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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상

[남해여행] 바람흔적 미술관 남해 바람흔적 미술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519-4 ☎010-9369-5169 http://blog.naver.com/kthmyway 쉬는날 : 매주 화요일 (공휴일이 화요일이면 개관) 예전 합천에 바람흔적 미술관이 있다는 얘길 듣고서 미술관 이름한번 멋드러진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곳 남해에도 있을 줄이야 난 그저 그 서정적인 이름만 따서만든 미술관인줄 알았는데 합천의 바람흔적 미술관을 열었던 최영호 설치미술가께서 이곳 남해에도 같은 이름으로 두번째로 연 미술관이라 했다. 이 미술관의 특이한 점은 두구역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언덕쪽으로는 "입체 공간" 저수지쪽으로는 "평면공간" 이라는 점 저아래 나무사이로 큰 빨간 풍차하나에 이미 맘이 뺏긴터라 저수지쪽으로 먼저 발길을 옮겼다. 바람흔적 미술..
[남해여행]상주 은모래 비치 상주 은모래 비치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1136-1번지 바람흔적 미술관을 내려와 보리암으로 향했다. 보리암 매표소엔 이미 많은 차량이 진을 치고 있었고 그로 인해 보리암까지 40분정도 기다려야만 올라갈수 있다고 했다. 늦여름의 찌는더위에 피곤까지 겹쳐서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었던 우리는 고민끝에 상주해수욕장으로 향했다. 한여름의 생동감보다는 한적한 시골바다 같은 기분.. 때가 늦기어서 일까? 조용한 시골바다에 또한번 반해버리고 만다. 몇일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렸을 상주해수욕장이였을 텐데.. 지금은 바지락 줍는 사람들과 저멀리 고깃배 몇척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 그래도 남해 여행의 아쉬움에 우리는 물속으로 뛰어든다. 올여름 처음 해수욕을 해보는건가..^^ 발바닥에 닿이는 모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