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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강원도여행]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다 고성 통일전망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마차진리 188) http://www.tongiltour.co.kr/ ☎ 033-682-0088 입장시간 9시 ~ 16시20분 입장료 : 대인3,000원, 소인 1,500원 강원도 고성에 있는 고성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통일전망대가 우리나라에 두곳이 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통일전망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그리고 이곳 고성 통일전망대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1991년에 착공되었다고 하니 1983년에 착공식을 한 이곳 고성통일전망대가 조금 앞선 통일전망대인 셈이다. 오늘은 고성 통일전망대를 가보기로 했다. "통일" 왠지 이이름만 들어도 어디선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 노래가 들려오는듯 하고 그 노래속에 오.. 더보기
[부산 사진전] 심미희 사진전 (하야리아사진) 줌인갤러리 작가 노트 그들만의 몸짓, 손짓, 손시린 기억들은 이제, 그들의 흔적이 되어 말라 비틀어져 있었다. 100년만에 되돌아온 메아리처럼 부르다만 이름처럼 황폐함도 잃어버린 시간도 그저 아무말 없이 그들의 흔적 속 그 자리 그대로 녹아 있었다. 그들의 모습은 놀랍도록 진지하고 극적이다. 제자리를 찾은 그들의 감성에 이제 따뜻한 햇살이 모여든다. 창을 열 준비가 된듯하다. 하지만 엄마가 되기엔 아직 젊은 옷을 입었다. 심미희 개인전 "What's your Sign?" 2011.06.27 - 07.10 줌인갤러리 남포동 지하철 7번출구앞에 있습니다. 초대일 그런거 안할겁니다. 갤러리에 저도 없습니다. 사진만 덩그러니 있을겁니다. 더우면 에어컨도 나올꺼구요 갤러리라 해봐야 삼성카메라 A/S하는곳 바로 옆에 통로입니.. 더보기
[해운대맛집] 정인곰탕 (김청수PD 운영하는 밥집) 해운대 정인곰탕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81-1번지 (T.747-8878) "김청수PD, 친구와 함께 곰탕가게를 내다." 해운대 정인곰탕 지금부턴 "부산 해운대에서 가장 맛있는 곰탕집"이라 쓸작정이다.ㅋ 당연히 정말 맛있었니 말이다. 그의 환한 미소만큼이나 따뜻한맛 해운대 정인곰탕 그와의 인연은 자일리가 맛있는 점심을 먹자는 약속으로 부터 시작된다 오픈하지 조금 지났지만 화분하나를 들고 해운대로 향했다. 김청수 PD는 부산MBC에서 영화 전문 프로그램 "시네마월드"로 전국적인 명성을 날린 PD출신이다. 한창 잘나가던 시절 영화을 찍어보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었던 영화판에서 라는 영화로 말그대로 쪽박을 차고 어마어마한 빚과 방송국까지 그만두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동업자이자 동갑내기 친구 최광석은 전주에서 .. 더보기
[강원도 여행] 대관령양떼목장 그몽환의숲으로 가는길 대관령 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횡계3리 14-104 양떼목장 (62,000평) http://www.yangtte.co.kr/ ☎ 033-335-1966 대관령양떼목장 말그대로 대관령에 있는 양떼목장이다. 대관령에는 목장이 두개있다 대관령 목장과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목장은 젖소 대관경양떼목장은 양떼란는게 차이점 "대관령 목장 갑니다." 그럼 사람들은 젖소가 방긋 웃고있을것 같은 삼양목장이냐고 묻는다.. 아마도 가을동화나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기 때문일것이다. 게다가 목가적인분위기와 젖소, 풍력발전단지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볼수있는 강릉시내와 동해바다.. 그래서 삼양목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이유일것이다. 하지만 몇일전 신문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삼양목장으로 찾아든 사람들의 불.. 더보기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BNK 부산조은극장)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 BNK 부산은행 조은극장 1관 비가 억수같이 오는 수요일 저녁 조은극장으로 향했다. 2005년 5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내이름은 김삼순" 드라마를 원작으로한 연극이랬다 이것마저도 백령도에서 날아온 현빈효과인가?? 뭐 좀 식상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들어섰던게 사실이다. 게다가 뮤지컬도 아니고 연극인데.. 하지만 20부작을 넘는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1시간 30분으로 줄였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원작을 알고보는 연극이나 영화들의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원작에 미치지 못하는 감동이나 어설픈 각색으로 퀄리티가 떨어질수있다는 단점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연극 내이름은 김삼순은 달랐다 기본내용에 충실한 아주 아주 유쾌한 공연이였다.;'] 특히나 이 멀티맨님.. 여태 뮤지컬에서 수많은 멀티맨님을.. 더보기
[전라도여행] 조계산 산행코스 (보리밥집, 순천 선암사, 송광사) 조계산 산행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주암면 일대에 걸쳐 있는 산 전라남도 순천 조계산 선암사 에서 송광사까지 등산 산행하는 코스 오늘은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떠나본다. 소백산맥 끝자락에 솟아 있는 아름다운 산 조계산 매일같이 조계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이유는 아마도 수려한 산세가 이유일수도 있지만 전국에서도 아니 얼마전에 인터넷뉴스에서 봤지만 프랑스에 유명한 여행가이드북인 미슐랭 그린가이드북에서 한국에서 꼭가봐야 할 곳으로 정해졌다고 하니 이제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절이 두개씩이나 있어서가 아닐까... 승보사찰로 유명하며 가람의 규모도 국내유수하고 뛰어난 문화재가 많아 문화재 보고라고 하는 송광사 송광사와 쌍벽을 이루는 수련도량으로 유명한 선암사 이 두 절은 한번에 볼수있으니 이런게 바로 일석이조.. 더보기
[부산여행] 감만부두 시민공원 방파제 낚시터 (부산 낚시터) 감만부두 시민공원 부산시 남구 감만동 626-1 "나 야경찍고싶어"라고 말했다 카메라를 새로 사서 만지작 거리다 보니 야경 사진은 또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 감만부두 시민공원 낚시터로 밤바다의 야경을 찍으러 가자 아침에 입고 출근한 가디건을 점심먹고 입었다 벗었다. 드뎌 드뎌 그날이 온것이다. 오고야 만것이다.] 밤에도 춥지않은.. 오히려 선선한 밤바람이 조금은 소름돋게 만드는 계절의 여왕님이 오셨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릴리즈를 쥐었다 놨다 기다리며 춥다고 벌벌 떨거나 덥다고 땀닦지 않아도 되는 5월이 온것이다. 그러니 하루를 땡! 하구서 어찌 집으로만 향할수 있겠는가.. 초등학교땐가... 넥스트1집 를 싸구려 테잎 워크맨으로 듣다가 "5월의 신부여~" 눈물 뚝뚝 흘리며 무작정 결심했지 '난.. 더보기
[부산 중앙동맛집] 고로케가 맛있는 고로켓(CAT) 고로Cat(캣) 부산시 중구 중앙동 대청로 141번길 9-1 (T.051-467-0359) 중앙동 40계단 근처 혼마골목안에 새로생긴 고로케가게 고로켓? 고로캣? 암튼 작고 아담한 가게 고로케가 맛있는 고로캣으로 향한다. 하루종일 뿌~연 흐린하늘이다. 저녁엔 비가 온다고 했다. 무슨 봄날씨가 이렇게 을씨년스러운지... 정말 오랜만에 자일리 사무실에 들렸다. 원고마감일이 내일이라 바쁜 자일리.. 날을 잘못 잡았다. ㅠ 그래도 열심한 그녀의 뒷모습이 멋지다. 나는 빈둥거리며 사무실 한켠 책장앞에서 심심하니 책만 뒤적였다. 그런 내가 못내 신경쓰였는지^^;; "근처 괜찮은 고로케 가게가 생겼는데 나가보자" ㅋ 정말 오랜만인 중앙동이다. 40계단을 내려서니 정말 작고 이쁜 가게들이 그새 많이 생겨났다. "저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