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산교구] 다대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천주교 부산교구 다대성당
부산시 사하구 다송로 53 (다대동 4-1)
☎ 051-263-8681
주보성인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다대성당 미사시간 안내 | |
주일 |
토요일 15:00 / 19:00 일요일 06:30 / 10:30 / 19:00 |
평일 |
06:30 월요일 10:00 수, 금요일, 첫토요일 19:30 화, 목요일 |
부산 사하구 다대2동에 다대성당
다대 1동은 몰운대성당이 있다. (몰운대성당 http://simjuliana.tistory.com/777)
다대성당은 1997년 부산교구에서 승격을 받아 설립되었다.
이듬해인 1998년에 몰운대 성당과 장림성당을 분가하게되었고
지금의 모습은 2000년 8월에 공사해 2001년에 10월에 새성당 봉헌식을 갖게 된다.
성당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성모동굴
그리고 넓은 주차장을 둘레로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있다.
그 시작에는 십자가가 서 있다.
하얀 성전의 모습이 마치 물결치는 파도 같아 보인다.
성전 입구위에는 다대성당의 주보성인이기도 한 성 프란치스코 성인상이 보인다.
다대성당 로고가 문에 새겨져 있다.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춰 배 모양을 본뜬 성당은 구원의 배를 의미한다고 한다.
다대성당 성수대
다대성당 주보
입구에서 바라본 성당 내부
성전 십자가 대신 승천하시는 예부님의 뒷모습이 참 아름답게 빛난다.
몸의 낮춰 바라보니 바닥까지 빛나는 그 모습이 더욱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성전 입구에도 성 프란치스코 상이 놓여져 있다.
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려라
그분에게서 나의 희망이 오느니 (시편, 62:6)
성당을 배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정말 천장이 노아의 방주? 라도 타고 있는 느낌이다.
다대성당 천장
다대성당 제대
제단
최후의 만찬상이 새겨져 있다.
제대 왼쪽편에 마련된 초봉헌대와 성모상
감실
십자가
십자가의 길
타일.. 김옥수 신부님 작품임을 알수있다.
김옥수신부님은 실제로 이곳 다대성당 2대 주임 신부님이셨다.
제대에서 바라본 성전의 모습
고해소
창이 참 아름답다.
화려하지 않아서 좋다.
은은함이 참 좋다.
면담실에 놓여있던 성모상
성전2층으로 향하는 길..
창이 참 이쁘다.
성전 2층에서 내려다본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