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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CAMBODIA 2015

[캄보디아 자유여행] 앙코르와트 다리 해자 (Sandstone Cause Way) 앙코르와트 다리 Angkor Wat Sandstone Cause Way 왕 : 수리야바르만 2세 종교 : 힌두교 (비슈누 숭배) 캄보디아 자유여행의 둘째날 새벽에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고 http://simjuliana.tistory.com/1002 곧바로 호텔로 돌아와 조식만 챙겨 먹고 오전내내 자버렸다. 커튼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아침햇살과 맑은 하늘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이미 내몸이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캄보디아 여행이 이틀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몸은 이십전에 나도 모르게 쌓여있던 스트레스들을 기억하나보다.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여행하라던 선인들의 말씀이 옳았다. ㅋ 원래 계획은 오후에 앙코르와트에 가기전 들렸으면 하는곳이 몇군데 있었지만 아쉽지만.. 앙코르와트를 제대로 보기위해 시간을 잠에게 ..
[캄보디아 자유여행] 앙코르와트 일출 (Angkor Wat Sunrise)동영상 앙코르와트 일출 Angkor Wat Sunrise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최근에서야 밀림 속에서 찾아낸 유적, 고대 단일 건축물로서는 가장 큰 규모, 사라진 왕국, 신비로운 신들의 궁전이라고 불리는 앙코르 유적 앙코르 와트는 크메르 왕국 건축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 받고 있는 앙코르 유적이다. 오늘 이곳에서 일출을 보기로 한다.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지 않았다면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다고 할정도로 여행의 꽃이다. 우리는 여행내내 대절한 툭툭이를 타고 새벽 4시 30분 앙코르 와트로 향한다. 보통들 이시간에 출발을 한다. 그래야 5시쯤 도착해서 원하는 장소에 자리를 잡을 수 있다. 해는 5시 30분 전후로 떠서 앙코르와트에 걸치는 시간이 약 20분~30분정도 저분은 자전거를 타고 달리..
[캄보디아 자유여행] 쁘레룹 (Prae Rup) 일몰이 아름다운 곳 쁘레 룹 (Prae Rup) 건축시기 : 10세기 중반 (라젠드라바르만 2세) 여행의 첫날 우리가 일몰장소로 정한 곳은 쁘레 룹(Prae Rup)이다. 다들 개인적 생각들의 모음이겠지만 앙코르사원중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 프놈바켕과 이곳 쁘레룹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프놈바켕은 내일 앙코르와트를 돌고 오는길에 보기로 하고 오늘은 앙코르 톰과 앙코르톰의 동부쪽을 돌아보고 내려오면서 쁘레 룹으로 동선을 정했다. 일정에 따께오에 갔다가 타프롬을 가기로 되어있어서 잠시 들리긴 했다. 타프롬을 겨우 30분밖에 못봐서 셋째날 다시 돌아보기 하고 서둘러 쁘레룹으로 향한다. 스라스랑 (Srah Srang) 이 넓디 넓은 강은 왕실 전용 목욕탕이다. 노을을 머금어 가는 스라스랑옆을 달리고 달린다. 쁘레룹에 도착하자..
[캄보디아 자유여행] 따 께오 (Ta keo) 가장 가파른 사원 따 께오 (Ta keo) 쌍둥이 사원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 와 톰마논 (Thommanon) 을 나와 툭툭이는 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금새 도착한 따 께오 (Ta keo)사원 비슷비슷한 느낌의 사원들이 가는 곳곳에 너무 많아서 ^^;; 좋기도 하지만.. 살짝 지겹기도 하고 그사원이 그사원같기도 하고 따 께오는 지금은 흔적만 남은 동 바라이 지역의 서쪽에 위치한 제법 큰 피라미드 형 사원이다. 지구의 정상을 상징하는 메루산의 다섯 봉우리를 형상화해 건축했다고 한다. 비문에 의하면 따 께오를 Hemasringagiri (헤마스링에기리, 황금 봉우리의 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곳 따께오도 해자로 둘러 싸여 있는 사원이지만 지금은 물이 말랐다. 따 께오사원은 라테라이트나 벽돌을 ..
[캄보디아 자유여행] 톰마논 (Thommanon) 톰나논 (Thommanon) 건축시기 : 12세기 초반 (수리야바르만 2세 초기)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를 나와 길하나만 건너면 바로 이곳 '톰마논'에 도착할수 있다. 두 사원은 마주 보고 서있는데 수리야바르만 2세 후기에 설계와 구조가 비슷해서 두개의 사원을 쌍둥이 사원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차우 세이 떼보다(Chau Say Thevoda)' 보다 건축 연대가 20년이상의 차이가 나는 사원이다. 이 톰마논 더 늦게 지워진 사원이다. 길을 건너 톰마논으로 가는길에 아주 큰 나무가 사원을 가리고 있다. 멀리서 봐도 쌍둥이 사원이라고 하기엔 조금 어색할 정도로 '차우 세이 떼보다' 보다 더 큰 사원이다. 저 프랑스여성 두명은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왔나 보다.. 대단하다.. ..
[캄보디아 자유여행]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 앙코르 톰 남문을 지나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 차우 세이 떼보다는 중국에서 1998년에서 2008년까지 약 10년동안 복원 작업을 했다. '차우 세이 떼보다'의 건축 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건축 양식과 장식을 볼 때 11세기 후반 내지 12세기 초에 유행한 앙코르 와트 스타일로 건축되었다. 그래서 그때일것이다 라고 미뤄 짐작해 수리야 바르만 2세가 축성한 사원이라 추정하고 있다. 이곳 '차우 세이 떼보다(Chau Say Thevoda)'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톰마논(Thommanon)' 사원 사람들은 두 사원을 함께 '쌍둥이 사원'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먼저 차우 세이 떼보다 사원을..
[캄보디아 자유여행] 쁘라삿 수오르 쁘랏((Prasat Suor Prat), 승리의 문 쁘라삿 수오르 쁘랏 (Prasat Suor Prat) 씨엠립 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앙코르톰으로 향한다. 오전에 앙코르톰을 다 돌았고 오후에는 앙코르톰 승리문을 지나 톰마논, 차우세이떼보다, 따께오, 따프롬을 둘러보고 프놈바켕에서 저녁 노을을 볼예정이다. 오전에 앙코르톰에서 시간을 너무 보낸 탓에 따프롬까지 가능할지 걱정이다. 우리는 싣고 툭툭이는 또 달리기 시작했다. 앙코르 와트가 보인다. 오늘 하루종일 오며가며 입구 보는것만 여러번^^ 다시 앙코르 톰 남문을 지나고 바이욘을 지나 왕의 광장을 지난다. 왕의 광장에서 승리의 문으로 가는 길 양옆으로 쭉~~ 이어져 있는 건물이 눈에 띈다. 쁘라삿 수오르 쁘랏 (Prasat Suor Prat) 코끼리 테라스와 마주보고 있는 석탑이다. 총 12개의..
[캄보디아 씨엠립] 텔 레스토랑 (Tell Restaurant) 립아이스테이크, 씨푸드파스타 텔레스토랑 Tell Restaurant Sivatha Rd, Krong Siem Reap,캄보디아 캄보디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씨엠립 맛집' 검색을 하다 스테이크가 저렴하고 맛있다고 해서 가봐야지 하고 체크를 해뒀던 텔레스토랑.. 음식을 다먹고 나오면서.. 왜 이곳이 맛집이지? 한국에서 먹는 스테이크에 비해 저렴하긴 하지만 캄보디아 현지 물가에 비하면 그리 저렴한 편도 아니고 그렇게 아주 맛있다 정도는 아니였다. 역시나 다녀와서 다시 보니 검색을 해보니 씨엠립에 있는 텔 레스토랑이 아니라 프놈펜에 있는 텔 레스토랑이 론니플래닛이나 트립 어드바이져에서 선정한 맛집이였다. 아주 속은 느낌은 아니지만.. 너무 블로그 글을 맹신하진말자.. 그렇게 우리 캄보디아 여행의 첫 점심 식사는 씨엠립에 있는 텔 레스토랑..
[캄보디아 자유여행] 앙코르톰6 문둥왕테라스, 코끼리테라스 문둥왕 테라스 (Terrace of the Leper King) 코끼리 테라스 (Terrace of the Elephants) 문둥왕 테라스와 코끼리 테라스 이름이 뭐가 이렇지.ㅋ 뗍 쁘라남 마을 2015/11/25 - [해외여행/CAMBODIA] - [캄보디아 자유여행]앙코르톰5 뗍쁘라남 (Tep Pranam)마을 수도원 을 나와 문둥왕 테라스로 향한다. 가는길가에 그림 판매장. 이렇게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멋지면 한장 사야 하는게 작가에 대한 예의(?)지만. 저걸 어떻게 들고 한국으로 돌아가냐는 그리고 우리집에 저걸 걸어둘만한 곳이... 어..디..ㅠ 저기 테라스 같은 곳이 보인다. 위에 올라서니 왜 이곳 이름이 테라스 인지 알수 있었다. 그런데 문둥이왕은 또 무슨 뜻일까.. 문둥왕 조각상 이 테라스..
[캄보디아 자유여행]앙코르톰5 뗍쁘라남 (Tep Pranam)마을 수도원 뗍 쁘라남 (Tep Pranam) 마을 사람들 뗍 쁘라남 사원 근처 10여채의 초가로된 수도원 앙코르톰 여행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오전내내 앙코르 톰을 다 둘러볼 욕심으로 걷기만 했더니 다리가 후들거릴 지경이다. 점심시간도 훌쩍 넘었고.. 왕의 광장에서 맨행(툭툭 기사)이 많이 기다릴텐데.. 프레아 빨리라이(Preah Palilay)에서 뗍 프라남((Tep Pranam)으로 향한다. 지도에는 꽤 멀어보였지만 몇걸음 만에 도착했다. 사실 뗍 브라남 (Tep Pranam) 보다는 근처에 현지인들이 살고있는 작은 마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만 잘 맞춰 간다면 오래된 초가 사원에서 물을 뿌리는 의식도 볼수 있다고 했다. 뗍프라남의 불상이 보인다. '신에 대한 경배'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있으며 9세기 ..
[캄보디아 자유여행] 앙코르톰 4 피미아나카스, 왕궁터, 연못, 프레아빨리라이 피미아나카스 (Phimean Akas) 바푸욘을 나와 피니아나카스로 향한다. 피미아나카스가 목적지라기 보다 우리가 가보고 싶은 곳은 뗍 쁘라남 (Tep Pranam) 근처에 있다는 작은 마을이다. 그곳에 작은 사원와 현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해서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더 북쪽으로 갔다가 왕의 광장에서 툭툭이를 만날 예정이다. 바푸욘에서 피미아나카스로 가는 방법은 바푸욘 북서쪽 탑문을 통해 북쪽으로 향하면 된다. 북쪽 성벽이 보인다. 나무들도 울창하고 오랜 세월을 간직한 돌들 때문인지 왠지 으슥한 분위기다. 왼쪽에 나있는 성문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잠시 걷다보니 오른쪽에 뭔가 붉은 건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피미아나카스 (Phimean Akas) 피미아나카스는 10세기 부터 14세기..
[캄보디아 자유여행] 앙코르톰3 유적 바푸욘 (Baphon) 앙코르 톰 바푸욘 (Baphuon) 앙코르 톰에 바이욘 사원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앙코르 사원 바푸욘은 '지상 최대의 퍼즐 맞추기' 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복원공사가 한창이던 사원이다. 일부가 완성되어서 2011년에 처음 일반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크다. 그 힘들다는 퍼즐을 어떻게 얼마만큼 잘 맞춰 나갔을까.. 바이욘을 나와 바푸욘으로 향한다. 바푸욘은 바이욘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바푸욘은 1060년 우디야디트라 바르만 2세(Udayadityavarman II)가 지었다. 앙코르 톰 안에 있는 바이욘(1191년)보다 140년 정도 먼저 지어졌다. 건축 양식이 서로 다르며, 바푸욘은 시바 신을 위한 힌두 사원이고, 바이욘은 불교 사원이다. 물론 16세기에 힌두에서 불교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