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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남]창녕 우포늪 - 자연생태의 보고 우포늪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우포늪우포늪우포늪 이곳에 늪지가 처음 형성된것은 1억 4,000만년 전이라고 한다. 중생기 백악기 당시에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고, 낙동강 유역지반이 내려앉았을때 이 일대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들던 물이 고이게 되고 그래서 곳곳에 늪지가 생겨났다고 한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아직도 우포늪 인근 유어면 세진리에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다고.. 둘레가 7.5Km, 전체면적 2,314,060㎡ 로 우리나라의 최대의 늪지임을 자랑한다. 우포늪은 생태계특별보호구역(1997년), 람사르협약 보존습지(1998년), 습지보호지역(1999년) 으로 지정되어 보존중이다. 그 덕택인지 이일대에는 430여종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수생식물들로 인해..
[부산]몽크(MONK)경성대 근처 라이브 째즈클럽 몽크(Monk) 경성대 근처 라이브 재즈클럽 골목에서 저녁식사후 몽크로 향한다. 그는 재즈에 관심이 많아 보였다. 재즈.. ?? 무지한 나로써는 라이브 클럽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는 일이다. 몽크는 1992년 부터 쭉이어져 오고있는 라이브 재즈 클럽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클럽중에 하나라고 했다. Music Fee는 따로 1인당 5,000원을 받고, 모든 맥주는 7,000원이다. 재즈랑 중국맥주의 묘한 어울림?? 매일저녁 9시~11시 까지 1부, 2부로 나눠서 공연이 이어진다. 매일 공연하는 그룹 또한 다르니, 골라듣는 재미도 있다. (카페 : http://cafe.daum.net/clubmonk) 지난 3일에는 스페셜 공연으로 lasse lindh (라세린드)도 왔었다는데...ㅠ 진작알았음 그 ..
[서울여행] N서울타워 (남산타워) N서울타워 (남산타워)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산 1-3 어디로 올라 가야 하나? 네비를 켜놓고도 주변을 빙빙 돌았다. 너무 늦은시간이기도, 짧은 서울여행에 욕심을 낸것 같기도 하고... 남산순환도로에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있어서 어디까지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이정표뒤로 훤히 보이는 N타워를 보며, 조금 걸어보자 하는 맘으로 차에서 내렸다. 명동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고 난뒤라...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다. 돌아갔다 낼 다시 올까생각해 봤지만 낮보다야 밤에 서울 야경을 내려다보는게 더 멋질꺼란 생각에 살짝 기대를 하며 오르기 시작한다. 서울의 랜드마트라는 N서울타워도 뭐 우리 부산 용두산공원 보다 못한거 같애..ㅋ 희죽거리면서 ... 헉헉 한 20분쯤 올랐을까.. 타워가 가까이 아주 가까이 보이는데도 아직 아..
[서울여행 ]인사동 쌈지길 가는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골동품, 화랑, 고가구점, 화방, 민속공예품 서울의 명실 상부한 전통문화 예술거리 인사동.. 고려시대 흥복사 부터 조선시대 도화원으로 예술 활동의 중심지를 이어왔으며 지금까지도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맛과 예술과 전통문화의 거리이다. 그 이름답게 인사동은 역시나 많은 외국인과 연인들이 북세통을 이루고 있다. 인사동에서도 내가 찾은 곳은 쌈지길이다. 내가 찾은곳이 아니라 누구나 찾는 곳 쌈지길 일것이다. 이미 수많은 블러그에서 사진들을 봐왔던터라 궁금하기보단 그냥 한번쯤은 가봐야 할곳이라 생각했었다. 쌈지길은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예술가들의 공간이다. 젊음과 전통이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 역시나 "시를 쓰듯 경영한다" 라고 했던 (주)쌈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기도 했다. 수많..
[서울]청계천 평화시장앞 전태일다리 청계천..생각보다 길었다. 많은 다리가 있었고, 그중에 나는 평화시장 앞 다리인 버들다리로 간다. 버들다리는 전태일다리 이기도 하다. 1970년 11월 13일 오후 2시경 서울 평화시장 앞길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마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마라!" 외치며 한되가량의 석유를 온몸에 끼얹고 불을 붙힌다. 그는 평화시장 피복공장에서 하루에 14시간 막노동으로 50원을 받았던 22살의 재단사 전태일이다. 전태일.. 그의 죽음은 고도성장과 근대화에 빠져 앞뒤 못가리던 한국사회에 큰 충격이며, 죄책감을 안겨준 사람이다. 국민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던 그는 한자로 가득한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읽을수 없으리와 경제성장만이 목적이라 생각하고..
[과천여행]과천 서울동물원 서울랜드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02-5009-6000 이나이에 왠 동물원이냐고?? 나이먹어서는 유모차를 끌고 가거나, 애기를 목마태워서 가줘야 할것 같은 동물원 ㅋ 그냥 다녀왔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대공원인데 밟아줘야지..ㅋ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 서울대공원 서울 동물원 과천서울랜드 정말 넓긴 넓다. 박정희 대통령이 "평양동물원보다 크게 지어라" 라는 이 말한마디에 지금 내가 이렇게 다리에 알이 베길지경이니..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동물원을 보기로 했다. 리프트를 타고 꼭대기까지 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었다. 10분은 더 되었던것 같다... 발아래로 보이는 장면들을보면서 하나하나 다 꼼꼼히 봐야지 했지.. 딱 요때까지만 그생각을 했지 이렇게..
[서울]세종문화회관 스티브맥커리 "진실의 순간" 사진전 Steve McCurry 스티브 맥커리 Unguarded Moment 진실 의 순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10. 04. 08 ~ 05. 30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스티브맥커리 의 개인전이다. 서울이 멀긴해도 부산에 사는 내가 그의 사진을 직접 눈으로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일이다. 내가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을때 쯤이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그의 작품 < 푸른눈의 아프간 소녀 >을 처음 보구서 스티브맥커리는 어떤사람인가 궁금해 했었다. 물론 사진의 교과서 적인 브레송이나 스티글리츠..님들(?)도 있지만 이분들은 이미 세상에 안계시니.. 1950년생으로 현존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티브맥커리는 내게 아주 큰 감동이다. 아직 내게 큰 감동을 안겨줄 더 많은 작품을 기대할수도 있다는 것에..
[경남]진해 벛꽃이 요란한 경화역, 여좌천, 안민도로 축구나 야구 한일전이라도 있는 날이면 식음을 전패하고 목숨걸고 응원(?)하는게 우리일진데..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 진해에 벚나무를 심어댔던 일제강점기의 의도야 어찌되었건 이곳 왕벚나무는 일본의 사쿠라가 아니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우리나라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나무여서 다행이다 싶다 아니였음 모조라 다 베어져선 이 아름다움을 볼수도 상상할수조차도 없었을테니 말이다. 봄이면.. 봄바람 만큼이나 맘을 설레이게 하는 벚꽃 조금은 늦었지만 벚꽃이 요란한 진해를 찾았다. 반쯤 떨어진 꽃잎들이 그다지 이쁘지 않다고 했더니 왜 이제야 왔냐고 되묻는것 같기도 하지만^^; 진해하면 벚꽃, 벚꽃하면 진해 군항제 아니겠는가 올해도 4월 초에 있었다지만 작년겨울의 꼬리가 긴건지 엉덩이가 무거운건지.. 올해 봄에게 ..
[경남 하동여행]쌍계사 불일폭포 쌍계사 불일폭포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아침일찍 먹어뒀던 멀미약이 효력을 발휘했는지 2시간 동안 차에서 쿨쿨 잘도 잤다. "다왔다"는 말에 열심히 비비대는 내눈앞으로 벚꽃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 하동에서 화개장터까지 이르는 19번 국도에는 이미 벚꽃이 만개다. 오늘 봄인사를 나눌 쌍계사의 십리벚꽃길, 지리산 최대폭포 불일폭포, 그리고 화개장터까지 난 오늘 어제 부활절을 맞이한 성당식구들과 함께 엠마우스를 떠난다. 어제 흐렸던 날씨와 오늘 비가 온다는 소식은 이미 화개장터에 헐값에 팔아버렸는지 벌써 부터 겹겹히 입은 옷들이 더워지기 시작한다. 물한통, 과일 한주머니, 초코바 몇개, 가지가지 먹거리, 자질구레들을 한나씩 나..
[경남]화개장터로 - 하동십리벛꽃길을 지나 화개장터 하동십리벚꽃길 쌍계사 불일폭포에서 모두들 서둘러 내려와 차에 올라탄다. 부산까지 약속한 시간까지 가기에는 벌써 빠듯한 시간이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화개장터를 보지 않고 그냥 갈수야 있겠냐 말이지 아~~ 이 햇살을 가득 담은 벚나무를 보라 완전 감동이다. 쌍계사에서 화개장터까지 가는 길은 전국각지에서도 벚꽃을 보기 위해 모여든다는 하동 십리벚꽃길 이다. 십리라면 4km니까 꽤나 긴길이다. 십리벚꽃길 가로수가 모두 울창한 벚꽃나무와 벚꽃잎의 향연이라면야 정말 상상만 해도 아름답지 않겠는가 그 상상들이 내눈앞에 펼쳐지고있고 모두들 함성을 지른다. 사천만의 포인또 라고도 할수 있는 하동 십리벚꽃길을 나는 그저 차에서 바라만 봐야하다니.. 이럴수가.. 당장이라도 내려서 훨훨 날리는 벚꽃잎을 찍어대고 싶었지만 ..
[부산여행] 기장 대변항 멸치축제 준비 기장 대변항 날씨가 따뜻해 지는가 했더니 다시 바람이 불어대서 봄이 더 멀리 도망가진 않을까.. 염려도 되고.. 심심한 평일 늦은 오후 기장 대변항으로 향한다. 예전에 먹었던 대변항 장어구이맛을 잊을수가 없어서다. 왠지 그 불내를 품은 장어구이라면 이 심심하고 나른한 오후에서 벗어나게 해줄것만 같았다는 증명안된 동기지만 ^^; 대변항도 몇일후면 제 14회 멸치축제 가 열릴 예정이다. 2010. 04.16(금) ~ 18(일) http://tour.gijang.go.kr 솔직히 멸치축제때는 한번도 와본적이 없다. 워낙 그동안에 "축제"라는 아이랑은 친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사람많고, 시끄럽고, 차막히고, 바가지(?)..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여지껏 진정한 축제의 묘..
[경북여행] 주왕산 달기약수 마시기 새벽.. 졸린눈을 비비며 잠결에 참례한 새벽미사.. 그리고 곧바로 경북 청송으로 향한다. 이른 새벽 고속도로를 달리며 이정표를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내모습이 살짝 촌스럽긴해도, 그동안 아주아주 따분한 매일을 보냈었던게 분명하다며 스스로 고개를 끄덕여본다. "분명 이길인거 같은데.." 자신있게 지도를 펼쳐들고 있던 손이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다. 어느 작은 시골 초등학교 앞에서 보기좋게 안전벨트 미착용 딱지에 속도위반 딱지까지.. 시작부터 왠지 방해가 많아 더 잼있어 지는 여행인듯하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주왕산에 도착할수 있었다. 등산로로 진입하기전에 차를 돌려 달기 약수터로 향한다. 물론 주왕산도 식후경이니까.. 달기약수 영계백숙 닭과 한약재 그리고 약수로만으로도 이렇게 부드럽고 연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