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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산

[부산여행] 이곡낚시터 (떡붕어 손맛탕) 철마 이곡 낚시터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떡 붕어 자연지 유료낚시터 철마이곡 낚시터 철마이곡낚시터 떡붕어 떡붕어 낚시터 철마이곡 부산근교 떡붕어 손맛탕 손맛탕 철마이곡낚시터 철마이곡낚시터 붕어낚시터 낚시라곤 하얗게 파도치는 바다앞에서 겨우 남이 지렁이끼워주면 담궜다 건졌다 반복하는 정도.. 내내 빈 낚시바늘을 건져 올리거나 파도에 출렁이는 바늘인지 고기가 물어 움직이는 바늘인지 아직 잘 구분 못하는 정도^^;; 난 딱 그정도의 수준이다.ㅋ 낚아 올리는 기쁨보다 낚기위해 기다리는 기쁨이 더 좋다 라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가 내가 낚시를 좋아하는 이유다 그런 내게 지렁을 끼워달라고 부탁할일도.. 바닷가 찬바람 맞으며 고생할일도 빈 낚시대를 들어다 놨다 할일도.. 없는 곳으로 가자했다. 쉬는날 오후 부산 ..
[부산여행]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을숙도 철새도래지) 을숙도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하단동 1207-2)☎ 051-209-2000 wetland.busan.go.kr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을숙도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철새도 을숙도 하면 아무래도 철새도래지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게된다. 이곳 에코센터는 철새도래지 문화재 지정구역(천연 기념물 제179호)을 관리하고 있다. 한마디로 낙동강 하구의 생태자료 전시, 학습, 연구 기관인것이다. 에코(Eco)는 생태학을 뜻하는 Ecology의 줄인말이라고.. 에코센터 겉모습부터 예사롭지 않다. 을숙도 에코센터 철새도래지 탐방로 건물 설계는 국제건축 현상 공모 당선자이기도한 일본인 야마시타 야스히로의 설계라고한다. 역시.. 당선자 다워 센터는 총 3층으로 되어있었다. 을숙..
[부산]몽크(MONK)경성대 근처 라이브 째즈클럽 몽크(Monk) 경성대 근처 라이브 재즈클럽 골목에서 저녁식사후 몽크로 향한다. 그는 재즈에 관심이 많아 보였다. 재즈.. ?? 무지한 나로써는 라이브 클럽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는 일이다. 몽크는 1992년 부터 쭉이어져 오고있는 라이브 재즈 클럽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클럽중에 하나라고 했다. Music Fee는 따로 1인당 5,000원을 받고, 모든 맥주는 7,000원이다. 재즈랑 중국맥주의 묘한 어울림?? 매일저녁 9시~11시 까지 1부, 2부로 나눠서 공연이 이어진다. 매일 공연하는 그룹 또한 다르니, 골라듣는 재미도 있다. (카페 : http://cafe.daum.net/clubmonk) 지난 3일에는 스페셜 공연으로 lasse lindh (라세린드)도 왔었다는데...ㅠ 진작알았음 그 ..
[부산여행] 기장 대변항 멸치축제 준비 기장 대변항 날씨가 따뜻해 지는가 했더니 다시 바람이 불어대서 봄이 더 멀리 도망가진 않을까.. 염려도 되고.. 심심한 평일 늦은 오후 기장 대변항으로 향한다. 예전에 먹었던 대변항 장어구이맛을 잊을수가 없어서다. 왠지 그 불내를 품은 장어구이라면 이 심심하고 나른한 오후에서 벗어나게 해줄것만 같았다는 증명안된 동기지만 ^^; 대변항도 몇일후면 제 14회 멸치축제 가 열릴 예정이다. 2010. 04.16(금) ~ 18(일) http://tour.gijang.go.kr 솔직히 멸치축제때는 한번도 와본적이 없다. 워낙 그동안에 "축제"라는 아이랑은 친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사람많고, 시끄럽고, 차막히고, 바가지(?)..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여지껏 진정한 축제의 묘..
[부산여행] 마추픽추 감천동 태극도마을 1 2009년 마을미술 프로젝트 꿈을 꾸는 부산의 마츄픽츄 사하구 감천동 그나 저나 마츄픽츄가 모야? 마츄픽츄(Machu Picchu) 페루 남부 쿠스코시의 북서쪽 우루밤바계곡에 있는 유네스코지정 잉카유적으로 높이 솟아있는 산들과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열대우림이 무성한 정글로 산 아래에선 보이지 않고, 공중에서만 존재를 확인할수 있어 '공중도시'라고도 불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가 작년 초부터 추진한 "2009 마을 미술 프로젝트"가 전국에 21개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물론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생각해 냈을리가 있나^^; 미국 대공황때 지역의 작가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루즈벨트 대통령이 시행한 "예술 뉴딜정책"과 유사한 시도인 셈이다. 공모한 230개 팀중에서 21개팀이 선정됐고, 총 2..
[부산여행] 마추픽추 감천동 태극도마을 2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부산 사하구 감천2동의 태극도 마을 이다. 태극도 마을은 50여년전 태극도 피란민들이 옥녀봉과 천마산 사이 태극모양의 골짜기를 따라 집단으로 이주하면서 만들어 진 자생 마을이다. 블록같은 집들이 다채로운 빛깔을 내고 있다. 한때 2만 5천명을 넘는 사람들이 거주했으나 점점 젊은이들이 떠나게 되고,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이 계시거나 빈집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태극도 마을은 2009 마을 미술 프로젝트 (꿈을 꾸는 부산의 마츄픽츄) 사업대상지이기도 하다. 또 올해 2010년 문화체육부관광부의 콘텐츠융합형 관광협력산업으로 "미로미로 프로젝트" 선정지로 뽑혔다고 한다. 국비로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문화예술촌으로 재정비 한다고.. 과연 그돈이 모조리 다 재정비에 쏟아 부어질지..헛..
[부산]알로이시오 기념병원 - 감천동 (구. 구호병원) 감천동 구호병원 가난하고 병든 사람과 함께 하기를 40년 소알로이시오 몬시뇰 창설 신부님의 혼이 살아 숨쉬는 이곳 은 몇달전 신축공사를 했고, 새 모습으로 새느낌(?)으로 단장을 했다. 구호병원이라는 이름도 창설 신부님의 이름을 따서 "알로이시오 기념 병원" '무료병원' 아마도 구호병원을 추억하는 내 머릿속 저멀리 남아있는 기억이다. 진료비라는 문구 아래 씌여진 글이다. 몇일전 몸이 불편했던 나는 엄마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다. 병원을 들어가기전 많은 망설임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엄마 거긴 병원비 내기 힘든사람들이 가는곳이잖아 그래서 시설도 별로 안좋을것 같고.. 진료도 못할것 같고.. 보험도 다되는데 굳히 거길 갈필요가 있을까 좋은데 가야하지 않나?" 엄마는 "다른 병원보다 더 하느님 사랑이 가득한 곳..
[부산축제]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 제5회 제 5회 부산 불꽃축제가 10월 17일 광안리에서 열렸다. 예전 2005년이였나? APEC 정상회담 경축기념으로 한화에서 투자한 "15억원짜리 불꽃쇼"라기에 친구들과 갔다가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너무너무 생생해서 해마다 이날이되면 광안리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 ^^;; 올해은 각오를 하고 찾았다. 불꽃쇼는 저녁 8시에 시작이지만 우리가 도착한 7시이기도 전부터 도로는 이미 차량통제가 되어있었고, 많은사람들이 자리를 잡기위해 빠른걸음으로 광안리 해변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우리도 그들 틈에 끼어 광안대교가 잘 보이는 곳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었다. 예전에는 광안리 모래사장 뒤에서 봤었지만 올해는 삼익아파트쪽으로 가본다. 여기가 가장 잘보일꺼라는 순전히 동행씨의 생각이였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겨우..
[부산축제] 부산 자갈치축제 올해로 18회를 맞는 자갈치 축제 매년 10월이 되면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대표적 수산물 축제가 시작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15일~18일까지 부산의 활기 자갈치 축제가 개최되었다. 생각해보면 10월이 참 바쁜 부산이 되어버린듯 하다. 8일부터 시작되었던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6일 끝나기도 전에 15일 자갈치축제가 나흘간 열리고 게다가 17일밤은 광안리 뿐만 아니라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부산 불꽃축제 또 몇일 뒤에 열린다는 송도바닷가 고등어 축제까지.. 부산을 찾은 사람들 확실히 뽕을 뽑게 만든다고 해야 하나??^^ 올해로 18회를 맞은 만큼 축제는 생각보다 체계적(?) 이였다. 그져 시끌 벅적한 시장 구경하다 맛있는거 먹고 가면 되겠구나 생각했었다. 하지만 ..
[부산여행] 오륙도 일자방파제 - 낚시할만한곳 오륙도 일자 방파제 부산 북항의 수문장 부산 남구 신선대와 오륙도 인접 해상에서 영도구 방향으로 일자형으로 뻗은 길이 1004m 짜리 오륙도..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은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하는 부산의 상징 오륙도는 우삭도,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5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섬이 다섯갠데 왜 오륙(5,6)도 일까?? 육지에서 가까운 우삭도가 밀물때 방패섬과 솔섬 두개의 섬으로 분리가 되어 밀물때는 6개, 썰물때는 5개의섬으로 나누어지는 현상때문에 오륙도라고 한단다. 새벽 6시 어두운 새벽을 한참 달려 도착한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다들 오륙도 일자 방파제로 가기 위해서다. 일자방파제는 조도방파제와 나란히 부산항의 관문역활을 하는 방파제이다. ..
[부산여행] 해운대 마린시티 - 동백섬 주차장에서 부산야경찍자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찍기 부산의 강남쯤 되겠지..땅값이나 집값이 꽤나 비싸다고 하니.. 동백섬 누리마루 근처에 고급 고층 아파트단지인 마린시티로 첫 야간출사를 나갔다 처음 카메라를 사구서 무작정 혼자 가보긴 했었지만 이번엔 좀 다른다 퇴근시간이라 다들 지각이다. 주차장에서 한시간쯤 늦게 모인 우리는 교수님의 안내로 마린시티 야간 파노라마의 촬영 장소로 이동한다. 각자 스스로의 작품세계에 들어갈 준비중이다. 평평한 곳에 자리를 잡아 삼각대의 다리를 하나씩 뽑아낸다. 수평을 잡고 구도를 잡고 다들 손들이 바쁘다 난오늘 실패다. 릴리즈도 없고 삼각대고 부실하고.. 완전 불쌍한 아이다. 그런 내가 안돼보였는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다른 눈이긴 하지만.. 저멀리 광안대교가 빛을 발하고 그옆으로 역시..
[부산맛집] 기장시장 - 대게가 먹고싶을땐 기장시장 대변항에서 밤바다를 보다 문득 대게 생각이났다. 대게철은 겨울이라고 하지만 먹고싶은 욕구마저 겨울로 미룰순 없잖아 한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은거랑 비슷한거겠지^^ 배도 출출했고..그래서 무작정 기장시장으로 향했다. 기장시장 역시 그대로다. 활기찬 시장의 모습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진 않았다. 예전에 갔던 가게로 갈까 했는데 아는곳이 있단다. 원래 말만 잘하면 많이 먹을수 있는 곳이 기장 시장이 아닌가^^ 2Kg에 30,000 가격이 많이 올랐구나 생각했다. 두마리 너무 작은걸...ㅠㅠ 하고 있을때쯤 계속 흥정 중이다. 그러더니 한마리 더 얻어 내고 만다...*^^* 역시 게를 찌는 동안 시장한바퀴를 돌려고 봤지만 이미 다들 집으로 돌아간뒤라 활기찬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