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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하야리아

[부산흔적] 하야리아 부대 (부산시민공원의 옛 추억의 자리) 하야리아 부대 camp Hialeah 현. 부산시민공원의 옛터 (부산 범전동 및 연지동에 있었던 주한미군 기지) 얼마전에 하야리아 부대의 새이름 (?) 부산 시민공원을 다녀와서.. 오랫동안 고이 간직해둔 하야리아 사진들을 뒤적여 본다. [하야리아 프로젝트] 덕에 1년이 넘도록 추위와 더위를 싸워가며 하야리아 부대 구석구석을 드나들며 찍어뒀던 사진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덕분에 사진전도 갖게 되었고, 기념 책자도 만들수있었던 좋은 추억들.. 2011 책을 출간하기 전 썼던 글을 그대로 옮겨보고자 한다. 하야리아 부대 100년만에 웃을수 있을까.. 부산 한복판에 왜 미군기지가 있었던것일까? 지금은 또 왜이렇게 황폐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이곳 하야리아 기지 543,360㎡ 의 땅에는 많은 ..
하야리아 출판기념 사진전 (부산일보 인터뷰) '하야리아'의 마지막을 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10322000223 '하야리아'의 마지막을 담다 "공원조성으로 하야리아 부대의 기억들이 지워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웠죠. 그래서 하야리아 부대 개방(2010년 4월 24일~10월 20일)을 기다렸습니다. 이 기간에 사라질 하야리아의 모습을 담아놓고 싶었습니다." '캠프(CAMP) 하야리아 출판기념 사진전'을 기획한 사진작가 정봉채의 말이다. 그는 "어쩌면 부산시민공원 조성 전 하야리아의 마지막 흔적을 기록한 것일지 모른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았다. 정봉채는 지난 15년 동안 일 년에 한두 차례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모집해 가장 부산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