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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진해 벚꽃여행] 진해 경화역 열차 군항제 (벚꽃 축제) 진해 경화역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850-3 벚꽃이 핀 풍경이 아름다운 진해 경화역 특히, 경화역 벚꽃나무 사이로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에 모두들 환호하게 되는 진해 벚꽃여행의 필수 코스이기도 한 곳이다. 진해 군항제가 있던 둘째날 오후 우리는 진해 경화역을 찾았다. 작년엔 삼각대에 광각렌즈에.. 나도 남들처럼 멋진 사진작품 한장 만들어보겠다. 결심(?)아닌 결심으로 나섰었지만 오늘은 가벼운 맘으로 나서본다. 그냥 내가 자연스러워야 사진도 자연스러운거 아닐까 하는 나만의 위로(?)를 하면서 말이다. 사실, 작년에 열차를 기다리던 카메라무대 옆에서 삼각대도 제대로 못펴보고 "비켜라!!" 소리지르던 아저씨 아줌마들 틈사이에서 도저히 봄을 맞이할 자신이 없었다. ^^;; 나는 순간을 간직하고자 사진을 찍었.. 더보기
[진해 벚꽃축제] 경화역 (열차시간에 맞춰 꽃비를 맞아보자) 진해 경화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850-3 매년 봄 진해 군항제가 열리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좌천, 안민고개 그리고 이곳 경화역을 찾는다. 진해 경화역.. 사실 역으로써의 역활은 2006년을 마지막으로 80년간의 제몫을 다했다. 이제 정차는 하지 않지만 대구 - 진해 간 열차가 지나가는 길목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차시간에 맞춰 찾아오곤 한다. 하얀 벚꽃 사잇길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도 환상이지만 기차가 지나면 나뭇가지를 흔들어 사람들에게 꽃비를 내려주기 때문이다. 해마다 오긴했지만 올때마다 기분이 다른곳이기도 하다. 사실, 이틀전 군항제 기간에도 찾았었지만 발딛을 틈 없이 복잡했고, 하늘은 먹구름을 머금고 있어서 그냥 돌아갔었다. 오늘은 파란하늘과 하얀 벚꽃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게 만든.. 더보기
[경남]진해 벛꽃이 요란한 경화역, 여좌천, 안민도로 축구나 야구 한일전이라도 있는 날이면 식음을 전패하고 목숨걸고 응원(?)하는게 우리일진데..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 진해에 벚나무를 심어댔던 일제강점기의 의도야 어찌되었건 이곳 왕벚나무는 일본의 사쿠라가 아니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우리나라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나무여서 다행이다 싶다 아니였음 모조라 다 베어져선 이 아름다움을 볼수도 상상할수조차도 없었을테니 말이다. 봄이면.. 봄바람 만큼이나 맘을 설레이게 하는 벚꽃 조금은 늦었지만 벚꽃이 요란한 진해를 찾았다. 반쯤 떨어진 꽃잎들이 그다지 이쁘지 않다고 했더니 왜 이제야 왔냐고 되묻는것 같기도 하지만^^; 진해하면 벚꽃, 벚꽃하면 진해 군항제 아니겠는가 올해도 4월 초에 있었다지만 작년겨울의 꼬리가 긴건지 엉덩이가 무거운건지.. 올해 봄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