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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천주교 세례명] 토마스 축일 7월 3일 ​토마스(Thomas) 축일 7월 3일 ■ 축 일 : 7월 3일 ■ 구 분 : 성 ■ 신 분 : 사도,순교자 ■ 활동연도 : +1세기경 ■ 같은이름 : 도마, 토머스 사도 성 토마스는 아마도 갈릴래아 출신인 듯하며 쌍둥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성 토마스는 12사도 중의 한 명이지만 언제 그리고 어디서 사도로 뽑혔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어쨌든 그는 라자루스(Lazarus)가 죽음에서 부활할 때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요한 11,16), 최후의 만찬 때에 예수님께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여쭈어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는 해답을 들었다(요한 14,5-6). 또 부활하신 ..
[천주교성인] 토마스 (Thomas)축일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7월 2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의심많은 사람의 대명사가 된 토마스 성인 하지만 토마스가 믿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했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러던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셨을때 머뭇거림 없이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한다. 얼마나 죄송하고 맘이 아팠을까..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다시 살리러 베타니아로 가실때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하고 말했던 토마스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하면 죽음도 두렵지 않을만큼 강한 충성심과 굳은 의지의 제자였다. 최후에 만찬때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가 어리도 가는지 그길을 알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을때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
[부산연극] 창극 불멸의 영웅 안중근 (부산시민회관) 창극 불명의 안중근 부산시민회관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0주년... 몇일전 오륜대 순교자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처음 만난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 그 뼈저리게 가슴아팠던 그의 삶의 이야기를 창극로 선보인다기에 부산 시민회관으로 향했다. 창극? 뮤지컬은 몇번 본적이 있지만 창극이라 생소하게 다가왔다. 친구더러 같이 가자고 말은 해뒀지만 왠지 재미없으면 어쩌지 하고 내심 걱정했던게 사실이다. 초등학교 때였나 '서편제'를 학교에서 보러갔을때 졸았던 기억이...^^;; 창은 지겹고 한스럽고 재미없는 장르라 생각했었나 보다. 아직도 그때 그 아쟁 소리가 귓가에 흐르는듯 하다. 내가 나이를 먹은건지.. 아님 창의 아름다움을 이제야 깨달은 건지... 안중근 토마스 (安重根 1879. 9. 2 ~ 1910. 3. 26..
[부산여행]오륜대 한국순교자 기념관 (안중근 토마스 특별전) 천주교성지 오륜대 한국순교자기념관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천주교 기념관 http://mr.catholic.or.kr/ordskm ☎ 051-583-2329 오륜대... 오륜대는 부산 금정구 오륜대 일대 회동수원지 부근의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 곳이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오륜대라는 이름이 이 아름다운 경치속에 사는 사람이 오륜(五倫)을 갖추었기에 이를 기리기 위해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바로이곳 오륜대에 한국 순교자 기념관이 있다. 조선조 흥선대원군의 병인박해(1868년)때 목이잘리는 극형을 받고 순교한 이정식(요한), 그의 동생 이삼근, 아들 이관복, 며느리 박소사, 가족외에도 야재현, 차장득, 이월주, 옥소사 천주교 신자 8명의 순교자 유해가 안장된 곳이다. 그리고 그들이 순교한지 100주년이 되던해인 1982년..