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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

[인도배낭여행] 타지마할 타지마할 인도 아그라 아침 일찍 도착한 아그라역에서 릭샤를 타고 타지마할로 향한다. 릭샤왈리는 두꺼운 방명록을 보여주며 일일 관광 을 하자 그러네 '제발 우릴 건들지 말아줘..'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 테러 이후라 검문검색이 더 철저해진듯 하다. '그래도 인도'라는 생각은 벗어 날수가 없다 이렇게 허술해서야.. 타지마할에서 하루종일 있으려 했던 생각으로 싸왔던 레이칩과 오렌지 쥬스는 입구에서 딱 걸렸다. 에휴~~ 타지마할은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그래서 몇몇 관광객들은 들어가지 않고 여무나강에서 보트를 타며 타지마할을 보곤한다. 어제 잠깐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인도의 얼굴 타지마할인데...'라는 생각으로 들어섰다. 이제 저문으로 들어가면... 기대감으로 들어선다. 이야~~~~~~~~~~~~~~ 역..
[인도배낭여행] 바라나시 뿌자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5년전 여행 일기장을 꺼내다. 인도 바라나시 Varanasi, India 역사보다 오래된 도시 바라나시 밤 11시 아그라에서 바라나시행 열차에 올랐다. 오전 9시에 도착예정이라던 기차는 9시간을 연착해 오후6시가 되어서야 바라나시에 도착할수 있었다. 한달 조금 넘게 인도여행의 막바지에 다다르니 이제는 인도의 노프라브럼에 나도 모르게 녹아들고 있는것 같다. 화도 났고, 지치기도 했고, 걱정도 됐고, .. 배도 고프고.. 하지만 기차에서 우연히 만났던 아이들과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웃으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바라나시역 앞에서 오토릭샤를 탔지만 우리의 목적지인 가트까지는 릭샤가 들어갈수 없다며 우리를 마을 입구에서 내려준다. (가트란 강가를 따라 놓여져있는 계단을 의미한다. 강가는 갠지스강을 말하며 바라..
자이살메르에서 맞이한 내 생일 사막에서 맞이한 내생일 12월 내생일은 늘 겨울이였는데.. 사막에서 맞이하는 기분도 참 묘하다. 오전에 1박2일의 낙타사파리를 끝내고 집에서 쉬다 오후에 자이살메르 성앞에서 사파리때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기로 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다. 저녁이 내린 자이살 메르의 풍경 자이살메르 성 입구에서 홍콩처자 메이보를 기다린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자고 약속은 했지만 살짝 그녀에게는 부담이 되었을려나... 아님 무슨일이 생겼나... 10분쯤 기다렸을때 숨을 헐떡이며 뛰어오는 그녀 낙타사파리할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펀자비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단아해보인다. 옷이 날개라더니..ㅋ 아 자이살메르 성문 앞에 Bhang Shop 이라고 있는데 이곳은 마리화나 같은 마약을 파는 곳이다. 나라에서 허가를 ..
[인도여행] 자이살메르 낙타사파리 1박2일 쿠리사막에서 잠을 자다. #2 자이살메르 쿠리사막 낙타사파리 1박 2일 http://samsanddunes.com/ssd/ 아침 일찍 SUV를 타고 국립공원에 도착해 낙타를 타고 반나절을 달린다. 달린다기보다 걷는다. 그늘 한점 없이.. 가끔 이는 모래바람 만이 사막에서 즐기는 시원한 행복이다. http://simjuliana.tistory.com/1263 해 질 녘에 우리는 드디어 모래 언덕에 도착한다. 자이살메르에는 여러 모래언덕이 있다. 가장 유명한 '샘 모래 언덕' (Sam Sand Dunes) 자이살메르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모래 사막이다. 워낙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요즘은 '쿠리 모래 언덕 (Khuri Sand Dunes)으로 향한다. 그나마 샘보다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하루종일 낙타를..
[인도여행]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Jaisalmer Camel Safari) 1박2일 첫날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Jaisalmer Camel Safari 자이살메르는 낙타 사파리를 하기 위해서 찾는다고 할정도로 관광객도 많고, 낙타사파리 업체도 많고, 그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반나절 낙타사파리 / 하루종일 낙타사파리 / 1박2일 낙타 사파리 / 긴 사파리 (2일 ~6일) 가격도 업체마다 천차만별... 업체선정을 할때 꼭 낙타사파리중 식사나 잠은 어떻게 하는지, 어디로 어떻게 이동을 하는지, 낙타는 얼마나 탈수 있는지 운영자는 무엇을 준비하는지, 그리고 일정까지 꼼꼼한게 따져봐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1박 2일 낙타사파리 선택^^ 아침 일찍 게스트 하우스를 나와 자이살메르 성앞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다. 다행히 한국인들이 있었다. 신혼여행을 왔다..
[인도배낭여행] 자이살메르 가디사가르 호수, 모한쥬스센터 (라씨맛집) 가디 사가르 호수 Gadi Sagar Lake 입장료 없음 이곳 저곳 자이살메르는 온통 "낙타사파리" 외쳐댄다. 이곳 저곳 낙타사파리 하는 곳을 찾아 다니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코스에 적당한 장비를 갖춘곳에 예약을 하고 오후는 근처에 걸어서 갈수 있는 호수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가디사가르 호수 Gadi Sagar 도시 성벽의 남쪽에 있으며 한때 도시의 상수원이었다. 주위에는 작은 사원과 사당들이 많다. 겨울에는 여러 종류의 물새들이 이곳에 모인다고 한다. 보트도 탈수 있다. 물론 유로다. 여행자들은 일출을 찍기위해 들린다고들 한다. 우리는 뭐...대충.. 시간 떼우기용 ㅋ 그리고 바로 다려간곳은 모한쥬스 가게 가이드북에 있는 위치를 갔었지만 가게 이전을 했다고 만 해서 찾질 못했는데 낙타 사파..
[인도배낭여행] 자이살메르 머드미러 게스트하우스 (Mud mirror guest house) 머드미러 게스트하우스 Mud Mirror guest house http://mudmirrorguesthouse.com/ ☎ +91-94147-63003 자이살메르에 머물던 나흘 내내 머물렀던 머드미러 게스트 하우스(Mud mirror guest house) 인도 여행을 다녀와서 몇해 뒤 주인장 수리야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자기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한국에서 돌고 있는거 같다. 아니라고 니가 글을 좀 써주면 안되겠냐는... 이메일을 받고서 조금 당황하기도 하고.. 내가 어떤일인지 알고.. 대변인을 해달라는 것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과잉친절했던 수리야가 내겐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다. 방 값이 저렴한 편도 아니였고 낙타사파리를 같이하는 다른 게스트하우스만큼 서비스가 좋은 편도 아니였고.. 난..
[이탈리아여행] 베니치아 The Vogalonga 보가롱가 대회 (베네치아 축제) The Vogalonga 보가롱가 매년 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긴노젓기 대회 (30km 마라톤 경주) http://www.vogalonga.com 베네치아의 마지막날이자 우리의 이탈리아여행의 마지막날.. 호텔에서 짐을 싸서 나와 베네치아 본섬으로 향한다. 산타루치아역 유인 수하물 보관소 Deposito bagagli 짐을 맡기고 잠깐이나마 베네치아 본섬을 둘러볼 계획이다. (짐을 맡기는데 정확히 2시간이 걸렸다. 권하고 싶진 않다. ㅠ 가격도 비싸다 줄을 서서 기다릴때 40분쯤 지났을때 그냥 돌아섰어야 했다. 오기로 더 있었는데^^;; 결국 성령강림대축일날 성마르코 성당에서 미사 참례를 하고 싶었지만 우리의 계획은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마지막 열차를 타기전 한국에 돌아가서 줄 선물도 살겸 베..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San Marco Piazza (성 마르코 대성당) 성 마르코 광장 San Marco Piazza (산 마르코 광장)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아까운 저녁 식사를 끝내고 우리는 성 마르코 성당으로 향한다. 누군가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ㅋ 성 마르코성당이 이곳 베네치아의 중심지인듯 온통 골목의 벽은 이정표 낙서로 가득했다. 성당으로 가는 길 골목골목에 저녁노을이 드리워져 더욱 평온해 보인다. 성 마르코 성당 앞인 이곳이 바로 성 마르코 광장 성당을 중심으로 'ㄷ'자로 둘러싸고 있어 거대한 홀에 들어와있는 느낌이다. 역시나 나폴레옹이 이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이라 불렀다고 한다. (베네치아 공화국을 멸망시킨건 나폴레옹이라는 사실 ㅋ) 베네치아 사람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광장이자 모든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리알토다리( Ponte di Rialto ) 리알토 다리 Ponte di Rialto 베네치아에서 가장 첫번째 다리 부라노섬에서 12번 바포레토를 타고 다시 베네치아 본섬으로 향한다. 하루종일 수상버스에서 시달렸더니 녹초가 된듯 하다. 내내 서있다가 겨우 한자리.. 좁은 틈을 비집고 앉았다. 대한민국 아줌마의 본성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ㅋ 배로 한시간쯤 왔을까 드디어 본섬 Fondamente Nove 역에 도착했다. 노을지는 풍경도 아름다운 베네치아.. 내일이면 이제 베네치아를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여행도 끝이난다는 아쉬운 마음에 이골목 저골목을 돌아 다녔다. 아 내일이 성령 강림 대축일이구나.. 내일은 꼭 성마르코성당에서 대축일 미사에 참례 해야겠다. 생각했다. 리알토 다리 (Ponte de Rialto) "베네치아에서는 리알토 다리(Rialto ..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부라노섬 Burano (알록달록, 아이유 뮤직비디오) 베네치아 부라노 섬 Burano 이탈리아 베네치아 레이스 수공예가 유명한 동화같은 마을 베네치아 무라노섬에서 부라노섬까지 가는 방법은 12번 바포레토를 타고 가면 된다. 베네치아 본섬에서 부라노섬에 가는 방법은 본섬 북쪽에 있는 폰다멘테 노베 (Fondamente Nove)승선장에서만 출발한다. 본섬 페로비아에서는 4.1, 4.2, 5.2번을 타고 폰다멘테 노베에서 이동후 12번을 타면 된다. 부라노섬까지는 약 45분 소요된다고 한다. 바포레토 노선도는 이탈리아 교통공단 ㅋ http://www.actv.it 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첨 볼때는 아주 복잡해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드디어 우리가 기다렸던 12번 바포레토가 도착했다. 바포레토를 타고 가는 길에 이야~~ 부러운 이들이다. ㅋ ..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무라노섬 Murano 유리세공이 유명한곳 베네치아 무라노섬 Murano 유리세공이 유명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섬 이탈리아 베네치아 본섬 주변에는 산 죠르죠 맛죠레 섬(San Giorgio Maggiore), 쥬데카섬(La Giudecca), 베니스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리도섬(Lido), 기지로 되어 있는 산 미켈레섬(San Michele), 베네치아 유리 공장이 모여있는 무라노섬(Murano), 알록달록한 집들로 유명한 브라노섬(Burano), 가장 오래 번성한 토르첼로섬(Torcello)이 있다. 우리는 무라노섬 과 아이유 뮤직비디오에도 나왔던 브라노섬을 갈 예정이다. 갈수있는 방법은 배 베네치아의 교통수단 버스배 바포레토를 타고 갈 예정이다. 먼저 티켓을 구매하고 노선을 살펴야 한다. 복잡해 보이지만 그래도 자세히 드려다 보면 그리 어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