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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야지

[부산맛집]중앙동 고로케가 맛있는 고로켓(CAT) 고로Cat(캣) 부산시 중구 중앙동 대청로 141번길 9-1 (T.051-467-0359) 중앙동 40계단 근처 혼마골목안에 새로생긴 고로케가게 고로켓? 고로캣? 암튼 작고 아담한 가게 고로케가 맛있는 고로캣으로 향한다. 하루종일 뿌~연 흐린하늘이다. 저녁엔 비가 온다고 했다. 무슨 봄날씨가 이렇게 을씨년스러운지... 정말 오랜만에 자일리 사무실에 들렸다. 원고마감일이 내일이라 바쁜 자일리.. 날을 잘못 잡았다. ㅠ 그래도 열심한 그녀의 뒷모습이 멋지다. 나는 빈둥거리며 사무실 한켠 책장앞에서 심심하니 책만 뒤적였다. 그런 내가 못내 신경쓰였는지^^;; "근처 괜찮은 고로케 가게가 생겼는데 나가보자" ㅋ 정말 오랜만인 중앙동이다. 40계단을 내려서니 정말 작고 이쁜 가게들이 그새 많이 생겨났다. "저기 ..
[부산해운대카페]파라노말 라디오 카페 파라노말 라디오 카페(Paranormal Radio Cafe)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815-39 http://paranormalradiocafe.com (T. 070-7647-4620) 해운대 신상 카페 파라노말라디오 카페 두달전에 생겼다는 파라노말라디오 카페는 이름부터 느낌이 남다르다. 정인곰탕에서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맛좋음 한그릇을 뚝딱하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찾은곳은 얼마전에 새로 생겼다는 파라노말 라디오 카페 "파라노말(Paranormal)"? 노말 앞에 뭐가 붙었으니 대충 감은 오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 초자연적인, 불가사의한, 과학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파라노말라디오 카페의 주제는 꿈이라고 했다. 미국에서 성행한 UFO와의 교신을 위해 만든 개인용 라디오가 바로 "파라노말 라디..
[부산맛집] 씨푸드 뷔페 오아제 (밤바다의 야경을 즐기며) 부산 씨푸드 뷔페오아제 부산시 중구 남포동 37-1 자갈치시장 빌딩 5,6층 http://www.oasebusan.co.kr/ 몇일 후면 멀리 여행을 떠나는 친구.. 집떠나면 고생이라 못먹고 헐벗을(?)텐데.. ㅋ 배라도 두둑하게 채워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몇일전부터 뭐가 좋을까 고민했었다. 부산 씨푸드 뷔페 오아제가 좋다는 얘기는 예전에도 들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사실 고민이긴 했다 부산뷔페 오아제 워낙 식성이 서로 다른 친구라.. 뷔페가 좋을것 같았고 부산뷔페라고 찾아보니 부산씨푸드뷔페 오아제 라고 떴다. 네이놈^^에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 집 근처 괜찮은 곳이 있음을 발견했다. 부산 씨푸드 뷔페 오아제 미리 창가자리로 예약을 해뒀다.드 뷔페 오아제 부산부페 부산뷔페 다 같은말이지뭐 요즘은 워낙에 부산..
[부산맛집] 남포동 이자카야 긴타로 (일본식 선술집) 부산 남포동 일식주점 긴타로 광복로 개미집 맞은편 T. 256-5992 마리아 사진관을 나와 향한곳은 남포동 일본식 선술집 긴타로 (이자카야) 오늘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하야리아 모임이였다. 모두의 기대가 조금은 저물었다고 해야하나... 적어도 나는 그랬으니.. 못내 아쉬움은 달래는건 맛있는 음식만한게 없으리라 언니가 환상이라고 입버릇 처럼 얘기하던 굴후라이를 드뎌 오늘은 먹을수 있을것 같았다. 긴타로 입소문으로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찬 가게에 들어가기 위해선 예약은 필수 1시간은 족히 걸릴듯 하다던 아쉬운 점원의 목소리를 들은후 몇분뒤 고맙게도 다시 전화가왔다. 가게에서도 젤 구석자리에 겸상을 시도해본다. 일곱명이 앉기에는 불편한 자리이긴 해도 그래도 그게 어딘가.. 분위기며 자리며 다 괜찮았다. 근데말..
[부산맛집]한우만 - 해운대 저렴한 한우집 한우만 부산 해운대구 우1동 963-4 (☎ 746-9292 구이구이) 늦은 평일저녁 한우만으로 가기로 했다. 멋진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친구와의 약속에 하루종일 기분이 들떴다. 약속시간이 다가오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일은 꼬이기 시작했구.. 맙소사 결국은 약속시간보다 늦게 약속장소로 달려간다. "한우만? 거기가 어딘데? 설마 한우고기집은 아닐테고...?" "한우고기집 맞는데..." "엥? 너 곗돈탔니? 아님 월급날? 앗 혹시 너 생일이니?... " 일단 와보면 안단다. "한우만" 해운대에서 입소문난 한우 집이라고 했다.. 게다가 가격이 착하기 까지 하다고.. 이집만의 특별함(?)은 1층에서 고기를 직접골라 2층에서 구워먹는거라고 한다. 식육식당 같은 느낌 뭐 그런거 음.. 배고픔이 최고로 달한 원초적..
[부산맛집] 문화골목 (경성대 근처) 남경성대 근처 문화골목을 거닐다. 부산시구 대연3동 53-29번지 051-625-0730 경대문화골목 경성대 문화골목 부산 문화골목 "문화(文化)골목" 출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친구와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 대체 여기는 뭐하는 곳일까?? 문화골목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작은 입간판 골목안에 공연도 보고, 그림도 있고, 술마시고, 노래도 하네. 바람 한자락에 커피, Wine, 音樂과 생맥주Bar 복합문화 공간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지향하는 문화(文化)골목은 자칭 골목대장 최윤식 대표가 5채의 주택(300여평)을 구입해 리모델링한 이색문화 공간이라고 했다. 입간판의 말그대로 공연도 보고, 그림도 보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하고... 가게들이 한데 어울어져 있었다. 골목이라기에 정말 작은..
[부산맛집]쉬폰(CHIFFON) - 남포동 이태리요리 쉬폰 부산시 중구 대청동 자일리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한날.. 내 생일 다음날 자신있게 축하한다고 문자를 날려줬던 자일리ㅋㅋ The-D에 가기로 했었지만 예약을 하려고 했던 자일리가 웃으며.... 문을 닫았다고 한다 ㅋ 다시 탁월한 자일리이의 초이스.. .쉬폰 자일리 보다 먼저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구. 유나백화점앞으로 2.3 층의 가게가 널찍하면서도 깔끔한게 눈에 바로 들어왔다. 2001년부터 남포동 광복동, 대청동 일대에 맛있는 케익카페로 유명했던 쉬폰은 올해 9월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리오픈했다고 한다. 이미 맛있는 케익으로 이 일대에서 소문이 났던터라 음식맛이 아주아주 탁월하다고.. 2층으로 올라는 가는 계단 부산일보 " 이집에가면..부산중구 대청도 쉬폰 " 스크랩 내용이다. 넓직한 창밖으..
[부산/하단맛집] 화덕피자 소노(SONO) - 동아대근처 소노(SONO) 부산 사하구 하단 동아대 근처에 새로생긴 화덕피자집 부산시 사하구 낙동대로 565 (하단동 476-10) ☎ 051-204-2443 주차가능 (2시간 무료) 동그리 언니랑 약속이 있는날이다. 약속 장소는 언니가 자주찾는다는 동아대근처 화덕피자 전문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근처를 빙빙돌다 우여곡절끝에 가게앞에 도달했고, 조금 서두른덕에 가게사진을 찍을 만큼 여유도 있었다. 왠지 이가게.. 입구를 들어서기전부터 기대가 된다. 커피향 가득한 아담한 피자집? 이가게의 첫인상이다. 흔한 피자집을 상상해서 였는지 홀은 생각보다 작았다. 왠지 이 아담함까지도 맘에 들기 시작한다. 화덕으로 구워낸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왼쪽 구석에선 활활 타오르는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
[부산맛집]죽전가 - 강서구 둔치도 죽전가 (竹田家) 부산 강서구 봉림동 763 ☎ 051-971-8874 작년 이마음때쯤 자일리와 함께 죽전가에서 맛난 저녁을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 요즘 입맛이 뚝 떨어졌다는 김해공주와 함께 둔치도로 향했다. "분명 여기였는데..." 가락 IC 근처를 삥삥 몇번을 돌고서야 찾아낼수 있었다.ㅋ 녹산방향 다리밑으로 내려간다는걸 깜박했나 보다... 이 몹쓸 방향 감각 [죽전가] 입구를 발견하고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간판이 한눈에 안들어 오는걸 보니 예전보다 주변에 가게들이 많이 들어선듯 했다. 아무튼 죽전가의 메뉴는 이러하다. 장어구이, 잉어찜, 메기탕 사실 여기서 먹을줄 아는건 장어구이 밖에 없다. 다른건 쬐금 무섭다고 해야 하나?? 다음에 어른들 모시고 오게되면 그때 먹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우리는 연꽃잎..
[부산맛집]커피공장 - 남포동 커피공장 남포점 부산시 중국 광복동 051-245-4952 서면점에 가끔 들릴때마다 "커피 만큼이나 참 이쁜집이다" 느꼈었는데.. 역시나 다들 알아봤는지 지금 남포 2호점을 한참 준비중이라 그랬다. 수업이 마친 늦은 시간 이작가님과 그의 소중씨와 함께 들렸다. Coffee ? 자일리가 커피 배우러 다니자고 그랬었는데.. 한번쯤은 배우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했지만.. 바리스타가 될만큼 멋진 후각과 미각을 소유하지 못한, 난 그저 위장 하나만은 튼튼한 여자인지라 잘못만들어 실패한 커피는 맘껏 마셔주리라 생각만 했다. 지금쯤이면 중급은 배우고 있으려나?? 누군가 왔다간 흔적들이 아주 가끔은 내 추억을 살짝 거들기도 한다. 테이블위에 조그맣게 새겨진 그들의 이름에서 그저 예의 없는(?) 이름 세글자가 아닌 그때..
[부산맛집] 중앙동 겐짱카레 (일본식 카레) 중앙동 40계단 겐짱카레 부산 중구 대청로 135번길 26 (중앙동 4가 42-2 ) ☎ 051-461-0092 가톨릭센터에 사진아카데미 첫 강의가 있는날 새벽부터 세차게 내리던 비도 지겨웠는지 오후가 되어서는 반쯤 물러서는듯 했다. 이미 1층 테이블은 꽉 차 있었고.. 2층 창가 테이블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시는 카레집으로 유명하다는 카레집 1층에서 어설프신 한국어로 메뉴를 고르라던 주인 아주머니께 고로께 카레를 시킨지 10분쯤 되었을까.. 음냠냠 진짜 진짜 맛있다.
[부산맛집]괴정 인디고 카페 부산 빈티지 카페 인디고 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051-292-1686 자일리 인터넷에서 찾아내다 "저기 ... 오늘 몇시까지 하나요?" "요즘은 10시까지도 합니다." 퇴근 준비부터 설레게 만든 집 역시 "핸드 드립 레귤러" 입술에 닿는 순간....으음.... 좋구나...^^ 구석구석에 가득히 서려있는 커피향 삐삐 자일리가 찍으라고 했던 삐삐는 좀처럼 촛점에서 벗어난다. 쟤를 보면 누가 자꾸 생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