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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INDIA 2008

[인도배낭여행] 고아 빤짐 (파나지) Our Lady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Church 고아 빤짐 (파나지) Goa, Panjim 밤기차를 타고 새벽 5시 50분에 착한 고아 파나지 빤짐(파나지의 옛이름)에서 묵기로 한 게스트 하우스는 Orav's Gesthouse 체크인시간이 아직 한참 남아서 근처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는다. 함피에서 정신없이 다녔던터라 고아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다. 식사를 하고 짜이한잔 마시며 가이드북을 뒤적뒤적 고아의 수도인 빤짐은 만도비 강 유여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다. 빤짐의 특징은 포르투갈의 문화유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작은 성당이 있어서 기도도 할겸 들렸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너무 놀랬다. 이 이른 새벽부터 성체조배를 하고 계셨다.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우와.. 우리도 그 틈에 자리잡고 앉아 잠인지..
[인도배낭여행] 함피 유물군 탐방, 바구니배 강가 Achyutaraya Temple (아추타라야 사원) Hampi, Karnataka 583239,India 인도 함피 흰두교 사원 함피에서 마지막날.. 내일은 고아(Goa)로 향할예정이다. 뱅갈로르에서는 당장이라도 벗어나고 싶었던 도시였지만 함피는 왠지 하루 더 머물고 싶은 곳이다. 조용한 시골의 느낌도 있지만 망고트리 레스토랑에서 한끼를 더 먹고싶은 맘이 더 큰지도 모르겠다 ㅋ 함피에서 고아로 향할 차편도 굴해야 하고 우리는 이른 아침 방을 나섰다. 바닥을 이쁘게 장식한 꼴람(kolam) 색을 칠한 꼴람도 있지만 나는 왠지 이 그림이 맘에 든다. 이쁘게 그림을 그리고 있던 아이에게 물었더니 꼴람은 신들이 땅으로 내려올때 발을 딛는 받침대라는 의미를 갖고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림을 그려 신의 축복을 집으..
[인도배낭여행] 함피 맛집 망고트리 레스토랑 (Hampi Mango Tree Restaurant) 인도 함피 망고트리 레스토랑 Mango Tree Restaurant 영업시간 : 7:30 ~ 21:30 사흘동안 있었던 함피.. 세번을 갔던 레스토랑이다. 함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레스토랑이라니.. 그만큼 아름답고, 맛있고, 정겨운 장소였다. 함피에서 여행자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 여행자들을 다시금 이곳에서 마주치곤 한다. 가게 이름은 망고트리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가게로 향하는 길은 온통 바나나 트리뿐이다. 가게는 이렇게 시골길을 걸어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드디어 입구 도착 망고트리 레스토랑.. 제대로 찾아왔다. 가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땡볕에 많이 걸어서 퉁퉁 부은 발을 찬물에 담그는 기분이다. 여행자들의 신발.. 그사이에 내 신발도 벗어뒀다. 계단..
[인도배낭여행] 함피 헤마쿠다힐 (Hemakuta hill) Sunset 석양 헤마쿠다 힐 (Hemakuta Hill) 함피 비루팍샤 사원 옆에 있는 석양이 내린 함피를 볼수 있는 언덕 강을 거닐다 다시 비루팍샤 사원 옆으로 난 오르막을 오른다. 해가 점점 지고 있고 세상이 붉게 물들고 있다. 헤마쿠다힐은 15분정도면 정상에 오를수 있는 낮은 언덕이다. 왼쪽에 비루팍샤 사원이 보이고 그 뒤쪽이 함피바자르다. 저 멀리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것은 거대한 화감암들이다. 바위산.. 그 바위산 아래로 야자수들이 수를 놓고 있다. Temples on The Hemakuta Hill 높은 언덕에 올라 해가 질때까지 바람의 향기를 맡는다. 노을을 보며 사람들은 다들 생각에 잠긴다. 나 또한 인도네팔 배낭여행 2개월이라고 무작정 떠나오긴 했지만 이제겨우 5일째.. 설레임반 걱정반이다. 아마 몇년 후..
[인도배낭여행] 함피(Hampi) 비루팍샤 (Virupaksha)사원 함피 hampi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에 위치한 마을로 과거 비자야나가르 제국의 수도였으며 1986년 이곳에 있는 기념물군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뱅갈로르 시티 (Bangalroer City)역에서 밤 10시에 탄 버스는 12시간만인 다음날 아침 10시가 되어서야 우리를 호스펫(Hospet)역 내려주었다. 슬리퍼버스도 아닌 좌석버스를 .. 밤버스.. 죽을때 까지 잊을수 없는 죽음의 버스로 기억될것 같다. 비포장도로 위를 달릴때 마다 고장난 버스창문은 조금씩 조금씩 열리고 손으로 부여잡고, 테이프를 아무리 징징 감아봐도 소용없었다. 그 사이로 들어오는 세찬 밤 바람이 들어와 코끝은 시리고 침낭을 꺼내들고 온몸을 휘감아도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과 엉덩이는 의자에서 10cm이상씩 점프를 ..
[인도배낭여행] 뱅갈로르 MG로드 (Bangalore MG Road) 뱅갈리로 MG 로드 Bangalore Mahatma Gandhi (MG) Road 뱅갈로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뱅갈로르 버스 스탠드 이곳이 내가 진정 바라던 인도배낭여행의 모습인가..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올만큼 잘 한곳인가.. 발걸음이 무겁다. 내내 바닥만 바라본다. 호텔을 예약하지 못해 새벽부터 발품을 팔아야 했다. 어리석었지... 새벽 9시 아니 아침 9시에 도착한 Royal Lodge 호텔 정신은 아직 몽롱한게 새벽인거 같다. 믿고있는거라곤 론니플래닛 가이드북 달랑 하나인데 더블룸이 168루피라고 되어있지만 이사람 400루피를 부른다. 맙소사 공항버스에서 내려서 여기까지도 겨우겨우 걸어왔는데.. 다른호텔을 알아보기위해 나서기엔 다리보다 눈꺼풀이 더 무겁다. '그래 너맘대로 해라. ..
[인도배낭여행] 벵갈루루 국제 공항 (Bengaluru International Airport) 인도 벵갈루루 국제 공항 Bengaluru International Airport 인도 뱅갈로르 공항.. 2달간의 인도 네팔 배낭 여행을 준비하면서 처음 계획은 네팔로 먼저 들어가서 이곳 뱅갈로르에서 아웃하는게 계획이였지만 어디 세상이 내맘대로만 돌아가면 무슨 걱정을 하면서 살겠냐 만은.. 비행기 표가 없어서.. 결국 이곳 인도 뱅갈로르로 들어왔다. 잠들었었나? 30분 후면 인도 뱅갈로르에 도착한단다... 지금 시각 새벽 2시 비행기 찻장에 기대어 문득, 인도의 향기는 어떨까? 왠지 커리 향이 가득할것만 같다.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향기를 지니며 살아가는듯 하다. 내앞에 팔짱을 낀채 서있는 이 프랑스 여성에게선 떫은 포도주 향이 난다. 이 떫은 맛이 어찌나 강한지 벌써부터 엄마 옷장에 킁킁 거리며 코를..
[인도네팔 배낭여행] 2달간의 인도 네팔배낭여행 루트 두달간의 인도 네팔 배낭여행 뱅갈로르 - 함피 - 고아 - 뭄바이 - 우다이뿌르 - 자이살메르 - 조드뿌르 - 델리 - 다람살라 - 델리 - 아그라 - 바라나시 - 수나울리 - 카트만두 - 포카라 - 안나푸르나 트래킹 - 포카라 - 카트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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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배낭여행준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절차, 구비서류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때 여행지(제네바 가입국)에서 운전할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 신청서 서식 :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한 나라] 구비서류 : 본인여권,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신청장소 : 도로교통공단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인터넷 신청 불가능) 수수료 및 발급시간 : 7,000원 (10분~15분) 유효기간 : 발급일로 부터 1년 비도 추적추적 오는날 뭐 운전할일이 있겠냐 라고 생각 했었지만.. 그래도 .. 면허증+ 여권사진1매 + 인지값 7,000원 북부 면허시험장의 무뚝뚝한 언니 "20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했지만 5분만에 나왔다. 그걸로 만족 ;; 돌아 오는 길에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 접종도 했다. 뭐 ...주사맞는건 죽기만큼 싫지만...
[인도배낭여행] 인도 비자발급 관광업이 발달한 다른 많은 나라들은 비자가 필요없지만 여전히 반드시 필요한 인도비자 인터넷에 인도비자 발급 대행 사이트도 많지만.. 가격이 두배나 차이가 나니, 가난한 배낭여행자인 나로써는 행복한 수고를 해야했다;; 티티 서비스 www.ttservices.co.kr 음..젤 싼곳이다. 비자비 65,000 + 수수료 8,690 + 택배비 12,000 그래도 돈을 아꼈다는 뿌듯함^^ 벌써 부터 배낭 여행자의 마인드가 묻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