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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

[이탈리아여행] 로마교통 (지하철, 시내버스, 시티투어버스, 미니버스 노선, 트램)노선도 로마 시내 교통수단 http://www.atac.roma.it 로마 시내 교통 수단을 이용하다 보면 자주 볼수 있는 로고 atac 이것은 회사, 전차, 버스, 대중의 약자로 대중교통 공단을 뜻한다고 한다. Azienda (회사) Tramvie (전차) Autobus (버스) Comune (대중) 로마는 하나의 공사에서 대중교통을 모두 운영한다고 한다. 그래서 로마는 지하철, 버스, 트램 모두 같은 승차권을 사용했구나.. 로마 시내 교통수단 내가 여행중에 만난 교통수단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제일 먼저 로마 시내 관광중 내 시선을 끌었던 시티투어 버스 City Tour Bus http://www.atac.roma.it/page.asp?p=18 로마의 대표 명소를 순환하는 2층 버스들 갖가지 색으로 이색적인..
[이탈리아여행] 터키항공 타고 (인천-이스탄불-로마) 터키에어 기내식 터키에어 http://www.turkishairlines.com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오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는 인천을 출발로 이스탄불을 경유해 이탈리아로 향한다. 한국에서 이탈리아까지 비행시간 12시간 한국시간으로 밤 11시 50분 이스탄불행 출발 (11시간 비행) 이스탄불에 새벽 5시 45분 도착 (한국 이스탄불 시차 7시간) 이스탄불에서 아침 8시 20분 로마행 출발 (비행시간 2:00) 로마에 아침 9시 20분 도착 (로마 이스탄불 시차 1시간) 밤 11시 50분 우리는 터키항공에 올랐다. 터키항공의 사은품?ㅋㅋ 슬리퍼, 양말, 귀마개, 치약칫솔, 립밤, 이어폰.. 앙증맞은 주머니안에 골고루도 담아놨네 ㅋ 그래도 밤 비행기라 10시간이 넘는 비행이라도 자면 되니까.. 다행히다. 이렇게 7박 9..
[인도배낭여행] 우다이푸르 인도전통 공연 (라자스탄 민속 공연) 안녕... 우다이푸르 우다이푸르에서의 마지막날.. 물의 도시 우다이푸르에서 하는거라곤 늘 가트에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는 일.. 딱히 할것도 없고.. 사람만 축 쳐지는거 같다. 일정은 하루 더 머물어야 하지만 우리는 그냥 내일 떠나기로 했다. 어짜피 고아에서 감기때문에 몇일 더 머물렀으니.. 무마하는 셈치고 우다이푸르 다음 도시는 자이살메르(Jaisalmer) 자이살메르로 가는 버스를 예약해 놓고 그 지옥의 슬리퍼 버스를 또 타야 하지만.. 낙타 사파리가 그렇게 좋다니 감수하는걸로... 우다이푸르의 마지막날은 그냥 동네 한바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랑 놀기도 하고 혹시나해서 기념품 가게도 가보고 지나가다 맛있는 샤베트 가게를 발견했는데 정신 없이 그 맛에 취해 먹다가 사진을 깜박했다. 해질녘 호수의 모습 ..
[인도배낭여행] 우다이푸르 시티팰리스 (City Palace) 우다이푸르 시티팰리스 & 박물관 Udaipur City Palace & Museums 입장 : 9:30 ~ 16:30 피촐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등성이에 웅장하게 서있는 새하얀 우다이푸르 도시 궁전 시티 펠리스 궁전은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지어졌는데 요새화된 성벽에 둘러싸여 있다. 저기 산위에 성벽안으로 오늘 점심을 먹고 들어가 보기로 했다. 몇일째 이어지는 맑은 날씨가 어찌나 고마운지.. 오늘 점심메뉴는 짬뽕라면 ㅋ 50루피 짬뽕라면을 한그릇하고 시티팰리스 언덕을 오른다. 바라볼때는 멋지지만 막상 오를려고 하니 꽤 높은 편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나름 공원이 꾸며져 있다. 놀이동산의 느낌도 나고.. 공원 끝자락에 서서 우다이푸르를 내려다 보니 꽤나 높은곳이구나 실감하게 된다. 씨티 팰리스는 여러 마하라..
[인도배낭여행] 우다이푸르 랄가트 게스트하우스 (Lal Ghat Guest House) 랄 가트 게스트 하우스 Lal Ghat Guest House 멋진전망과 저렴한 숙박비 우다이푸르 이틀째 랄가트 게스트 하우스로 방을 옮겼다. 이렇게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가 있었다니어제 묵은 방에 1/3 가격이다. 이렇게 착한데 전망에 위치까지 정말 맘에 드는 곳이다. 무엇보다 참 깔끔하다. 이곳 우다이푸르 게스트 하우스중에서 가장 우수한 도미토리를 자랑하고 있어선지 이미 만원이다. 첫날은 2인실에서 지냈지만 이내 자리가 나서 둘째날부터는 도미토리에서 지내게 되었다. 인도 여행와서 도미토리가 처음이라 살짝 걱정은 했지만 왠걸 정말 맘에 든다. 음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식사를 끝내고 조간 신문을 보는데 2008년 11월 26일 맙소사 뭄바이에 테러가 일어났다. 수류탄을 무장한 파키스탄 무장단체들이 사람 ..
[인도배낭여행] 우다이푸르 자그디시 사원 (Jagdish Temple) 자그디시 사원 Jagdish Temple 우다이푸르 (Udaipur) "라자스탄 주의 어떤 도시도 우다이푸르 만큼은 낭만적이지 않다" 가이드북에 적힌 이 글귀 하나로 찾은 곳 우다이푸르.. 인도인들의 신혼여행지라고도 한다는데.. 피콜라 호수 (Lake Pichola)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건물들.. 우다이푸르는 1568년 마하라나 우데 씽 2세 (Udai Singh ∥)가 건설했다. 평온한 피콜라 호수는 우다이푸르를 건설하면서 확장한 호수인데 그때 Badipol이라는 석조 댐을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처럼 가뭄이 시작되면 말라 버리기도 한다고 한다. 피촐라 호수 동쪽에 남아 있는 도시성벽들.. Taj Lake Palace 타지 레이크 팰리스 우다이푸르의 자랑 레이크 팰리스 피콜라 호수의 한복판에 떠 있는..
[인도배낭여행] 뭄바이에서 우다이푸르로 (지옥의 슬리퍼버스) 슬리퍼버스를 타고 뭄바이(Mumbai)에서 우다이푸르 (Udaipur)로 뭄바이에서 우다이푸르(Udaipur)로 향하는 버스를 예약했다. 저 저.. 녀석을 믿었건만.. 친절하기만 했지 .. 그게 지옥의 시작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래도 슬리퍼 버슨데.. 처음 타는 슬리퍼 버스에 기대를 왕창 했는데.. 기차보다 버스가 더 빠르다고 너가 얘기 했잖아!! 죽음의 버스 화장실이라곤 그저 버스 뒷자석 바닥에 난 구멍하나.. 도로에 그냥 퍼붓고 다니는 거지.. 인도스러운 버스 슬리퍼 칸은 너무 더럽고 냄새가 나서 침낭으로 이리저리 해봤지만 창도 제대로 열리지도 않고.. 열었다 하더라도 매연냄새.. 먼지냄새 곳곳에 휴게소를 1시간 마다 들려선 도대체 언제 도착할지 잠을 자다 깨다 20시간. 뭄바이에서 저녁 6시에 탄..
[인도 배낭여행]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 (Mumbai TajMahal Hoel)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 Mumbai TajMahal Hoel 뭄바이에 머무는 동안 내내 우리가 묵었던 도미토리 숙소 설베이션 아미 (Salvation Army Red Shield House) 뭄바이에서 보기 드물게 저렴한 도미토리 숙소인데다 조식까지 주는 아주 사랑스런 도미토리다. 고아에서 뭄바이로 향하는 기차가 밤 12시가 넘어서 도착을 했어도 아무 탈없이 우리를 받아줬던 숙소 위치 또한 뭄바이의 얼굴(?) 타지마할 호텔 바로 옆이다. 그래서 어디서든 찾기가 쉽다 ㅋ 아침일찍 조식을 챙겨먹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혹시나 배고플까봐 ㅋ) 도미토리를 나섰다. 길거리가 시끌시끌 하다. 결혼식이 있나보다. 신부가 중국사람이였다. .. 오늘은 별 계획없이 그냥 거리를 걸어보기로 했다. 돈을 ..
[인도배낭여행] 뭄바이 성토마스성당, CST역, 리갈 시네마에서 볼리우드 영화보기 Regal Cinema 뭄바이 리갈시네마 뭄바이는 즐기기 좋은 도시다. 오래 머물수록 얻는 것도 많다. 물가가 조금 세다는건 어쩔 수 없지만.. 뭄바이는 인도의 재정 중심지이자 경제 발전소다. 글고 무엇보다 흰두 영화사업의 중심지.. 바로 볼리우드다. 뭄바이에 있는 영화관은 족히 100개는 넘는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역사가 깊다는 리갈 시네마 (Regal Cinema) 오늘 오후에는 이영화관에서 인도영화를 볼작정이다. 영화표는 영화 시작하기 1시간전에 살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Salvation Army Red Shidld Hostel에서 제공하는 무료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다. 꽁짜라서 그런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식사후 다시 뭄바이 구경에 나섰다. Standard Chartered Grindl..
[홍콩여행] 홍콩스탑오버 (당일치기 여행) 홍콩 스탑오버 Hongkong Stopover 인도를 가기위한 저렴한 비행기는 아무래도 경유편.. 기왕 경유 할 예정이라면 홍콩을 경유해 몇일 지내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게 낫지 않을까.. 행운인지 항공사에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도 마련을 해주었다. ..ㅋ 홍콩은 비자 면제국가.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 욕심이 많아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싶지만.. 당일치기라.. 꼭 가보고싶은곳 몇곳만.. 정해서 돌아봐야 한다. 교통편까지 알아둬야 실수가 없을테고.. 공항이나 지하철에서 구매가능한 옥스퍼드 카드 홍콩 대중교통의 필수품 '홍콩 옥스퍼드' 카드 우리나라 교통카드랑 비슷하지만 그보다 쓰임이 아주 다양하다. 보증금 50HKD 포함 (약 22,500원)해 사용할만큼의 금액을 함께 넣어..
[인도배낭여행] 뭄바이 도비가트 (Dhobi Ghat), 하지알리무덤(Haji Ali's Mosque) 뭄바이 도비가트 Dhobi Ghat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빨래터 뭄바이 투어 2 도비가트 Dhobi Ghat 간디박물관에서 나와 도비가트로 향한다. 목이 마를땐 라임 한잔..ㅋ 다리에서 내려다본 도비가트.. 순간 헉.. 그들을 사진을 찍어대고 이렇게 내려봐도 되나.. ^^;; 도비가트는 인도 뭄바이에 있는 180년 전통의 세계 최대 노천 빨래터다. 이곳에는 평생 빨래를 하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도비왈리(빨래하는 사람) 불가촉천민이 있다.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이란 인도에는 신분제도인 카스트 제도가 있었는데 브라만(Brahman), 크샤트리아(Kshatriya), 바이샤(Vaisya), 수드라(Sudra) 4등급으로 나눠지는데 이곳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의 신분을 불가촉천민 또는하리잔 이라고 한다. ..
[인도배낭여행] 뭄바이 마니바반 Mani Bhavan 간디기념관 마니바반 Mani Bhavan 간디기념관 영업시간 : 오전 9시30분~ 오후 6시 http://gandhi-manibhavan.org 입장료 : Rs10 뭄바이 볼거리.. 고아에서 기차를 타고오면서 가이드북을 이리저리 찾아봤다. 마니바반, 도비가트, 하지 알리의 무덤, 타지마할 호텔,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마린드라이브, 뭄바이 CST역, 제항기르 아트 갤러리, 성 토마스 성당, 리갈 시네마 다 가볼 수 있을나..ㅋ 뭄바이에서의 첫날 버스에 올랐다. 인도 뭄바이의 간디 기념관 (Mani Bhavan, 마니바반)으로 향한다. 버스는 버스정류장에 서지 않는다. 그저 천천히 움직일 뿐이다. 그때 우리는 달리면서 버스에 올라야 한다. .. 맙소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버스를 타시는걸까.. 버스표는 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