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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Dear. 시율

시율 D+48 (2016.09.18) 시율아 책에서 너를 뒤집어 높으면 목에 힘을 준대 해봐 ㅋ 아 우는구나..
시율 D+48 (2016.09.17) 목욕.. 세면에서 머리 감기는데.. 시율이 너무 이쁘다고 아빠가 카메라 들고오셨어.. 울지도 않고 얌전하게 머리 감는 시율이.. 비맞은 생쥐처럼 .. 너 너무 사랑 스럽다. 아들
시율 D+47 (2016.09.16) 하루하루 얼굴이 달라지는 우리 아들.. 어떤날은 아빠 붕어빵 또 어떤날은 나 닮은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잘생긴걸로 ㅋ
시율이 D+46 (2016.09.16) 아빠 장난감 시율이 ㅋ 아빠 무릎위에서 당하기만 하고 있는 시율이.. 곧 아빠 두고봅시다. ㅋ
시율이 D+46 (2016.09.16) 시율아 너를 어쩜 좋니.. 정말 50일의 기적이 일어나려고 하는걸까.. 자거나 울거나 먹거나 너의 그동안의 일이였는데 이제는 마주보고 웃기도 하고 .. 사랑해
시율이 D+46 (2016.09.16) 시율아 안녕 엄마는 내복을 입어 ㅋ 아기를 낳으면 이렇게 입어야 한다네.. 몸이 으스스 하다가도 네 얼굴만 보면 엄만 참 따뜻해 진다. 엄마 내복 바지위에서 노는 너 참 귀엽다. 너
시율이 D+46 (2016.09.16) 촛점책도 이제는 몇분동안 쳐다 본다. 촛점책을 만들때 이런 모습을 상상하긴 했지만 실제로 너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뭔가 뭉클해져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엄마가 보여?? 내눈에는 이미 너로 가득 찼는데..
시율 D+43 @2016.09.15 시율아 엄마가 하루에 한장씩은 꼭 사진을 찍어야지 맘을 먹는데 엄마가 이제는 이카메라가 너무 무겁다. ㅋ 결혼전에는 이 카메라 들고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산에도들고 뛰어 다녔는데 ㅋ 이제는 너무 힘드네.. 이해해주렴 많이 흔들렸다.
시율이 D + 42 @ 2016.09.14 시율아 엄마는 이옷이 맘에 드는데 아빠는 별로라네.. 시율이가 딸이였어도 참 이뻤겠다. 생각했어 엄만..
시율이 D+40 @2016. 09. 12 시율이 태어난지 어느덧 40일.. 열꽃도 이제는 사라진것 같고.. 기침이 걱정이다.
시율이 D+39 @ 2016.09.12
시율이 D+38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