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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주여행] 우리나라 최남단섬 마라도 환상의 섬 마라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우리나라의 끝이며 시작인 최남단 섬) 마라도마라도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 섬 마라도 마라도에 배를타고 가본다 아름다운섬 마라도 아싸 어젯밤 줄곧내리던 비더러 내일은 제발 내리지 말아달라고 기도하고 잠들었건만 그 우중충한 표정으로 아침까지도 내내 비를 내린다. ㅠㅠ 혹시나 하는 맘으로 마라도 여객선 (T. 064-794-3500)에 전화를 걸어본다. "저기 오늘 마라도 가는 배 운항하나요?" 명쾌하고도 행복한 그리고 내가 듣고싶었던 짧은 메아리 "네 오후부턴 운항이 가능합니다." 마라도로 가는 배를 탈수있는곳은 모슬포와 송악산 두곳이다. 우리는 가까운 모슬포항으로 서둘러 향한다. 배는 10시부터 17시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모슬포호"와 "21삼영호" 두대가 번갈아 운항한..
[제주여행] 산굼부리 산굼부리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38 http://www.sangumburi.net/ ☎ 064-783-9900 입장시간 9시~18시 입장료 : 성인6천원 / 청소년 4천원 / 어린이3천원 너무 일찍 도착해버렸다 여름휴가의 빡빡한 일정에 지리산종주에서 부턱대고 제주도로 가자고 했는데 이미 뱅기표는 매진;; 저녁7시 배를 타고 정확히 11시간만에 도착한 제주도 잠깐 잠든거 같은데.. 하품한번 쩍하고 눈을 비비고보니 제주도의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오더라.. 산굼부리 8시에 오픈이라고 하는데 아직 10분이나 남았구나.. 그나저나 얘는 왜 이름이 산굼부리지?? 이름 아래 스펠링 SAN-GUMBUR I인걸보니 "산-굼부리" 구나.. 굼부리는 제주도말로 분화구라고 하던데... 그러면 산 분화구 ?? 여행오기전 정보..
[제주여행] 외돌개 외돌개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791 http://www.visitjeju.net ☎ 064-760-3192 외돌개 왠지 이름에서 부터 외로움이 푹푹 느껴진다. 그뜻은 몰라도 "외"라는 단어자체는 왠지 즐겁지 않다. 게다가 오늘은 비까지 오는구나.. 쩌기 건너편 하늘은 분명히 파란색을 뽐내고있는데 여기 하늘은 왜 화가 나신건지... 천막쉼터아래 사람들이 모여 앉아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저기 어렴풋이 보여 외돌개.. 역시 이름처럼 혼자 우뚝서있구나 너... 입구에서 산 제주 올레빵 한입 먹으며 외돌개에 얽힌 설화를 읽어 내려본다. 고기잡이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가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있어 "할망바위"라고 불립니다. 바위끝에 사람의 머리처럼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고 그 왼편으..
[제주여행] 만장굴 (세계문화유산) 만장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3341-3 http://www.visitjeju.net ☎064-710-7903 입장시간 : 9시~18시 (마지막입장 17시 10분) 휴일 : 매월 첫째주 수요일 입장료 : 성인 2천원 / 청소년, 어린이 1천원 만장굴만장굴 제주여행 만장굴 세계에서 가장 기~인 용암동굴 만장굴 (萬丈窟) 1962년 12월 3일 김녕사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었다. 총길이 8,928m, 폭 2~23m, 천정높이 2~30m이다. 1977∼1986년까지 한·일합동조사가 실시되었다. 오늘 날씨는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더운날씨다. 제주도에 많다던 바람한점도 오늘만큼은 너무 더워서 어느 그늘아래서 쉬고있나보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온몸에 땀이 삐질삐질.. 분명..
[제주여행] 자연사랑 갤러리 (사진작가 서재철) 자연사랑 갤러리 남제주군 표선면 가시리 1924 옛.가시초등학교 http://www.hallaphoto.com ☎ 064-787-3110 입장료 : 성인 3천원 / 학생 1천원 비가 너무 많이 오잖아 외진곳이던데 이 빗속에 제대로 찾을수나 있을까?? 스쿠터를 힘껏 당기며 주변을 왔다갔다빙빙 겨우겨우 찾아낸곳 "자연사랑 갤러리" 2천원짜리 분홍 비닐비옷사이로 제주의 변덕스런 비바람이 헤집고 들어와 홀딱 젖어버렸네 으~~ 이찝찝함으로?? 갤러리로 들어선다. 옛. 가시초등학교 주소로도 느껴지듯이 자연사랑 갤러리는 폐교가 된 가시초등학교에 만들어진 갤러리다. "자연사랑 갤러리" 이름그대로 제주의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제주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그리고 이곳 "자연사랑 갤러리" 앞에는 수식어가..
[부산여행]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을숙도 철새도래지) 을숙도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하단동 1207-2)☎ 051-209-2000 wetland.busan.go.kr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을숙도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철새도 을숙도 하면 아무래도 철새도래지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게된다. 이곳 에코센터는 철새도래지 문화재 지정구역(천연 기념물 제179호)을 관리하고 있다. 한마디로 낙동강 하구의 생태자료 전시, 학습, 연구 기관인것이다. 에코(Eco)는 생태학을 뜻하는 Ecology의 줄인말이라고.. 에코센터 겉모습부터 예사롭지 않다. 을숙도 에코센터 철새도래지 탐방로 건물 설계는 국제건축 현상 공모 당선자이기도한 일본인 야마시타 야스히로의 설계라고한다. 역시.. 당선자 다워 센터는 총 3층으로 되어있었다. 을숙..
[전라도여행] 덕유산 자연휴양림 덕유산 자연휴양림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http://www.huyang.go.kr ☎ 063-322-1097 "저기, 오늘 방이있을까요? 예약이 이미 다된건 알지만, 비가 와서 혹시, 취소하신분이 계실까 해서요?^^;;" 당일 취소는 12시이전까지만 받는데 지금 시간으로봐선 오늘 취소가 없을것 같네요.. "그럼 데크사용이라도 가능할까요? 텐트 라도 치고 싶은데.." 선착순이라 무리 없을것 같다고 하시며, 비가오는데 괜찮겠냐고 오히려 되물어오셨다. 비오는날 텐트도 나름 운치있을꺼야 하는 맘으로 용추 자연휴양림에서 덕유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한다. 비는 역시나 흐린 하늘의 무게만큼이나 사람의 맘까지 무겁게 만드는것 같다. 묵직한 하늘이 머리를 내내 누르면서 왠지 겸손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덕유산 자..
[전북]덕유산 오토 캠핑장 덕유산 오토 캠핑장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411-8 덕유산 오토캠핑장 덕유산 오토캠핑장 덕유산오토캠핑장 오토캠핑은 Automobile과 Camping의 합성어로 자동차에 텐트와 취사도구를 싣고 자연속에서 야영하는 것을 말한다. 요즘에는 전국적으로 오토캠핑장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다. 아무래도 장점이라면 낮에는 차를 몰고 주변여행을 하다 저녁에는 근처 캠핑장으로 들어가 야영을 할수있다는 거겠지.. 휴가의 마지막날인 오늘은 본의 아니게 계획에도 없던 캠퍼가 되어 보기로 한다. 연일 퍼붓는 비때문에 지리산 종주도.. 그렇다고 예약없인 아무곳이나 갈수도없고..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나와 덕유산 오토캠핑장으로 향한다. 역시나 소문대로 입구부터 차들이 밀리기 시작한다. 덕유산오토캠핑장 덕유산 국립공원내에는 덕..
[경남]용추자연휴양림 (함양) 용추자연휴양림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1141-1 http://yc.hygn.go.kr 비가 왜이렇게 오는건데...ㅠㅠ 휴가 첫날 지리산 종주를 꿈꿨던 기대는 다음달로 미뤄야만 했고, 함양 산삼축제장에서 점점 흐려지는 하늘을 보며 서둘러 용추자연휴양림장으로 향한다. 올라가는 길은 굉장히 좁았다... 자동차 두대가 겨우 양방향으로 지날수 있을정도.. 운전이 서툰 장롱면허 김여사님과 맞닥뜨리기라도 한다면 그것마저도 힘들상황 다행히 비가와서 김여사님은 집에 계셨나보다.^^ 옆으로 얼핏 봐도 경관이 넘 좋다. 비가 그쳤으면 좋으련만.. 6.25전쟁 직후 빨치산의 은거지였을 만큼 용추계곡은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었다. 용추자연휴양림은 그 용추계곡 입구에 조성되어있으니 뭐 깊기도 깊겠지만 그만큼 풍부한 ..
[무주여행] 무주 머루와인 동굴 무주 머루 와인동굴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산 119-5 ☎ 063-322-4720 아~ 멀미야... 꾸불 꾸불 꾸불.. 한없이 올라간다... 걍 돌아 가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올라온게 아까워서라도 꼭 가봐야겠다는 오기(?)로 단풍으로 유명한 적상산(붉은 치마산) 중턱까지 오르고 또 오른다. 드뎌 "←어서오십시오" 입구가 보인다... 휴~ 창을 내리고 사진을 찍을 힘도 정신도 없다. 입장료가 있다 그럼 오히려 기름값을 받아낼 작정으로 입구로 들어섰다^^;; 머루와인 비밀의 문 저문이 머루와인동굴로 들어가는 입구다. 살짝 유치해 보이기도^^;;.하지만 귀엽다. 저 녹색모자쓴 도깨비는 머룬가? 암튼 도깨비의 입속은 모두의 인증샷장소로 활용중이였다. 이 넓직한 머루와인 동굴은 무주산머루로 빚은 와인의 숙성 ..
[경남]함양 산삼축제 - 상림공원 거닐기 함양산삼 2010 함양 산삼축제 축 제 함양산삼축제 함양산삼축제 함양 함양 경남 함양군 함양읍 대덕리 246 상림공원 일원 ☎ 055-964-3353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양삼(산에서 기른 산삼) 산지인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상림공원 일대에서 7.23(금)부터 27(화)까지 5일간 제 7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렸다. 때마침 용추자연휴양림으로 향하던중에 산삼축제의 마지막날 행사장을 들리게 되었다. 함양의 토질은 게르마늄과 맥반석의 함량(^^)이 높아 산삼이 자라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라 한다. 그래서 국내 산양삼 생산량의 90%정도를 차지 한다고.. 오늘은 폐막식이 있는날이라 저녁에 불꽃놀이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셨다. 안내 데스크 아주머니는 구경하구 가라고 하셨지만 해가 지기에는 아직 반나절이나 남았..
[경남]거제 바람의 언덕 거제 바람의 언덕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도장포마을 비가 온뒤라 날은 몹시 흐렸고.. 안개속을 휘휘 저어 배를 타고 "신비의 섬 거제"로 향한다.거제여행제여행 8년전이였을 꺼다 친구들이랑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 키스장소를 기억하며, 무작정 다녀온 외도의 기억이 강했던 터라 여지껏 거제는 외도만 있는줄 알았다 ^^;; 오늘은 진해 안골에서 배를 타고 거제로 간다. 중앙동(부산 여객선 터미널)에서도 배를 타고도 거제로 향할수있지만 부산여객 터미널은 자동차를 겨우 8대만 승선이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도 없이 가기란 미지수일테고 안골에서 타는 배는 80대를 승선할수 있다고 해서 진해구경도 할겸 진해로 향했다. 진해안골에서 거제가는 배는 1시간 간격으로 있었다. (성우카페리와 풍양카페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