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의 성당

[천주교 부산교구] 개금성당 미사시간, 홈페이지, 전화번호

@유리안나 2020. 2. 2. 15:32

 

천주교 부산교구 개금성당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본동로 86 (개금3동 428-2)

☎ 051-893-2525

주보성인 : 루르드의 성모

미사 시간 안내 

 주일

 토요일 18:00

 일요일 06:30 / 09:00 / 11:00 / 19:30 

 평일

 06:30 월요일

 10:00 수,금요일

 19:30 화,목요일

 

 

부산 진구 개금동에 개금성당은

인근 가야ㆍ당감ㆍ주례본당 관할 구역 가운데 개금 3동과 주례 1동 등지에 거주하는 신자들이 모여 탄생한 본당 공동체이다.

 

 

개금성당은 2011년 12월 27일 신설돼 2012년 1월 박재범 신부가 부임한 이후

성전 부지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고 임시성전에서 공동체를 꾸리며 새성전 건립을 위해 힘쓰던 중

2013년 5월 첫 삽을 떠 11개월 만에 완공되었고,

2014년 5월 17일 교구장 황철수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대지 면적 1681㎡, 건축 연 면적 1991.94㎡(602.5평)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건물 전체적인 모습은 성모님이 팔을 펼쳐 어깨에 걸친 망토로 성전을 감싸고 있는 형상으로

심미적인 느낌과 절제미를 더했다고 한다.

성미술 전문가인 장동현(비오)작가와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조성희 마리아 수녀의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 되었다.

 

 

 

 

성당 입구 오른편에 성모자상

현대적인(?) 느낌이다.

 

 

성당 앞마당 주차장

 

 

성당 1층은 교우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교육할 수있는 강당과 사무실

 

 

 

2층과 3층은 성전

 

 

2층 성전입구 로비

 

 

 

 

성수

 

 

개금성당 주보

 

 

고해소

 

 

성전입구 문

 

 

성수대

 

 

 

 

성전 안으로 들어선다.

 

 

현대적인 느낌의 성전...

신설 성당같은 느낌이 확드는 모습이다.

뭐랄까.. 약간 낯선느낌..??

어릴적 부터 낡은 의자에 앉아서 주일학교를 다녔던 세대라 그런지..

요런 현대적인 느낌의 성전에 들어서면 왠지 낯설다. ^^;;

 

 

 

 

개금성당 제대

 

 

제대 십자가

 

 

 

독서대

 

 

감실

 

 

제대에서 바라본 성전의 모습

 

 

 

성전 창..  한지를 붙인 느김이다.

 

 

 

성전 십자가의 길

 

 

 

본당 순례 도장

 

 

성당 3층으로 올라간다.

 

 

성전2층에서 바라본 제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