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부산

[부산갈맷길]회동저수지 둘레길 (오륜대 회동수원지 산책로) 부산 회동 저수지 수변 둘레길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저수지 코스 : 상현마을 - 제1전망대 - 신현마을 - 제3전망대 - 오륜대마을 - 오륜대본동 - 회동댐 - 버스정류장 - 동대교 - 임도입구 그린웨이안내도 - 철탑 - 선동교 - 상현마을 19Km (휴식 시간 포함 총 6시간 소요) 부산 최대의 호수이자 상수원으로 사용 되고 있는 회동 수원지(저수지) 저수량이 1,850만톤에 달한다고 하니 엄청난 양인듯 하나 그양을 짐작하기가 쉽진 않다. 오늘 걸을 회동저수지 둘레길이 19Km라고 하니 음...어마어마 하구나.. 원래 이곳 회동저수지는 1964년에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서 일반인들에겐 접근 금지구역 이였는데 45년만인 지난 2010년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 되었다고 한다. 때 묻지 않은 자연 그..
부산김해경전철 타고 김해공항가자 (김해공항 가는방법/김해공항 쉽게가는법) 부산-김해 경전철 부산 사상역과 김해 삼계역을 잇는 23.455km 광역 경량 전철(총 21역) http://www.bglrt.com/ 부산 김해 경전철이 올해 9월 16일에 개통되었다. 부산 사상역(서부터미널)을 출발해 김해 삼계,가야대 입구까지 총 21개의 역을 잇는 광역전철이다. 무엇보다 부산시와 김해시를 잇는 전철이라 시작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졌던 곳이기도하다. 사실, 제주도 갈일이 생겨서 김해공항까지 어떻게 가지? 부산역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가야 하나?? 인터넷으로 김해공항가는방법을 검색하고 공항근처 저렴한 주차장 까지 검색해봤는데.. ^^;; 부산김해간 전철을 만드는중이며 곧 완공된다는 기사를 얼핏 스쳐보기만 했었지 정작 완공된지가 이렇게 오래 됐는지 몰랐다. ㅋ 아하~!! 사상역으로 향했다..
[부산여행]제7회 부산세계 불꽃 축제(비내린 광안리) 제 7회 부산 세계 불꽃 축제 2011. 10. 21 ~ 29 부산 광역시 광안리해수욕장 및 광안대교 일원 서울에 사는 친구가 물어왔다. "이번에 광안리 불꽃 축제 맞춰서 부산 내려 갈껀데 어디서봐야 잘 보여? 불꽃 축제 명당 자리가 어디야?" 명당이야 당연 광안리 백사장이나 광안리 바다위에 떠있는 유람선 아님 멀긴해도 사진찍겠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황령산 봉수대 야 근데 난 한번도 가본적 없어 사람들이 넘 많아서 말야 내게 명당자리는 누구에게나 명당자리일테니.. 나만의 명당 자리는 따로 있다. ㅋ 해마다 요 자리는 조금 비스듬해 보이긴 해도, 조금 멀어도, 음악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한적한 곳이다. 올해도 어김이 자리를 깔고 앉았다. "비가와도 불꽃축제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인터넷에 사이트에 크..
[부산여행] 감만부두 방파제 낚시터(시민공원) 부산 감만부두 시민공원 부산시 남구 감만동 626-3 "나 야경찍고싶어"라고 말했다 부산감만부두시민공원으로 향한 그날 아침 내가 한말이다.감만부두 시민공원 낚시터로 밤바다의 야경을 찍으러 가자 아침에 입고 출근한 가디건을 점심먹고 입었다 벗었다. 드뎌 드뎌 그날이 온것이다. 오고야 만것이다.] 밤에도 춥지않은.. 오히려 선선한 밤바람이 조금은 소름돋게 만드는 계절의 여왕님이 오셨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릴리즈를 쥐었다 놨다 기다리며 춥다고 벌벌 떨거나 덥다고 땀닦지 않아도 되는 5월이 온것이다. 그러니 하루를 땡! 하구서 어찌 집으로만 향할수 있겠는가.. 초등학교땐가... 넥스트1집 를 싸구려 테잎 워크맨으로 듣다가 "5월의 신부여~" 눈물 뚝뚝 흘리며 무작정 결심했지 '난 커서 5월에 결혼할꺼..
고은사진미술관 기획 초대전 - 권태균 사진전<침묵하는 돌> 권태균 사진전 "침묵하는 돌" 고은사진미술관 본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1로 37번길 10 (T.051-746-0055) 2011. 03. 12 ~ 05.15 권태균 사진전 침묵하는 돌 고인돌 사진전이 있는 해운대 고은사진미술관 본관을 찾았다. 권태균 사진전 오랜만이다. 작년 히말라야 박종우 사진전 후로 딱 1년만이다.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흘러도 되는건가.. 오늘은 더 오랜 시간을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으면 지금도 말없이 함께 하는 골인돌 권태균 사진전 을 찾았다. 2011년 새봄을 시작하는 고은사진미술관의 기획 초대전 다큐멘터리 사진가 권태균 1970년대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해 특히나 급변했던 우리의 80년대의 일반인들의 삶을 담으려 노력했던 사진가 권태균 지금 전시되고 있는 은 1980년대 중반 전남 고..
[부산여행] 천마산 조각공원 (부산항 사진찍기 좋은곳) 부산 천마산 조각공원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아미동과 사하구 감천동을 잇는 천마산(324M)중턱 부산 천마산 야경을 찍기위해 오르지만 조각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천마산」이라 검색해보면 경기도 남양주, 경남 양산, 창원, 경북 문경, 포항, 전라도 여수.... 중국 상하이에까지..ㅋ 천마산이란 이름을 가진 전국의 수많은 산들이 주루룩~쏟아진다. 천마사 조각공원은 사람들이 부산을 찍기위함이며 부산야경을 찍기 좋을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 부산 천마산이 처음엔 그저 마을과 마을의 경계를 나누던 낮은 산으로 동네사람들에겐 늘상 오르내리던 부담없는 "그냥뒷산" 이였다. 하지만 몇해전부터 한국의 마추픽추, 레고마을로 알려지면서 부터 부산 사하구 감천동 태극도마을 로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부산역사] 하야리아 부대 100년만에 웃을수있을까 하야리아 부대 (Camp Hialeah) 부산시 진구 범전동과 연지동에 설치되어있던 주한미군기지 하야리아부대또는 하야리아 기지 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부산에 있었던 미군기지다 부산 한복판에 왜 미군기지가 있었던것일까? 지금은 또 왜이렇게 황폐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이곳 하야리아 기지 543,360㎡ 의 땅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서려있다. 일본제국, 미국, 그리고 100년만에 되돌아왔지만 여전히 울부짖고있는 하야리아의 이야기 이곳 하야리아의 역사는 1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강점기.. 이곳은 일본제국의 경마장으로 사용되었다. 하야리아 기지내 쭉 뻗은 순환도로가 경마트랙으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당시 경마장이였던 이곳은 그들(일본제국)의 전쟁을 위한 훈련소로 사용된다. ..
[부산여행] 눈 내린 감천문화마을 (태극도마을) 눈 내린 태극도 마을 부산시 사하구 감천2동 어느 늦겨울 눈내리던날.. 부산의 마추픽추 태극도마을 부산의 산토리니 태극도 마을 이곳의 이름은 참 다양하다. 눈내린던 그낭 태극도마을로 향했다. 작년 봄 하늘이 유난히도 파랬던 날 태극도 마을을 카메라에 담아오며 감천2동 눈덮인 마을의 모습은 또 어떨까? 하얀눈이 따뜻한게 감싸안은 마을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했었다. 부산에 눈폭탄이 떨어지던 그날 사무실에 앉아 창밖만 바라보며 아~~아름다워 생각하면서도 '집엔 어떻게 가야 한다..' 고민하던 그날 힘겹게 조심조심 살금살금 엉금엉금 집으로 돌아온 그날 카메라를 울러메고 감천 태극도마을로 향했다. w kwr 도착했을땐 이미 저녁이 훌쩍 지난 시간.. 낮이였다면 더 아름다워겠다. .. ^^; 아쉬움은 ..
[부산축제] 광복동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제 2회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2010.11.30 ~ 2011.01.17 부산시 중구 광복동 남포동 일대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다. 1박2일의 승기효과로 더욱 많이 알려지게 됐는지도 모른다. 그가 먹던 호떡을 먹으려면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올해로 두번째 맞는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 축제 넘어지면 코닿을곳 이라는 말이 아마도 우리집에서 여기까지 거리를 말하는게 아닐까 그런데 넘어지면 코다칠까 그랬는지 집근처에 살면서도 가봐야지 가봐야 하는데.. 맘만 먹어대다 그렇게 1회때도 훌쩍 지나버렸었다.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 축제 그축제에 나도 동참해본다. 크리스마스 트리문화 축제 남포동 광복동 으로 말이다. 이젠, 시리도록 아름다운 트리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속이..
거가대교 가는길 (세계최저 수심 48M 침매터널) 거가대교(부산광역시도 제17호선)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와 부산 강서구 천성동 가덕도를 연결하는 8.2km대교 거가대교 거교 대체 언제쯤 계통이 되는걸가 기대기대를 했는데 드뎌 거가대교로 향한다. 완전기대되는 거가대교 2004년 12월 착공했던 거가대교는 드뎌 6년만인 2010년 12월 14일 개통되고야 만다 짝짝짝'[] 이 몹쓸 게으르니즘으로 블로깅 시간이 쪼금 늦었지만 분명 이사진을 찍은 날은 2010년 12월 어느 평일날이다.^^; 거가대교는 내년 (2011년)1월 1일 00시부터 통행료를 받는다고 했다. 양잿물도 좋다고 마셔본 사람들이 죄다 모여든 거가대교 입구부터 벌써 밀리기 시작하는 구나...ㅠ 어제밤 9시 뉴스 "4시간을 꼬박 터널안 있었어요" 어느 아주머니의 울상이 떠올랐다. 그래도 오..
[부산축제]세계 불꽃축제 (광안리 불꽃축제) 제 6회 부산세계 불꽃 축제 (광안리 불꽃 축제) 2010. 10. 21 ~ 2010. 10. 23 2005년 APEC 이후로 6회째 이어오고있는 불꽃축제는 애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가슴 설레게 하는 부산시민의 날인듯 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서둘러 광안리 앞바다로 향한다. 차가 막히고, 주차할곳도 없고, 사람들은 엉키고, 역시나 이것마저도 10월의 어느 초가을 광안리에서만 볼수있는 잼있는 풍경이다. 자리를 잡긴 잡았으나.... 바닷가 귀퉁이다. 늦게온 주제에 감사한 일이기도 하지만... 욕심이란건 어쩔수 없나보다. 시린 날씨에 사람들이 정말 빼곡히 찼다... 드뎌 다리가 소등됐구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 10 9 8 7 6 5 4 3 2 1 혹여나 카메라 배터리도 채우고 메모리도 여유분까지 챙겨가놓고..
[부산여행] 기장 죽성 드림성당 기장 죽성 드림성당 기장군 죽성리 134 두호마을 SBS월화드라마 "드림" 촬영 오픈세트장 기장 죽성성당 죽성리 성당 죽성리 드림성당 기장 기장 드림 촬영 오픈세트장 기장 죽성 드림성당 기장죽성 드림성당 드라마 "드림"의 촬영지인 기장 죽성 드림성당 그 오픈 세트장이있는 기장 죽성리 두호마을 늦은 오후 하늘을 수놓은 양떼들과 함께 드림성당으로 향한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속에 죽성리 입구에서 바라보는 성당의 모습은 신비(?)롭기 까지 하다. 한폭의 그림같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아름다운 바위위의 성당인 죽성 드림성당 예전에 와보긴했었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눈도장만 찍고 갔었는데... 오늘도 그때 처럼 왠지 반갑지 않은 날씨임은 분명하다.. 성당문은 굳게 닫혀있다. 가끔 열기도 하는데 언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