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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제주여행] 천주교 마라도성당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성당 (뽀르찌운꼴라) ☎ 070-4210-3200 아름다운 축복의 땅 마라도에 마라도스러운 성당 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에 있는 작은 성당 뽀르찌운꼴라는 "작은부분" 또는 "작은 몫" 이라는 어원에서 나온단어다. 원래 뽀르찌운꼴라(Porciuncola)는 "천사들의 성당" 이라고 부르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직접 벽돌을 쌓아 만든 작은 성당을 말한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민성기 요셉 신부님께서 2000년 8월 부산교구 대연성당의 주임신부님으로 재임중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와 함께 손수 벽돌을 쌓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제주교구로 부터 성당 인가를 받지 못한채 2004년 10월 11일 민요셉 신부님께선 47세의 나이로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다. 이후 2006.. 더보기
[제주도 여행] 우리나라 최남단섬 마라도 환상의 섬 (마라도 성당) 마라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우리나라의 끝이며 시작인 최남단 섬) 어젯밤 줄곧내리던 비더러 내일은 제발 내리지 말아달라고 기도하고 잠들었건만 그 우중충한 표정으로 아침까지도 내내 비를 내린다. ㅠㅠ 혹시나 하는 맘으로 마라도 여객선 (T. 064-794-3500)에 전화를 걸어본다. "저기 오늘 마라도 가는 배 운항하나요?" 명쾌하고도 행복한 그리고 내가 듣고싶었던 짧은 메아리 "네 오후부턴 운항이 가능합니다." 마라도로 가는 배를 탈수있는곳은 모슬포와 송악산 두곳이다. 우리는 가까운 모슬포항으로 서둘러 향한다. 배는 10시부터 17시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모슬포호"와 "21삼영호" 두대가 번갈아 운항한다. 마라도에는 매표소가 없어서 이곳에서 들어갈배와 나올배를 모두 예약해야 한다고.. "2시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