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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하야리아

[부산의 흔적] 하야리아 부대 (부산시민공원의 역사적 가치) 하야리아 부대 camp Hialeah 현. 부산시민공원의 옛터 (부산 범전동 및 연지동에 있었던 주한미군 기지) 얼마전에 하야리아 부대의 새이름 (?) 부산 시민공원을 다녀와서.. 오랫동안 고이 간직해둔 하야리아 사진들을 뒤적여 본다. [하야리아 프로젝트] 덕에 1년이 넘도록 추위와 더위를 싸워가며 하야리아 부대 구석구석을 드나들며 찍어뒀던 사진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덕분에 사진전도 갖게 되었고, 기념 책자도 만들수있었던 좋은 추억들.. 2011 책을 출간하기 전 썼던 글을 그대로 옮겨보고자 한다. 하야리아 부대 100년만에 웃을수 있을까.. 부산 한복판에 왜 미군기지가 있었던것일까? 지금은 또 왜이렇게 황폐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이곳 하야리아 기지 543,360㎡ 의 땅에는 많은 .. 더보기
하야리아 사진전 (부산일보 인터뷰) '하야리아'의 마지막을 담다 부산일보에 소개된 하야리아 사진전 영상물 '하야리아'의 마지막을 담다 "공원조성으로 하야리아 부대의 기억들이 지워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웠죠. 그래서 하야리아 부대 개방(2010년 4월 24일~10월 20일)을 기다렸습니다. 이 기간에 사라질 하야리아의 모습을 담아놓고 싶었습니다." '캠프(CAMP) 하야리아 출판기념 사진전'을 기획한 사진작가 정봉채의 말이다. 그는 "어쩌면 부산시민공원 조성 전 하야리아의 마지막 흔적을 기록한 것일지 모른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았다. 정봉채는 지난 15년 동안 일 년에 한두 차례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모집해 가장 부산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를 테마로 잡고 이들과 함께 을숙도, 온천천, 용호농장, 보수동 책방 골목 등을 대상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