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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산

[부산맛집] 기장시장 - 대게가 먹고싶을땐 기장시장 대변항에서 밤바다를 보다 문득 대게 생각이났다. 대게철은 겨울이라고 하지만 먹고싶은 욕구마저 겨울로 미룰순 없잖아 한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은거랑 비슷한거겠지^^ 배도 출출했고..그래서 무작정 기장시장으로 향했다. 기장시장 역시 그대로다. 활기찬 시장의 모습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진 않았다. 예전에 갔던 가게로 갈까 했는데 아는곳이 있단다. 원래 말만 잘하면 많이 먹을수 있는 곳이 기장 시장이 아닌가^^ 2Kg에 30,000 가격이 많이 올랐구나 생각했다. 두마리 너무 작은걸...ㅠㅠ 하고 있을때쯤 계속 흥정 중이다. 그러더니 한마리 더 얻어 내고 만다...*^^* 역시 게를 찌는 동안 시장한바퀴를 돌려고 봤지만 이미 다들 집으로 돌아간뒤라 활기찬 시장..
[부산상영관] 부산 국도예술관 (구. 국도&가람 예술관) - 독립영화 상영관 국도 예술관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76번길 26 (대연동 965-1) http://cafe.naver.com/gukdo ☎ 051-245-5441 남포동에서 대연동으로 이전했다는 국도&가람 예술관은 생각보다 찾기가 쉬웠다. 장마가 시작이라는 그날 늦은오후 . 9시 10분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을 보려고 빗길을 달려 도착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아직, 3xFTM 감독과 출연진들의 만남 중이였다. '저 감독 참 멋진 사람같다' 라고 생각하면서 커피만 마셨다. 영화도 보질 못했구 내용도 모르니... 담기회에 봐야겠거니 하면서 말이다 관객 6명이서 앉아서 기다렸던 영화는 9시 40분이 되어서야 시작했다. 그래도 기분나쁘지 않았다. 왠지 가족적인 분위기... 영화또한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화면도 너무 ..
[부산여행] 연꽃소류지 (금정구 선두구동) 연꽃 소류지 부산시 금정구 두구동에 있는 저수지 역사속의 전원마을 선두구동 선동마을에서 조금 벗어나 도착한 연꽃 소류지 안내표지판 이구나 이건 누가 기른건가?? 궁금했던 차.. 읽으려는 순간 내 시선은 이미 빼앗겨 버렸다. 글을 다 읽어 내려가기도 전에 한가득 연꽃밭에 감탄하고 있었다. 1827년 (순조 27)에 두구동 지역의 가뭄해소를 위해 축조되었는데 그 면적이 7,828㎥로 두구동에 거주하던 한 주민이 1995년 연꽃씨앗을 파종한 이후 자연적으로 번식되어 현재에 이르렀고, 2003년 4월 금정구에서 부곡2동 수도사 주시 정행스님의 순수 재래종 백련뿌리를 제공받아 소류지 일분에 식재 하였다. 7월 ~ 9월 중에는 홍연과 백련이 꽃을 피어 장관을 이루며 백련은 일시에 피지 않고 석당 동안 계속해서 피고..
[부산여행] 선동마을 회동수원지 선동마을 금정구 오륜동 회동 저수지 근처 .. 산정호수로 둘러싸인 오륜대 선동마을 아침 일찍 울산 옥동성당 향하던 두구동 빗길 잠시 들렸다. 조선시대 부터 '선리' 로 불리던 이곳은 오륜대와 인접해 있어서 '신선이 노닐던곳' '신선이 사는 마을'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비까지 내려서 일까.. 한적한 선동마을이 내맘에 와 닿았다. 비오는데 왠... 누굴 기다리는 걸까.. 비까지 맞으면서.. 마을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누군가의 흔적들을 훔쳐보는 느낌 마을을 조금 벗어나면 산정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여긴 학이 날아 오르는 모습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했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받쳐들고 찍어보지만.. ^^ 한계다.. 얼마나 사랑을 하면 벽을 후벼 팠을까.. 그리고 여기 오면 꼭 이걸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