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두환 아들 전재용 교회 목사 준비 신학대학원 진학 전두환 아들 전재용 교회 목사 준비 신학대학원 진학 했다.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둘째 아들인 전재용 씨가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전재용 씨는 5일 아내 박상아 씨와 함께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교도소에서 신학을 결심하게 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유혈사태가 이어지면서 한국은 광주 5.18민중항쟁의 역사를 떠올리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극동방송은 광주학살의 주범으로 꼽히는 전두환 씨의 아들과 며느리를 간증 프로그램에 초청해 자신들만의 은혜를 나눈 것이다. 첫 질문부터가 전재용 씨가 목회자 과정을 밟게 된 연유였다. '전재용 사장이 오셨는데 신학대학원을 가게 되어서 나도 깜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