다시 안올수가 없었다. 축제가 지난 평일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다..
[진해벚꽃축제]경화역 (열차시간에 맞춰 꽃비를 맞아보자) 진해 경화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850-3 매년 봄 진해 군항제가 열리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좌천, 안민고개 그리고 이곳 경화역을 찾는다. 진해 경화역.. 사실 역으로써의 역활은 2006년을 마지막으로 80년간의 제몫을 다했다. 이제 정차는 하지 않지만 대구 - 진해 간 열차가 지나가는 길목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차시간에 맞춰 찾아오곤 한다. 하얀 벚꽃 사잇길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도 환상이지만 기차가 지나면 나뭇가지를 흔들어 사람들에게 꽃비를 내려주기 때문이다. 해마다 오긴했지만 올때마다 기분이 다른곳이기도 하다. 사실, 이틀전 군항제 기간에도 찾았었지만 발딛을 틈 없이 복잡했고, 하늘은 먹구름을 머금고 있어서 그냥 돌아갔었다. 오늘은 파란하늘과 하얀 벚꽃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게 만든..
[남해여행]남해 사기아름마을 사기 아름마을 경남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 http://www.whitelotus.or.kr 경남 하동 진교 백련 도요지가 있는 사기 아름마을 처음부터 이마을 이름이 사기아름마을은 아니였다. "진교면 백련리" 지명에서 알수 있듯이 이곳은 옛날부터 연꽃이 많아 백련마을로 불렸었다. 지금의 이름을 하나하나 따져보자면 사기(沙器)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이곳은 우리나라 전통 차사발의 본고장인곳이다. 차사발은 조선시대에 밥그릇, 국그릇, 찻잔, 숭늉그릇, 막걸리잔등 서민들이 다양하게 사용하던 그릇들을 말한다. 마을 주변에 질좋은 백토가 풍부했고, 땔감이 흔할뿐만 아니라 바다와 가까워 도자기의 운반이 용이했기 때문이였다고 한다. 특히, 이곳 옛가마터에서 일본의 국보로 칭송받는 '이도다완'과 같은 파편이 대량으로 출토..
[남해여행]남해 다랭이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 895 http://darangyi.go2vil.org 다랭이? 다랭이는 계단식 논을 말한다. 산비탈을 깎아 농토를 한뼘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와 억척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곳 남해 다랭이 마을은 설흘산이 바다로 내려지르는 산 비탈에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이 일구어진 마을이다. 밭갈던 소도 한 눈 팔면 절벽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히 그 가파름은 경위로운 수준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 모든게 기계식으로 바뀐 농촌의 풍경은 이곳에서 찾아 볼수가 없다. 농기계를 쓰려고 해도 워낙 가파르니 옛날 농촌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은 도시화된 사회속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에게 색다른 경험 농촌 전통 테마 마을들이 ..
[남해여행]금산 보리암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2065 보리암 종무소 055-862-6115, 862-6500 우리나라 관음신앙의 3대성지 (강원도 낙산사 홍련암, 강화도 보문사)중에 하나인 남해 보리암 보리암의 보리는 "깨달아 도를 이루었다."는 뜻이다. 남해여행의 제 1경으로도 손꼽히는 금산과 그 금산의 남쪽 봉우리에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는 보리암 아침일찍 다랭이마을을 떠나 보리암으로 향했다. 이곳 금산입구에서도 보리암까지는 4.1km를 더올라가야 한다. 보리암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첫째, 타고온 자가용을 타고 그대로 올라가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지 편하고 누구나 그러고싶고 단, 저 위 보리암 입구 주차장에 자리가 있을 시에만 가능하다. 간간이 한대씩 내려오긴 하지만 보시다시피 지금 줄서있는 차..
[통영여행] 통영 해저터널 통영 해저터널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미수2동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055-650-4683 입장료 무료 통영해저터널로 향했던 사실 완통영해저터널전 기대했다 해저터널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왠지 색다른 경험란 느낌이다 통영해저터널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차속에서 10분더.. 5분만더 기다리고 기다렸다. 무심하게도 갑자기 내리던 비는 비바람과 함께 눈으로 바뀌더니 끝끝내 케이블카는 담에 오렴!! 되돌아 가라는 기세다. 결국... 내맘도 대단히 아팠다. 아쉬운 맘으로 차에 되돌아 와 통영관광지도를 뒤적인다. 아쉬운 맘으로 향한곳은 통영 해저터널 근대문화 유산이자 통영 8경중의 하나인 통영 해저터널 해저터널이라고 해서 수족관을 연상하고 큰기대를 안고 온다면 큰 오산이다.^^ 알고 보면 그보다도 더 큰 의미를 지니고 ..
[통영여행] 통영 중앙 전통시장 통영 중앙 전통시장 경남 통영시 중앙동 38-4번지 http://www.tyjamarket.com 통영에는 전통시장인 통영중앙시장이 유명하다 통영시장의 꽃이라고 하는 중앙시장 그곳에 굴을 만나러 가기로한다. 통여시장으로 출발 통영의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4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시장이다. 이곳을 들린건 사실 동피랑마을을 가기위해서 였다. 해저터널을 나와 동피랑 마을을 향하던중 중앙시장이라는 입간판을 보는 순간 갑자기 배가 출출해 지기 시작했고 ㅋ 눈이 즐겁길 원하기 시작했고 강구안에 떠있는 배들 사이고 날개짓하는 갈메기들이 자꾸 맘을 끌어 당겼던것 같다. 해안가에 위치한 시장의 모습... 것도 해산물이 풍부한 시장의 모습을 기대하며 주차장으로 향한다. 주차장은 정말협소했다. 찾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