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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Dear. 시율

기침도 줄고 여드름도 줄고 ​​​ 고마워 사랑해 마이썬
신생아 감기 ​ 기침 가래약을 받아왔는데 안먹였다 근데 ​ 아침에 콧물을 ㅠ 어쩔수없이 먹였다 괜히 내욕심에 아기는 더힘들었구나 싶기도하고
그랬구나 ​​​​
엄마의 첫외출 ​ 새벽 내내 38도. . 한숨도 안자고. . 내내칭얼대고 울고. . ​ 기침가래 해열제 엄만 이약 너한테 안먹일꺼야. . 열많은 아기 울 시율이 엄마는 따뜻하게 넌 시원하게. . 참 어렵다 그지?
밤에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 밤에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아침에 아빠 출근하는데 코까지 골며 잔다 널 어쩌면 좋니
셋째날. .엄마랑 단둘이 ​​​​​ 내내 낮잠 밤엔 우째 ㅠ
둘째날 ​​​ 산후 도우미 이모가 목욕을 시켰는데 너 잘자더라 ㅋ 어제 엄마 아빠가 시킬때는 엉엉 울더니 ㅠ
집에 온 첫날 ​​ 아빠는 하루종일 널 품에 안았단다 이제 이 이름표도 떼자
집에가자 디아야 ​​​ 조리원에서 집으로. . 이제 우리 아가 실컷보겠구나 그지?
고마운친구들 ​ 아침에 정미가 유축기를 ​ 정아가 삐뽀삐뽀 119책을 ​​ 내일 조리원 퇴원인데 엄마 벌써 무섭다 ㅠ
아빠와 아들 ​ 아빠야 디아야 아빠
나..비 참 좋아했는데.. 수유실에서 방으로 올라가는 길에 마주한 비 나.. 비 참 좋아했는데.. 수유와 유축의 감옥에서 자유를 갈망하는듯한 이기분은 뭐지.. 이제는 비보다 어제보다 오른 아기의 몸무게 보며 더 기뻐하는거 보면 영락없는 아줌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