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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산여행] 천마산 조각공원 (부산항 사진찍기 좋은곳) 부산 천마산 조각공원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아미동과 사하구 감천동을 잇는 천마산(324M)중턱 부산 천마산 야경을 찍기위해 오르지만 조각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천마산」이라 검색해보면 경기도 남양주, 경남 양산, 창원, 경북 문경, 포항, 전라도 여수.... 중국 상하이에까지..ㅋ 천마산이란 이름을 가진 전국의 수많은 산들이 주루룩~쏟아진다. 천마사 조각공원은 사람들이 부산을 찍기위함이며 부산야경을 찍기 좋을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 부산 천마산이 처음엔 그저 마을과 마을의 경계를 나누던 낮은 산으로 동네사람들에겐 늘상 오르내리던 부담없는 "그냥뒷산" 이였다. 하지만 몇해전부터 한국의 마추픽추, 레고마을로 알려지면서 부터 부산 사하구 감천동 태극도마을 로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부산역사] 하야리아 부대 100년만에 웃을수있을까 하야리아 부대 (Camp Hialeah) 부산시 진구 범전동과 연지동에 설치되어있던 주한미군기지 하야리아부대또는 하야리아 기지 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부산에 있었던 미군기지다 부산 한복판에 왜 미군기지가 있었던것일까? 지금은 또 왜이렇게 황폐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이곳 하야리아 기지 543,360㎡ 의 땅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서려있다. 일본제국, 미국, 그리고 100년만에 되돌아왔지만 여전히 울부짖고있는 하야리아의 이야기 이곳 하야리아의 역사는 1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강점기.. 이곳은 일본제국의 경마장으로 사용되었다. 하야리아 기지내 쭉 뻗은 순환도로가 경마트랙으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당시 경마장이였던 이곳은 그들(일본제국)의 전쟁을 위한 훈련소로 사용된다. ..
[부산여행] 눈 내린 감천문화마을 (태극도마을) 눈 내린 태극도 마을 부산시 사하구 감천2동 어느 늦겨울 눈내리던날.. 부산의 마추픽추 태극도마을 부산의 산토리니 태극도 마을 이곳의 이름은 참 다양하다. 눈내린던 그낭 태극도마을로 향했다. 작년 봄 하늘이 유난히도 파랬던 날 태극도 마을을 카메라에 담아오며 감천2동 눈덮인 마을의 모습은 또 어떨까? 하얀눈이 따뜻한게 감싸안은 마을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했었다. 부산에 눈폭탄이 떨어지던 그날 사무실에 앉아 창밖만 바라보며 아~~아름다워 생각하면서도 '집엔 어떻게 가야 한다..' 고민하던 그날 힘겹게 조심조심 살금살금 엉금엉금 집으로 돌아온 그날 카메라를 울러메고 감천 태극도마을로 향했다. w kwr 도착했을땐 이미 저녁이 훌쩍 지난 시간.. 낮이였다면 더 아름다워겠다. .. ^^; 아쉬움은 ..
[부산축제] 광복동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제 2회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2010.11.30 ~ 2011.01.17 부산시 중구 광복동 남포동 일대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다. 1박2일의 승기효과로 더욱 많이 알려지게 됐는지도 모른다. 그가 먹던 호떡을 먹으려면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올해로 두번째 맞는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 축제 넘어지면 코닿을곳 이라는 말이 아마도 우리집에서 여기까지 거리를 말하는게 아닐까 그런데 넘어지면 코다칠까 그랬는지 집근처에 살면서도 가봐야지 가봐야 하는데.. 맘만 먹어대다 그렇게 1회때도 훌쩍 지나버렸었다.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 축제 그축제에 나도 동참해본다. 크리스마스 트리문화 축제 남포동 광복동 으로 말이다. 이젠, 시리도록 아름다운 트리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속이..
거가대교 가는길 (세계최저 수심 48M 침매터널) 거가대교(부산광역시도 제17호선)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와 부산 강서구 천성동 가덕도를 연결하는 8.2km대교 거가대교 거교 대체 언제쯤 계통이 되는걸가 기대기대를 했는데 드뎌 거가대교로 향한다. 완전기대되는 거가대교 2004년 12월 착공했던 거가대교는 드뎌 6년만인 2010년 12월 14일 개통되고야 만다 짝짝짝'[] 이 몹쓸 게으르니즘으로 블로깅 시간이 쪼금 늦었지만 분명 이사진을 찍은 날은 2010년 12월 어느 평일날이다.^^; 거가대교는 내년 (2011년)1월 1일 00시부터 통행료를 받는다고 했다. 양잿물도 좋다고 마셔본 사람들이 죄다 모여든 거가대교 입구부터 벌써 밀리기 시작하는 구나...ㅠ 어제밤 9시 뉴스 "4시간을 꼬박 터널안 있었어요" 어느 아주머니의 울상이 떠올랐다. 그래도 오..
[통영여행] 통영 해저터널 통영 해저터널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미수2동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055-650-4683 입장료 무료 통영해저터널로 향했던 사실 완통영해저터널전 기대했다 해저터널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왠지 색다른 경험란 느낌이다 통영해저터널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차속에서 10분더.. 5분만더 기다리고 기다렸다. 무심하게도 갑자기 내리던 비는 비바람과 함께 눈으로 바뀌더니 끝끝내 케이블카는 담에 오렴!! 되돌아 가라는 기세다. 결국... 내맘도 대단히 아팠다. 아쉬운 맘으로 차에 되돌아 와 통영관광지도를 뒤적인다. 아쉬운 맘으로 향한곳은 통영 해저터널 근대문화 유산이자 통영 8경중의 하나인 통영 해저터널 해저터널이라고 해서 수족관을 연상하고 큰기대를 안고 온다면 큰 오산이다.^^ 알고 보면 그보다도 더 큰 의미를 지니고 ..
[통영여행] 통영 중앙 전통시장 통영 중앙 전통시장 경남 통영시 중앙동 38-4번지 http://www.tyjamarket.com 통영에는 전통시장인 통영중앙시장이 유명하다 통영시장의 꽃이라고 하는 중앙시장 그곳에 굴을 만나러 가기로한다. 통여시장으로 출발 통영의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4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시장이다. 이곳을 들린건 사실 동피랑마을을 가기위해서 였다. 해저터널을 나와 동피랑 마을을 향하던중 중앙시장이라는 입간판을 보는 순간 갑자기 배가 출출해 지기 시작했고 ㅋ 눈이 즐겁길 원하기 시작했고 강구안에 떠있는 배들 사이고 날개짓하는 갈메기들이 자꾸 맘을 끌어 당겼던것 같다. 해안가에 위치한 시장의 모습... 것도 해산물이 풍부한 시장의 모습을 기대하며 주차장으로 향한다. 주차장은 정말협소했다. 찾는 사람이..
[통영여행] 동피랑 벽화마을 동피랑 마을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 동피랑 마을을 찾아 헤메이다 동피랑 마을을 찾았다 동피랑 1길로 걸어 들어가 동피랑으로 향했다. 당일치기 통영여행의 종지부 동피랑 마을 아침부터 엉금엉금 거가대교를 타고 거제를 지나 통영까지 동피랑 마을.. 작년 거제 여행중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꼭 통영에 들려서 가봐야지 했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거가대교가 개통한 거국적인 날이 밝은 덕분에 드뎌 동피랑 마을에 입성~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은 유명한 곳이 많은 마을이다. 특히나 소매물도, 다도해, 해저터널 .. 그중에서도 난 이곳 동피랑마을에 꼭 한번 와보고싶었다. 동피랑은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인데 "동쪽벼랑"이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라고 한다. 강구항이 훤..
[대구여행] 근대문화유산 선교사주택(스윗즈, 챔니스, 블레어) 대구 근대 문화유산 스윗즈 주택, 챔니스 주택, 블레어 주택 대구 중구 동산동 424 그 유명하다는 대구 낙영찜갈비로 석연찮은 식사를 끝내고^^;; 대구 관광안내소에서 챙겨온 가이드맵을 펼쳐 들었다. "근대 건축과 근대거리, 도시디자인과 함께 하는 대구 산책"으로 시작하는 가이드 맵. 대구에는 특히나 근대문화유산중에도 건축물들이 많아 보인다.. 왜일까?? 근대문화 유산은 근대기를 살아가던 사회 구성원들이 사회 생활을 영위해 가는 과정에서 정치, 경제, 사회, 예술활동중에 형성된 문화적 소산이라고 그랬다.... 실제로 대구 도심에는 문화와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골목들도 많다 진(긴)골목, 약전골목, 남성로, 종로, 3.1만세 운동길..그밖에도 이름을 알수없는 수백개의 골목들 까지... 게다가 100년은..
[대구여행] 근대로(路)의 여행-이상화 고택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인 이상화 고택 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84번지 053-256-3762 이상화 고택은 계산성당 옆으로 들어가면 이상화 고택이라는 간판이 나온다 그곳으로 돌아 들어가면 이상화 고택이 나온다 민조저항시인 이상화고택 대구 근대로(路)의 여행 요즘 대세는 아무래도 걷기문화(?)인듯하다 올레길, 둘레길, 아마 이곳 대구도 걷기.. 길 그중에서도 골목길의 여행이 대구의 현재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다가 보이거나 아름다운 숲이 우거진 길은 아니래도 근대 문화적 역사적 이야기들이 살아 숨쉬고 있는 그런 골목길... 그 골목에서 느껴지는 소중한 문화의 여행인 셈이다. 대구 근대 골목으로의 여행 그 타이틀 아래 어찌보면 대구는 이미 이 골목 문화를 정착 시키고 있는 셈이였다. 코스1 달성공원 → 삼성상회터 → ..
[대구여행] 근대문화유산 - 계산성당 대구 주교좌 계산성당 대구시 중구 계산2가 71-1번지 http://www.tgkyesan.com ☎ 053-254-2300 대구 계산성당강호동의 1박 2일로 인해 더 유명진 대구 계산성당 대구 계산 주교좌 대성당 대구시 중구의 도심속에 위치한 계산성당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현재 경상도 전역을 통틀어 가장오래된 서양식 성당으로 사적 290호로 지정되어 있기때문이다. 지금의 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갖춰지기 까지 계산성당에 많은 일을 겪게된다. 1899년 계산성당(발췌 : 계산성당 홈페이지) 1899년 한국식 목조성당으로 처음 지어진 계산성당은 1901년 2월 4일 대구 지역을 휩쓸었던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제대위에 올려진 촛대가 쓰러져 화재가 일어나 본래의 목조성당이 모두 전소되고 말았다. 그래서 190..
[대구여행] 약령시 한의약 문화관 (약전골목) 약경시 한의약 문화관 대구시 중구 남성로 약전골목 안 ☎ 053-253-4729 대구여행 약령시 한의약 문화관 이다 약령시전시관이기도 한 이곳은 대구의 약령시에 관한 것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대구엔 왜이렇게 오래된 건물들이 많나몰라... 1908년 재래양식과 서구 건축양식을 합작시킨 새로운 교회당으로 경북지방에서 맨처음 생긴 기독교회인 대구제일교회 굳게 닫힌 교회앞을 한참이나 서성이다 그뒤에 약령시 한의약 문화관이 보인다. 어째 이동네가 좀 이상하다 했다. 골목에서 솔솔 한약재 냄새가 가득하더니 게다가 온통 간판이 제탕원, 한의원, 한약도매, 홍삼, 인삼, 녹용, 보이차... 약전골목 같았는데 역시나... 뭔가 이유가 있긴 했었네 끄덕이면 문화관으로 들어서본다. 대구 약령시는 조선시대부터 전국적으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