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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ITALY 2014

[이탈리아여행] 아씨시 성루피노 대성당 (San Rufino di Assisi) 성 루피노 대성당 Cattedrale di San Rufino di Assisi http://www.assisimuseodiocesano.com/ www.chiesainumbria.it/diocesi/assisi 산 루피노 (성 루피노) 성당은 아씨시를 대표하는 두오모 (대성당)이다. 우리는 신전에서 나와 이정표를 따라 낮은 언덕 골몰길을 오른다. 마을 전체가 장난감(?)같은느낌이다. 아시시에는 수많은 성당들이 있다 이탈리아라는 나라 자체가 천주교 국가라 성당이 많긴 하지만 이곳 아시시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태어난곳이라 더더욱이 많은 성당들이 즐비하고 있다. 아시시하면 성프란치스코 성당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곳 성 루피노 성당이 마을의 대표(?) 대 성당이다.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키아라(클라라)가 ..
[이탈리아여행] 아씨시 코무네(Comune)광장, 미네르바 신전 Tempio di Minerva 코무네 광장 Piazza del Comune Piazza del Comune, Assisi, Italy 성프란치스코 성당을 나와 골목을 오른다. 좁지만 아기자기한 골목이 무척이나 정겹다. 꽃화분이 거리거리를 아름답게 수놓고있었다.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아름다운 골목골목을 눈으로 밟으며 걷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었다. 골목을 지나니 어느새 넓은 광장이 나왔다. 이곳이 코무네 광장 Piazza del Comune 이다. 아시시의 중심가 인포메이션도 있고, 시청, 미술관뿐만 아니라 오래된 분수와 미네르바 분수가 있는 곳이다. 뭣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쉬고 있었다. 광장의 한가운데는 미네르바 신전 (Tempio di Minerva) 이 있다. 기원전 1세기에 지은 지혜의 여..
[이탈리아여행]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성당 (성 프란치스코 무덤) 성 프란체스코 성당 Chiesa di San Francesco Chapel of St-Martin Piazza San Francesco, 2, 06081 Assisi PG http://www.sanfrancescoassisi.org 이탈리아 아시시에 위치한 성 프란체스코 성당 우리는 버스를 타고 이곳 성프란체스코 성당이 가까운 우니타 디탈리아 광장에서 내렸다. 마을의 북쪽에서 부터 차근차근 아래로 걸어 내려올 계획이다. 아시시의 많은 성당중에서 이곳 성 프란체스코 성당은 성 프란치스코 (1182~1226)을 기리며 그의 유해와 유품을 안치한곳이다.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중심지이자 순례자들의 참배가 이어지는 성지 그래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 아씨시를 찾는다. 200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되..
[이탈리아여행] 아씨시 Assisi 지도 ( 피렌체에서 아씨시가는 방법) 아씨시 Assisi http://www.comune.assisi.pg.it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가 탄생한곳 아씨시 지도 아씨시 우리의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곳 그 이름만으로도 여전히 설레이게 하는곳 여행을 다녀온 지금도 로마, 피렌체, 아말피, 폼페이, 베네치아.. 아름다운 곳들도 많았지만 이곳 아씨시가 가장 아쉽고, 그래서인지 다시한번 더 가보고싶은 곳이다. 우리는 피렌체에서 기차로 아씨시를 당일로 다녀왔다. 다녀와서 생각해 보니 남부에서 바로 아씨시로 향했었음 아씨시에서 하루를 묵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여행 루트를 다시 짰다면 좋았을것을 신혼여행이니.. 준비하는 시간이 여유롭지 못했다. 아 아쉬워라..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아씨시역으로 향하는 기차에..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베키오다리, 베키오궁전,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다리 Ponte Vecchio 아르노강에 걸린 가장 오래된 다리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에 바라본 피렌체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 그렇게 오랫동안 앉아있고 싶었지만 해가 저물기전에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오후 7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이른오후같다. 로마에서 그랬듯.. 9시쯤은 되야 해가 지니.. 해질녘 이태리 피렌체의 골목.. 기분이 좋다. 베키오다리가는길 입구 촬영중이였다.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웨딩촬영이라고 생각했는데.. 신랑신부의 포즈가 아주 자연스러운것으로 봐선 화보 촬영이구나 생각했다. 흰색 드레스에 선그라스 보소...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스퇄이다. 걸어오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배경이 그야말로 그 어느 아름다운 세트장 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베키오다리 가는길 옆에는 아까 ..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산 미니아토 알몬테성당 (미켈란젤로광장 근처 성당)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 (Basilica di San Miniato al Monte) http://www.sanminiatoalmonte.it/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성당 미켈란젤로 광장 뒤로 작은성당이 보인다. 가이드북에서는 더 뒤쪽에 화려한 산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을 설명해 놨지만 왠지 이 하얗고 작은 성당이 더 끌린다. 산 살바토레 알 몬테 성당 (San Salvatore al Monte) 르네상스 양식의 성당으로 미켈란젤로가 Villanella 라고 불렀다는 성당이다. 정말 화려한 성당들만 보다가 고즈넉한 분위기의 성당을 바라보니.. 시골처녀 ... 정말 딱 그런느낌이 든다. 15세기 후반에 클니클 (Cronaca)가 설계해서 지었고 1881년 복원된 성당이다. 화려하지 않는 간단한..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 (피렌체를 한눈에 볼수있는 언덕 전망) 미켈란젤로 광장 Piazelle Michelangelo Piazzale Michelangelo, 50125 Firenze 해가 더 지기전에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향한다. 피렌체의 모습이 다 내려다 보이는곳이라기에 미켈란젤로 언덕인줄 알았는데 정식 명칭은 "미켈란젤로 광장"이란다. 미켈란젤로 광장은 오늘 하루종일 다녔던 피렌체의 성당들에서 아르노강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피렌체 도심의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전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향한다. 실제로도 피렌체의 기념사진이나 엽서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다. 특히나 야경이 멋진곳. 다리를 건넌다. 아르노강이 저녁 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강을 건너온 마을은 한적이다. 겨우 다리하나만 건너왔을뿐인데 정말 다르다. 두오모성당근처는 사람들로 북..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맛집 일 라티니 (II Latini) 티본 스테이크 일 라티니 II Latini http://www.illatini.com via dei Palchetti 6/r (Palazzo Rucellai) - 50123 - Firenze 피렌체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티본 스테이크 그중에서도 현지인들도 최고라고 말하는 일 라티니.. 가격이 비싼편이라 오늘 저녁은 저렴하게 먹기로 하고 ㅋ 점심때 일라티니로 향한다. 입구사진 일라티니에 들어가자 마자 주문하는데 정신이 팔려선 내부사진을 제대로 찍질 못했다. (내부사진은 일라티니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이곳에 스테이크는 1kg이상 주문이 가능하고 2인분으로 나눠달라고 해서 먹으면 된다. 그렇게 먹어도 상당히 배가 부르다고 가이드북에 나와있어서 우리는 다른 전식도 먹고하니 1.5kg을 셋으로 나눠달라고 했는데...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 (Chiesa di Santa Croce), 가죽학교 산타 크로체 성당 Basilica of Santa Croce in Florence Piazza Santa Croce 16, Firenz http://www.santacroceopera.it/ 오픈 : 09:30 ~ 17:00 (일요일 14:00) 피렌체 두오모성당을 지나 산타크로체 성당으로 향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창살 하나도 놓치지 않나보다.. 길게 늘어진 그림자마저 작품을 만들어 내는것 같다. 저 멀리 산타 크로체 성당이 보인다. 성당 앞 산타클로체 광장은 무슨일인지 행사할 준비중인듯 했다. 무슨행사일까.. 궁금하지만 알수가 없다...^^;; '산타 크로체 Santa Croce'는 '성스러운 십자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3~14세기에 건설된 고딕양식 성당으로 피렌체에서 두오모 다음으로 큰 성당..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성당), 조토의 종탑 피렌체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 http://www.duomofirenze.it 피렌체 중앙시장을 나와 두오모로 향한다. 꿈에 그렸던 그 두오모은 과언 어떤 모습일까.. 사실, 두오모는 이탈리아어로 주교좌성당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각 도시마다 두오모는 다 있다. 때문인지 "두오모" 라 그럼 모두들 피렌체의 이 성당을 떠올린다. 그만큼 이곳 피렌체의 랜드마크이자 크고 아름다운 성당이기 때문이다. 피렌체의 주교좌성당 그러니까 두오모의 정식 이름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 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 )성당이다. "꽃의 성모마리아" 라는 뜻이라고 한다. 골목사이로 돔이 보인다. 아~~ 겨우 조금 봤는데도 벌써..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산로렌초성당, 메디치 리카르디궁전, 중앙가죽시장 산로렌초 성당 Basilica di San Lorenzo Piazza di San Lorenzo, 9, 50123 Firenze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을 나와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성당) 로 바로 갈까 하다 아름다운 꿈에 그리던곳은 아껴 봐야겠다는 맘으로 ㅋ 산 로렌초성당앞을 지나 중앙시장이란곳에 들려 보고 가려고 계획을 바꿨다. 오.. 이분 간지가 ㅋㅋ 이태리가 다르긴 다르구나.. 찍는대로 화보가 된다. 바닥에 그림을 깔아놓고 파시는 분들 혹시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밟으면 사라고 한단다.. 조심조심 옆으로 지나간다. 정면에 메디치가의 왕자 예배당(Cappella dei Principi)이 보인다. 피렌체가 로마보다 더 좁은 동네(?)라고 하더니 정말 골목만 돌아나오니 바로 가려고 했던 ..
[이탈리아여행] 피렌체 단테성당 Chiesa Di Dante (마가렛 성당) 단테성당 (마가렛 성당) Chiesa di Santa Margherita de' Cerchi 알레기에르 단테와 그의 사랑 베아트리체가 만난 성당 리퍼블리카 광장으로 가던길 작은골목에서 마주친 단테성당 이곳이 다른 골목과는 다르다는걸 이미 입구에 서성이는 사람들을 통해 알수 있었다. 단테성당 성당 입구에 몇개국어로 이 성당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었다. 유일하게 겨우 알아볼 영어를 대충 보니.. 단테와 베아트리체는 이곳 마가렛 (1032년) 성당에서 만났다. 비록, 베아트리체는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지만 단테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준 사람이며 이곳에 잠들었다. 마가렛성당이라는 이름대신 단테성당이라고 지어진 이유는 이곳이 그의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생활의 중심이였기 때문이다....라는거 같았다. 이성당이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