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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넌센스 뮤지컬 넌센스 BS부산은행 조은극장 1관 2011.08.12 ~ 09.11 뭐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 20주년 오리지널 공연 넌센스를 보기위해 남포동 부산조은극장 1관으로 향했다. 몇일전부터 내내 비가 내린다. 사람들은 가을 장마라고 하는데.. 난 아직 여름을 보내지 못한것 같다. 얼마전까지 덥던 날씨였는데 저녁시간에 내가 입은 반팔옷이 어째 쌀쌀하다.. 맘까지 싸늘해지는 기분.. 조은극장이 부산은행 옆이니 주차장 있겠지 생각하면 안된다. 주차장 없다. 근처 주차장은 비싸다 10분에 500원^^; 참고로 연극은 꼬박 2시간을 꽉 채운다. 그렇다고 미리 화장실을 꼭 다녀올필요는 없다. 중간에 쉬는시간 10분이 있다. 뮤지컬 정말 정말 정말 좋았다. 다섯 수녀의 못말리는 발칙 황당한 버..
[부산사진전] 심미희 사진전 (하야리아사진)줌인갤러리 작가 노트 그들만의 몸짓, 손짓, 손시린 기억들은 이제, 그들의 흔적이 되어 말라 비틀어져 있었다. 100년만에 되돌아온 메아리처럼 부르다만 이름처럼 황폐함도 잃어버린 시간도 그저 아무말 없이 그들의 흔적 속 그 자리 그대로 녹아 있었다. 그들의 모습은 놀랍도록 진지하고 극적이다. 제자리를 찾은 그들의 감성에 이제 따뜻한 햇살이 모여든다. 창을 열 준비가 된듯하다. 하지만 엄마가 되기엔 아직 젊은 옷을 입었다. 심미희 개인전 "What's your Sign?" 2011.06.27 - 07.10 줌인갤러리 남포동 지하철 7번출구앞에 있습니다. 초대일 그런거 안할겁니다. 갤러리에 저도 없습니다. 사진만 덩그러니 있을겁니다. 더우면 에어컨도 나올꺼구요 갤러리라 해봐야 삼성카메라 A/S하는곳 바로 옆에 통로입니..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BS부산조은극장)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BS부산조은극장 1관 2011.05.05(목) ~ 2011.06.06(월) 비가 억수같이 오는 수요일 저녁 조은극장으로 향했다. 2005년 5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내이름은 김삼순" 드라마를 원작으로한 연극이랬다 이것마저도 백령도에서 날아온 현빈효과인가?? 뭐 좀 식상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들어섰던게 사실이다. 게다가 뮤지컬도 아니고 연극인데.. 하지만 20부작을 넘는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1시간 30분으로 줄였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원작을 알고보는 연극이나 영화들의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원작에 미치지 못하는 감동이나 어설픈 각색으로 퀄리티가 떨어질수있다는 단점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은 달랐다 기본내용에 충실한 아주 아주 유쾌한 공연이였다.;'] 특히나 이 ..
[뮤지컬]스켈리두(BS부산조은극장) 뮤지컬 스켈리두 BS부산조은극장 1관 2011. 04. 01 ~ 05. 01 스켈리두 스켈리두 "스켈리두~ 스켈 스스켈 ~ 스켈리두 달콤한 사랑을 부르는 마법주문 달콤한 사랑을 부르는 마법주문 스켈리두 피델라 " 스켈리두? 스켈리두가 무슨 뜻일까? 궁금했지만 그냥 궁금한대로 극장으로 향했다. 알면 다칠까봐..ㅋ 따뜻한 봄날 로맨틱 뮤지컬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으니 말이다. 정지훈(멀티맨) 안덕용 유희역 김민지 이수민역 송욱경 마이(멀티녀) 박유정 오랜만에 괜찮은 훈훈한 로맨틱 뮤지컬을 보는듯 했다. 역시 조은극장 개관 2주년 기념 특별초창작 다웠다. 아름다운 하모니, 동작하나하나 어색함 없이 이어지는 즐거움 그리고 멋진 음악까지 몇일전에 봤던 "6시퇴근"(쉬!!) 과는 사뭇 비..
하야리아사진전 (카톨릭센터 대청갤러리) 'CAMP 하야리아' 출판기념 사진전 * 전시기간 : 2011.3.21(월) ~ 27(일) * 전시장소 :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 * 초대일시 : 2011. 3.23 (수) 오후 7시 * 권중근, 이상종, 김윤정, 박효련, 송경숙, 이아진, 윤종철, 정재원 그리고저 심미희^^;; 바쁘시더라도 꼭 오셔서 함께해주셨으면 합니다. - 전시서문 - 오랜 세월 동안 부산 중심에 있었지만 부산 사람들과는 전혀 무관했던 하야리아[Camp Hialeah]부대가 어느 날 부산시민 곁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무려 100년만이라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경마장으로 2차 세계대전에 일본군 야영지로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주한 미군 부산 사령부가 설치되었다. 2006년 8월 10일 공식적으로 폐쇄되었고, 이후 주한 미군과 반환 협상..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대구계명아트센터) 윤영석/김소현/손준호/김에셀 오페라의 유령 (The Phnatom of the Opera) http://www.phantomoftheopera.co.kr/ 대구 계명아트센터 대구 계명아트 홀에서 열리고 있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위해 수요일 미네타공연을 보기로 했다 오페라의 유령 벌써 흥분하게 만든다. 수요일 부산처자 낮부터 서둘러 대구로 향했다.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위해서다 오페라의 유령!! 일주일전 예매했던 공연 확인 문자를 꼼지락 거리면 미소를 짓곤했던 이유가 오늘 대구 계명아트센터에 있기 때문이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했던가 대구시내 큰길에는 온통 이 작은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다. 더 펜텀 오브 디 오페라~!!^^ 계명대학교 안에 위치한 계명 아트센터는 역시나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객석 2,000석에 가까..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BS부산조은극장)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 BS부산 조은극장 부산 중구 남포동 4가 7 문우당서점 뒤 동명빌딩 3층 (T.1588-2757) 부산교구청 홍보전산실에서 문화예술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관람 협조를 위한 어쩌구 저쩌구.. 어쨌든 오늘 저녁 우연히 행복해지다 무료관람을 하게되었다. 오늘은 왠일로 자리도 딱 맘에 든다 앞에서 6번째..^^ BS부산조은극장을 찾은건 오늘로 딱 세번째다 사랑은 비를 타고, 오디션 그리고 오늘 보게 될 "우연히 행복해지다." 볼때마다 자주 봐야지 하면서도 늘맘뿐였나보다 거의 일년만인가?? 지금은 뮤지컬무대위에서 열심히 제몫을 하고있는 고등학교때 친구가 예전에 나에게 그랬었다. 부산은 정말 문화적인 힘이 없다구... 부산 사람들 야구장에만 미친듯이 모여들뿐이지 문화적인 행사나 공연에..
[부산연극] 창극 불멸의 영웅 안중근 (부산시민회관) 창극 불명의 안중근 부산시민회관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0주년... 몇일전 오륜대 순교자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처음 만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 그 뼈저리게 가슴아팠던 그의 삶의 이야기를 창극로 선보인다기에 부산 시민회관으로 향했다. 창극? 뮤지컬은 몇번 본적이 있지만 창극이라 생소하게 다가왔다. 친구더러 같이 가자고 말은 해뒀지만 왠지 재미없으면 어쩌지 하고 내심 걱정했던게 사실이다. 초등학교 때였나 '서편제'를 학교에서 보러갔을때 졸았던 기억이...^^;; 창은 지겹고 한스럽고 재미없는 장르라 생각했었나 보다. 아직도 그때 그 아쟁 소리가 귓가에 흐르는듯 하다. 내가 나이를 먹은건지.. 아님 창의 아름다움을 이제야 깨달은 건지... 안중근 토마스 (安重根 1879. 9. 2 ~ 1910. 3. 26..
[부산미술제] 화랑미술제 - 벡스코 화랑미술제 - 부산 부산에서 벌써 세번째로 맞는 제 28회 화랑 미술제-부산 "부산 화랑 미술제"가 아닌 "화랑 미술제-부산" 에서 알수있듯이 전국을 통틀어 한해에 한번 개최되는 아트페어다. 그게 올해도 부산에서 열렸다는 거구.. 화랑미술제는 한마디로 종합미술 박람회다. 우리나라 작가뿐만아니라 해외 유명작가의 작품까지 전시되는 행사이기도 하고 교수님 사진이 여기 줄리아 갤러리에 전시된다고 해서 찾은게 사실이다. 개막식날 교수님뒤에 졸졸 따라가서 지인인척 함께 들어가면, 무료입장에 세상에서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음식들을 맛볼수 있을꺼라고 말씀하셨었지만 ㅋㅋ 나는 다음날 벡스코를 찾았다.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헉했다. 올해 화랑미술제에는 총 84개의 화랑에 3천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솔직히 평일이라..
[부산뮤지컬] 오디션 (BS 부산 조은극장) 허규 내가 더 잘할께요 뮤지컬 오디션 요즘 볼만한 영화 없을까 하다 간만에 조은극장을 찾았다. 예전에 함께 뮤지컬을 보긴 했지만, 조은극장처럼 소극장 공연은 처음이라 사실 신경이 쓰였던게 사실이다. 그래도 오디션은 워낙에 소문도 좋았고, 호평이 자자했기때문에 내가 억지를 부린 셈이다. 게다가 부산은행 42주년 기념이라 30% 할인까지 받았으니..^^ 부산 조은극장은 예전에 자일리와 함께 찾았었다. 참 열악한 부산의 예술문화 라고 해야 하나?? 그래도 작지만 힘이 있는 극장이라 생각한다. ^^; 극장앞에서 예매했던 표를 받아 들고 헉 ⊙_⊙ 했다. 맨 뒷자리니..평일인데도 극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뮤지컬 오디션의 마력인지.. 모르지만.. "....밖에 자갈치 시장보다 여기가 더 자갈치같애" 어리버리 소심가이 박병태役 허규 밴드의..
[부산연극] 사랑은 비를 타고 (BS부산은행 조은극장) "조은극장 1관이...어디지??" 가마골소극장이 조은극장 (http://www.gp-gp.co.kr)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이 근처에서 본것같은데..광복동에서 헤매다 눈에 들어온곳은 조은극장2관이였다. 여튼 1관은 문우당서점 뒷편인걸 알게되었다. 문우당서점을 돌아 골목안쪽 노래방밑에 작은 간판이 하나보인다.^^ "사랑은 비를 타고" 감동과 웃음과 재미까지.. 특히 이사람 뮤지컬을 보는 중간쯤 옆에 언니가 키득키득 거리기 시작했다 '저 사람 샤룩칸 닮지 않았니?' 손광업 저사람 쩜 매력있는걸...
[부산사진전] 고은사진미술관 - 박종우 Himalaya Monograph 고은사진 미술관 http://goeunmuseum.kr/ ☎ 051-746-0055 히말라야 모노 그래프 (Himalaya Monograph) 박종우 사진展 어린이날 찾은 해운대 고은사진미술관 벌써 넉달이나 지나버린 인도 네팔에 대한 아쉬움이였을까? "히말라야 "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설레임을 감출수 없었다. 20여년간 촬영한 그의 많은 히말라야의 모습들.. 속에서도 유난히 내맘을 끌었던 작품 하나 이 주인공의 모습이 왜 이렇게도 끌리는지.. 그들의 시선에선 그들의 모든게 뿜어져 나오는듯 하다. 기다림... ?? 2층에 풍경사진 1층에 카페 지하에 인물사진 난 지하의 인물사진전이 갠적으로 넘 맘에 들었다 2층에서 샀던 엽서들을 보며, 카페에서 또 떠들어 본다. "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있어? 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