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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배낭여행

[인도배낭여행] 타지마할 타지마할 인도 아그라 아침 일찍 도착한 아그라역에서 릭샤를 타고 타지마할로 향한다. 릭샤왈리는 두꺼운 방명록을 보여주며 일일 관광 을 하자 그러네 '제발 우릴 건들지 말아줘..'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 테러 이후라 검문검색이 더 철저해진듯 하다. '그래도 인도'라는 생각은 벗어 날수가 없다 이렇게 허술해서야.. 타지마할에서 하루종일 있으려 했던 생각으로 싸왔던 레이칩과 오렌지 쥬스는 입구에서 딱 걸렸다. 에휴~~ 타지마할은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그래서 몇몇 관광객들은 들어가지 않고 여무나강에서 보트를 타며 타지마할을 보곤한다. 어제 잠깐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인도의 얼굴 타지마할인데...'라는 생각으로 들어섰다. 이제 저문으로 들어가면... 기대감으로 들어선다. 이야~~~~~~~~~~~~~~ 역.. 더보기
[인도여행]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Jaisalmer Camel Safari) 1박2일 첫날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Jaisalmer Camel Safari 자이살메르는 낙타 사파리를 하기 위해서 찾는다고 할정도로 관광객도 많고, 낙타사파리 업체도 많고, 그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반나절 낙타사파리 / 하루종일 낙타사파리 / 1박2일 낙타 사파리 / 긴 사파리 (2일 ~6일) 가격도 업체마다 천차만별... 업체선정을 할때 꼭 낙타사파리중 식사나 잠은 어떻게 하는지, 어디로 어떻게 이동을 하는지, 낙타는 얼마나 탈수 있는지 운영자는 무엇을 준비하는지, 그리고 일정까지 꼼꼼한게 따져봐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1박 2일 낙타사파리 선택^^ 아침 일찍 게스트 하우스를 나와 자이살메르 성앞으로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다. 다행히 한국인들이 있었다. 신혼여행을 왔다.. 더보기
[인도배낭여행] 우다이푸르 인도전통 공연 (라자스탄 민속 공연) 안녕... 우다이푸르 우다이푸르에서의 마지막날.. 물의 도시 우다이푸르에서 하는거라곤 늘 가트에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는 일.. 딱히 할것도 없고.. 사람만 축 쳐지는거 같다. 일정은 하루 더 머물어야 하지만 우리는 그냥 내일 떠나기로 했다. 어짜피 고아에서 감기때문에 몇일 더 머물렀으니.. 무마하는 셈치고 우다이푸르 다음 도시는 자이살메르(Jaisalmer) 자이살메르로 가는 버스를 예약해 놓고 그 지옥의 슬리퍼 버스를 또 타야 하지만.. 낙타 사파리가 그렇게 좋다니 감수하는걸로... 우다이푸르의 마지막날은 그냥 동네 한바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랑 놀기도 하고 혹시나해서 기념품 가게도 가보고 지나가다 맛있는 샤베트 가게를 발견했는데 정신 없이 그 맛에 취해 먹다가 사진을 깜박했다. 해질녘 호수의 모습 .. 더보기
[인도 배낭여행]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 (Mumbai TajMahal Hoel) 뭄바이 타지마할 호텔 Mumbai TajMahal Hoel 뭄바이에 머무는 동안 내내 우리가 묵었던 도미토리 숙소 설베이션 아미 (Salvation Army Red Shield House) 뭄바이에서 보기 드물게 저렴한 도미토리 숙소인데다 조식까지 주는 아주 사랑스런 도미토리다. 고아에서 뭄바이로 향하는 기차가 밤 12시가 넘어서 도착을 했어도 아무 탈없이 우리를 받아줬던 숙소 위치 또한 뭄바이의 얼굴(?) 타지마할 호텔 바로 옆이다. 그래서 어디서든 찾기가 쉽다 ㅋ 아침일찍 조식을 챙겨먹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혹시나 배고플까봐 ㅋ) 도미토리를 나섰다. 길거리가 시끌시끌 하다. 결혼식이 있나보다. 신부가 중국사람이였다. .. 오늘은 별 계획없이 그냥 거리를 걸어보기로 했다. 돈을 .. 더보기
[인도배낭여행] 뭄바이 도비가트 (Dhobi Ghat), 하지알리무덤(Haji Ali's Mosque) 뭄바이 도비가트 Dhobi Ghat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빨래터 뭄바이 투어 2 도비가트 Dhobi Ghat 간디박물관에서 나와 도비가트로 향한다. 목이 마를땐 라임 한잔..ㅋ 다리에서 내려다본 도비가트.. 순간 헉.. 그들을 사진을 찍어대고 이렇게 내려봐도 되나.. ^^;; 도비가트는 인도 뭄바이에 있는 180년 전통의 세계 최대 노천 빨래터다. 이곳에는 평생 빨래를 하면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도비왈리(빨래하는 사람) 불가촉천민이 있다.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이란 인도에는 신분제도인 카스트 제도가 있었는데 브라만(Brahman), 크샤트리아(Kshatriya), 바이샤(Vaisya), 수드라(Sudra) 4등급으로 나눠지는데 이곳에도 속하지 못하는 최하의 신분을 불가촉천민 또는하리잔 이라고 한다. .. 더보기
[인도배낭여행] 고아 꼴바비치 Colva beach Goa, India 인도 고아 꼴바비치 Colva beach Goa, India http://www.goa-tourism.com/ 인도 고아에는 유명한 비치가 많다. 지도상 북쪽에서 부터 내려오면서 보자면 안주나(Anjuna), 아람볼(Arambol), 팔로렘(Paloem), 콜바(Colva), 베나울림(Benaulim)... 가장 조용한 비치로 기억되는 베나울림 이곳에서 고작 카페에 앉아 책만 읽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였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타고 근처 꼴바비치에 가보기로 했다. 물론 오토바이는 처음 타본다. 뒷자리야 기회가 있었지만 앞자리는 ..어... 가게 앞에 섰다. "오토바이 빌리러 왔어" "이건 새 오토바이라구 조금이라도 흠집이 생기면 물려내야해" "난 새 오토바이 필요없어 헌거주라. 난, 그게 더 좋아 .. 더보기
[인도 배낭여행] 고아 베나울림 비치 benaulim beach 인도 고아 베나울림 비치 benaulim beach Goa, India http://www.goa-tourism.com/ 인도 고아에는 유명한 비치가 많다. 지도상 북쪽에서 부터 내려오면서 보자면 안주나(Anjuna), 아람볼(Arambol), 팔로렘(Paloem), 콜바(Colva), 베나울림(Benaulim)... 안주나에서 팔로렘 그리고 이곳 베나울림까지 아직 인도에가 갈곳이 그리 많은데도 왜 자꾸 고아주에서만 맴돌고 있는걸까...^^;; 베나울림에서 마지막 날 아침.. 일찍 게스트 하우스를 나와 비치로 나섰다. 오늘 아침 식사는 해변에서 즐길 작정이다. 마지막날까지 날씨가 우리를 반겨준다. 고마워 역시나 인도 해변 스럽다. 안녕 소야 ㅋ 너무 정말 조용한 바다다.. 조용한 바다가 아름답게 보이는 .. 더보기
[인도 배낭여행] 고아 팔로렘 비치 (Palolem Beach, Goa) 팔로렘 비치 Palolem Beach, Goa India 인도 고아 언주나 (Goa Anjuna) 비치 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팔로렘 (Goa Paloem) 비치 왜 우리는 고아주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걸까.. 인도 배낭 여행이라고 계획을 짜놓고 떠나오긴 했지만.. 늘 계획은 깨지라고 있는거니까..ㅋ 고아의 수많은 비치중에 딱 세곳만 갔다가 가자 가장 유명한곳, 가장 인도적인곳, 가장 아름다운곳 그렇게 정한 곳이 언주나, 팔로렘, 베나울림 이였다. "팔로렘은 고아의 개발된 해변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는데, 어떤이는 이곳이 고아주에서 가장 전원적인 곳이라고 한다" 라고 책에는 나와 있었지만 글쎄... 하늘은 아쉽게도 흐리다. 초생달 모양으로 펼쳐지는 하얀모래사장과 그 주변의 야자수 숲이 띠를 두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