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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성지

[제주교구 천주교성지] 용수성지 (김대건안드레아 신부 제주 표착 기념관) 용수성지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4266 ☎ 064-772-1252 미사 : 매 주일, 화요일 19:30 (하절기 20:00) 제주교구 천주교 성지 관덕정, 대정성지, 황사평성지, 새미 은총의 동산, 김기량 펠릭스 현양비, 그리고 이곳 용수성지와 그리고 배를 타고 추자도를 가야 하는 이유인 '황경한 묘소'까지 천주교 제주교구의 성지 모두 7곳이다. 제주도 용수 성지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사제라는 신분으로 맨 처음 한국땅을 밟은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이 천주교의 시작(?)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사실 처음부터 이곳으로 들어오시려고 하셨던건 아니다. 중국상해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시고 인천항으로 들어가시려고 했지만 풍랑을 만나 이곳으로 들어오시게 된것이다. 주차장..
[제주여행] 용수성지 (성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제주 표착기념관) 천주교성지 천주교 용수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제주표착기념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4266 ☎ 064-772-1252 또 비가 추적추적... 제주의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분명 조금전까지 해가 쨍 했는데.. 아마도 기분이 들떠서 들어갈곳이 아니라 그러시나 보다 생각하며 기념관으로 들어서본다. 용수성지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와 13명의 일행들이 라파엘호를 타고 한국에 첫발을 내 디딘곳이다. 1845년 8월 17일 상해 김가항성당에서 조선인 최초로 세제 서품을 받으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같은해 8월 31일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등 13명의 일행과 함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라파엘호를 타고 한양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풍랑을 만나 이곳 제주도 용수리 해안으로 29일만인 9월 28일 표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