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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야지/맛집

[부산맛집] 남포동 이자카야 긴타로 (일본식 선술집) 부산 남포동 일식주점 긴타로 광복로 개미집 맞은편 T. 256-5992 마리아 사진관을 나와 향한곳은 남포동 일본식 선술집 긴타로 (이자카야) 오늘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하야리아 모임이였다. 모두의 기대가 조금은 저물었다고 해야하나... 적어도 나는 그랬으니.. 못내 아쉬움은 달래는건 맛있는 음식만한게 없으리라 언니가 환상이라고 입버릇 처럼 얘기하던 굴후라이를 드뎌 오늘은 먹을수 있을것 같았다. 긴타로 입소문으로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찬 가게에 들어가기 위해선 예약은 필수 1시간은 족히 걸릴듯 하다던 아쉬운 점원의 목소리를 들은후 몇분뒤 고맙게도 다시 전화가왔다. 가게에서도 젤 구석자리에 겸상을 시도해본다. 일곱명이 앉기에는 불편한 자리이긴 해도 그래도 그게 어딘가.. 분위기며 자리며 다 괜찮았다. 근데말..
[부산맛집]한우만 - 해운대 저렴한 한우집 한우만 부산 해운대구 우1동 963-4 (☎ 746-9292 구이구이) 늦은 평일저녁 한우만으로 가기로 했다. 멋진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친구와의 약속에 하루종일 기분이 들떴다. 약속시간이 다가오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일은 꼬이기 시작했구.. 맙소사 결국은 약속시간보다 늦게 약속장소로 달려간다. "한우만? 거기가 어딘데? 설마 한우고기집은 아닐테고...?" "한우고기집 맞는데..." "엥? 너 곗돈탔니? 아님 월급날? 앗 혹시 너 생일이니?... " 일단 와보면 안단다. "한우만" 해운대에서 입소문난 한우 집이라고 했다.. 게다가 가격이 착하기 까지 하다고.. 이집만의 특별함(?)은 1층에서 고기를 직접골라 2층에서 구워먹는거라고 한다. 식육식당 같은 느낌 뭐 그런거 음.. 배고픔이 최고로 달한 원초적..
[부산맛집] 문화골목 (경성대 근처) 남경성대 근처 문화골목을 거닐다. 부산시구 대연3동 53-29번지 051-625-0730 경대문화골목 경성대 문화골목 부산 문화골목 "문화(文化)골목" 출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친구와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 대체 여기는 뭐하는 곳일까?? 문화골목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작은 입간판 골목안에 공연도 보고, 그림도 있고, 술마시고, 노래도 하네. 바람 한자락에 커피, Wine, 音樂과 생맥주Bar 복합문화 공간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지향하는 문화(文化)골목은 자칭 골목대장 최윤식 대표가 5채의 주택(300여평)을 구입해 리모델링한 이색문화 공간이라고 했다. 입간판의 말그대로 공연도 보고, 그림도 보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하고... 가게들이 한데 어울어져 있었다. 골목이라기에 정말 작은..
[부산맛집]쉬폰(CHIFFON) - 남포동 이태리요리 쉬폰 부산시 중구 대청동 자일리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날.. 내 생일 다음날 자신있게 축하한다고 문자를 날려줬던 자일리ㅋㅋ The-D에 가기로 했었지만 예약을 하려고 했던 자일리가 웃으며.... 문을 닫았다고 한다 ㅋ 다시 탁월한 자일리이의 초이스.. .쉬폰 자일리 보다 먼저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구. 유나백화점앞으로 2.3 층의 가게가 널찍하면서도 깔끔한게 눈에 바로 들어왔다. 2001년부터 남포동 광복동, 대청동 일대에 맛있는 케익카페로 유명했던 쉬폰은 올해 9월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리오픈했다고 한다. 이미 맛있는 케익으로 이 일대에서 소문이 났던터라 음식맛이 아주아주 탁월하다고.. 2층으로 올라는 가는 계단 부산일보 " 이집에가면..부산중구 대청도 쉬폰 " 스크랩 내용이다. 넓직한 창밖으..
[부산/하단맛집] 화덕피자 소노(SONO) - 동아대근처 소노(SONO) 부산 사하구 하단 동아대 근처에 새로생긴 화덕피자집 부산시 사하구 낙동대로 565 (하단동 476-10) ☎ 051-204-2443 주차가능 (2시간 무료) 동그리 언니랑 약속이 있는날이다. 약속 장소는 언니가 자주찾는다는 동아대근처 화덕피자 전문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근처를 빙빙돌다 우여곡절끝에 가게앞에 도달했고, 조금 서두른덕에 가게사진을 찍을 만큼 여유도 있었다. 왠지 이가게.. 입구를 들어서기전부터 기대가 된다. 커피향 가득한 아담한 피자집? 이가게의 첫인상이다. 흔한 피자집을 상상해서 였는지 홀은 생각보다 작았다. 왠지 이 아담함까지도 맘에 들기 시작한다. 화덕으로 구워낸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왼쪽 구석에선 활활 타오르는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
[부산맛집]죽전가 - 강서구 둔치도 죽전가 (竹田家) 부산 강서구 봉림동 763 ☎ 051-971-8874 작년 이마음때쯤 자일리와 함께 죽전가에서 맛난 저녁을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 요즘 입맛이 뚝 떨어졌다는 김해공주와 함께 둔치도로 향했다. "분명 여기였는데..." 가락 IC 근처를 삥삥 몇번을 돌고서야 찾아낼수 있었다.ㅋ 녹산방향 다리밑으로 내려간다는걸 깜박했나 보다... 이 몹쓸 방향 감각 [죽전가] 입구를 발견하고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간판이 한눈에 안들어 오는걸 보니 예전보다 주변에 가게들이 많이 들어선듯 했다. 아무튼 죽전가의 메뉴는 이러하다. 장어구이, 잉어찜, 메기탕 사실 여기서 먹을줄 아는건 장어구이 밖에 없다. 다른건 쬐금 무섭다고 해야 하나?? 다음에 어른들 모시고 오게되면 그때 먹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우리는 연꽃잎..
[부산맛집]커피공장 - 남포동 커피공장 남포점 부산시 중국 광복동 051-245-4952 서면점에 가끔 들릴때마다 "커피 만큼이나 참 이쁜집이다" 느꼈었는데.. 역시나 다들 알아봤는지 지금 남포 2호점을 한참 준비중이라 그랬다. 수업이 마친 늦은 시간 이작가님과 그의 소중씨와 함께 들렸다. Coffee ? 자일리가 커피 배우러 다니자고 그랬었는데.. 한번쯤은 배우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했지만.. 바리스타가 될만큼 멋진 후각과 미각을 소유하지 못한, 난 그저 위장 하나만은 튼튼한 여자인지라 잘못만들어 실패한 커피는 맘껏 마셔주리라 생각만 했다. 지금쯤이면 중급은 배우고 있으려나?? 누군가 왔다간 흔적들이 아주 가끔은 내 추억을 살짝 거들기도 한다. 테이블위에 조그맣게 새겨진 그들의 이름에서 그저 예의 없는(?) 이름 세글자가 아닌 그때..
[부산맛집] 중앙동 겐짱카레 (일본식 카레) 중앙동 40계단 겐짱카레 부산 중구 대청로 135번길 26 (중앙동 4가 42-2 ) ☎ 051-461-0092 가톨릭센터에 사진아카데미 첫 강의가 있는날 새벽부터 세차게 내리던 비도 지겨웠는지 오후가 되어서는 반쯤 물러서는듯 했다. 이미 1층 테이블은 꽉 차 있었고.. 2층 창가 테이블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시는 카레집으로 유명하다는 카레집 1층에서 어설프신 한국어로 메뉴를 고르라던 주인 아주머니께 고로께 카레를 시킨지 10분쯤 되었을까.. 음냠냠 진짜 진짜 맛있다.
[부산맛집]괴정 인디고 카페 부산 빈티지 카페 인디고 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051-292-1686 자일리 인터넷에서 찾아내다 "저기 ... 오늘 몇시까지 하나요?" "요즘은 10시까지도 합니다." 퇴근 준비부터 설레게 만든 집 역시 "핸드 드립 레귤러" 입술에 닿는 순간....으음.... 좋구나...^^ 구석구석에 가득히 서려있는 커피향 삐삐 자일리가 찍으라고 했던 삐삐는 좀처럼 촛점에서 벗어난다. 쟤를 보면 누가 자꾸 생각이 나..^^
[부산맛집]기장 흙시루 (오리음식점) 기장 흙시루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교리 47번지 051-722-1377 황토도굴로 된 방갈로, 넝쿨이 우거진 평상과 원두막, 창문이 이쁜 기와집, 조명아래 물레방아와 분수대, 초가 지붕위에 주렁주렁 달린 수세미와 박, 민속전시실의 풍경소리와 허브전시장 구관조의 "안녕하세요" 솔잎향 가득한 토굴안 단호박 유황오리와 천년의 약속 매주 금요일 오후8시에 열리는 흙시루 국악 한마당 금요무대와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시작되는 떡메치기 계획에도 없던 저녁 약속 기장으로 향했다. 이른시간에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지겹지 않았다. 곳곳의 주인장의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졌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한번 놀랬구 빼곡히 자리잡은 토굴에 많은 사람들로 꽉 채워졌음에 또..
[부산맛집]인도음식점 샤바나 - 경대 부경대 근처 부산의 인디안 음식점 샤바나(Shabana) 부산시 남구 대연3동 051-621-4821 주말 저녁 자일리와 함께 경대로 향했다. 경대 맞은편 센츄리빌딩과 KT사이 골목을 들어서자마자 우측코너에서 "아~ 저기다" 인도음식점을 찾은건 샤바나가 두번째다 예전 해운대 강가에서 부담스런 가격에 부담스런 저녁을 먹은후론 처음인듯하다. 인도가 가끔 그리울땐 인도의 향신료만큼 기억을 확 끄집어 낼수 있는건 없는거 같다. 샤바나는 과연 어떨까?? 계단을 올랐다. "강가보다 싸고 맛있고, 인도로 가는길 보다 깨끗하다" 자일리의 말에 귀가 솔깃했던 나는 기대가 컸다 작은 공간에 아담하게 차려진 샤바나의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올려진 물잔 그리고 상냥한 여주인의 친절한 안내로 우리는 버터치킨커리, 양고기..
[부산맛집]영화 해운대 하지원네 가게 - 미포선착장 횟집 미포선착장 횟집 부산시 해운대구 중1동 051-742-1106 요즘 해운대는 영화 "해운대" 로 구석구석 광고아닌 광고다. 『 영화 해운대 촬영지 』 하지만 이곳 미포선착장 횟집은 이정표조차 어디하나 찾아 볼수 없었다. "하지원네 가게"라고 이름붙힐법도 한데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발길이 닿기가 힘들어 여전히 조용한 바닷가 횟집의 모습이다. '정말 하지원이 있을려나??'하는 기대감으로 선착장으로 들어섰다.^^ 저 멀리 해운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대주변으로 몇몇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셨다. 저멀리 유람선 선착장도 보이고 고깃배도 보이고.. 이곳 ..영화의 바로 그곳임을 한눈에 알수 있었다. 두분중에 누가 하지원일까?? 확트인 바다가 정말 가슴까지 설레게 만든다. 게다가 정말 싱싱한 횟감들이 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